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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7년 2월 17일 연중 제6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8 조회 1,931 17.02.17 05:2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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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7 05:41

    첫댓글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7 06:19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7.02.17 06:24

    감사합니다 ~

  • 17.02.17 06: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7 06:43

    남편이 보면 감동할 술에 대한 예찬이군요. 적당히
    먹는다면 참으로 나무랄데 없이 좋음을...오늘부터라도 좀더 긍정의 눈으로 봐야겠어요. 동메달의 주인공처럼 이만해도 어디냐고...집은 잘 찾아오니 말입니다^^

  • 17.02.17 06:51

    하느님 감사합니다.

  • 17.02.17 07:0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7 07:16

    십자가도, 사랑도 , 술도 살아있음의 문제..... 살아왔음에도 감사하며 아침을 엽니다.

  • 17.02.17 07:28

    평화를 빕니다.

  • 17.02.17 07:38

    아멘~*

  • 17.02.17 07:40

    감사합니다..

  • 17.02.17 08:01

    아멘~~~

  • 17.02.17 08:08

    오늘아침도`주님의길에서묵상합니다`사랑은아름다운여정`용기있는모험임을~늘~부족하지만`누구에겐가그리운사람으로
    정겨운사람으로`주님과함께`말과생각이`주님마음에`들었으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7.02.17 08:14

    아멘!!!
    감사합니다~^^

  • 17.02.17 08:20

    아멘!감사합니다~^^

  • 17.02.17 08:34

    오늘 하루도 함께하시며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기쁘고 행복한 날 만들겠습니다.

    저희 남편은 40년이상 남부럽지 않게 남보다 더 많이 마셨던 술
    완전 끊은지 2년째 되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은총이라고 말합니다.~~~ㅎ ㅎ
    요즘 남편이 말하네요. 술 마셔서 좋은 것이 둘이라면
    술 마시지않아서 좋은 것은 여덟이라구요...
    잘 적응해 주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7.02.17 08:3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7 08:37

    재미있네요..감사합니다.건강한 주말 되십시오.^^

  • 17.02.17 08: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7.02.17 08:41

    아멘! 감사합니다.

  • 17.02.17 09: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2.17 09:18

    아멘 고맙습니다

  • 17.02.17 09:18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여...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할게요.. ㅎㅎ

  • 17.02.17 09:21

    아멘 감사합니다. ~~

  • 17.02.17 10: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7.02.17 10:39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주님이 지신 십자가로
    저희에게 길을 내어 주셨습니다.
    제 삶에, 주님이 지신 십자가보다 고통스러운 짐은 없습니다.
    올곧게 주님의 길을 따라갈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7.02.17 10:39

    감사합니다 신부님~

  • 17.02.17 10:49

    그리스도께 희망을 두도록 하소서.
    저의 십자가에 믿음과 말씀으로
    주님의 영광이 빛나게 하소서.^^

  • 17.02.17 10:59

    아멘

  • 17.02.17 11:24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되시고
    건강하세요 ^^

  • 17.02.17 11:35

    감사드립니다

  • 17.02.17 11:51

    "동메달"에감사하며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 17.02.17 12:44

    아멘.

  • 17.02.17 12:54

    주님 당신이 주신 은총에 감사하는 오늘을 살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7.02.17 14:22

    감사합니다.
    그래도 전 금메달이 좋아요~~^^

  • 17.02.17 16:46

    감사 합니다

  • 17.02.17 21:31

    신부님!~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건강도 주시지만..
    바쁘신 일정 속에서 건강도 잘 챙기셔요.

  • 17.02.17 23:01

    주일 오후 남편과 함께 뒷산을 오르는 이유는 꽃마을에서 누리는 파전에 막걸리 한잔 때문이지요ㅎ
    감사드리며 주님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맞으세요~^^

  • 17.02.18 06:33

    늦도록 술자리를 뜰 줄 모르는 자들 혼합주를 맛보러 온 자들이다. 빛깔이 좋다고 술을 들여다보지 마라. 그것이 잔 속에서 광채를 낸다 해도, 목구멍에 매끄럽게 넘어간다해도 그러지 마라. 결국은 뱀처럼 물고 살무사처럼 독을 쏜다. [잠언 23. 30-32]
    소를 잡고 양을 죽여 고기를 먹고 술을 마시면서 "내일이면 죽을 몸, 먹고 마시자." 하는 구나. "이 죄는 너희가 죽기까지 결코 용서받지 못하리라." [이사야 22. 13ㄴ14ㄴ]

  • 17.02.18 11:42

    막걸리 한잔에 시름을 달랠 수 있지만
    넘치면 위험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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