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0월 4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409 18.10.04 05:30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0.04 05:48

    첫댓글 나를 향한 말씀임을 깨닫는 오늘 되소서 아멘 ~~평화를 빕니다.

  • 18.10.04 17:30

    아멘!감사합니다

  • 18.10.04 05:49

    아멘!
    감사합니다.

  • 18.10.04 05:55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8.10.04 05:57

    영원한 말씀!
    그말씀을 전하려고 노력하는 자 되겠습니다

  • 18.10.04 06:09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8.10.04 06: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04 06:21

    어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8.10.04 06:40

    아멘!!!
    감사합니다~^^

  • 18.10.04 06:54

    전국의 성지를 다니시며 우리 신앙의 거룩한 증거 현장을 소개해 주신 신부님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올립니다.

  • 18.10.04 07:01

    아멘~* 주님! 오늘도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18.10.04 07:11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8.10.04 07:15

    오늘 하루 안에서 만나는 이웃들을 소흘히 대하지 않고
    제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을 전할 수 있는 마음 주시길 청합니다.

    신부님 수고 하셨습니다~~~
    그동안 신부님께서 나누어 주셨던 성지 사진과 함께 하며
    때론 가슴 울컥! 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느님께 대한 사랑을 순교로 승화 시킨 신앙의 선조들을 만나며
    그분들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을 배웠으며 조금만 힘들면 지치고 넘어지는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가보지 못한 성지는 차근 차근 순례 해볼 생각입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들 되시구요.
    성화의 길 걸어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18.10.04 07:25

    주님의 일꾼이 되어 사는 삶. 오늘 하루 묵상해 봅니다.

  • 18.10.04 07:30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04 07:46

    낯이가고`다시밤이되도록`하루의작품에`혼을담아`주님께서홀연히~저희들의삶에등장하실`찬란한꿈을~~
    이시간꾸어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10.04 07:49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04 07:59

    아멘!감사합니다~^^

  • 18.10.04 08:13

    한말씀만 하소서 ,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말씀에서 힘을 얻을수 있을 때, 살아계시는 주님을 만날 수 있다 생각하며 아침을 엽니다.
    감사합니다.

  • 18.10.04 08:21

    지금 나의 자리에서 주님을 돕고 있는지, 주님의 평화를 확장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주님 부족한 저를 이끄소서.

  • 18.10.04 08:26

    아멘♡

  • 18.10.04 08:31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할게요. 기도합니다.

  • 18.10.04 08:5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04 09:36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제가 기어이 주님을 뵙고자 합니다.
    흔들리는 저의 삶 속에서
    요동치는 저의 믿음 안에서
    제가 주님을 뵙고자 합니다.
    저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8.10.04 10:11

    감사합니다.

  • 18.10.04 10:11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박해받고 잊혀지다'..

  • 18.10.04 10:13

    감사합니다

  • 18.10.04 10:15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8.10.04 10:40

    성지사진을 볼때마다 가고싶어집니다.
    지금은 사정상 못 다니지만
    언젠가는 저도 국내 성지를 돌고 싶내요

  • 18.10.04 11:15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10.04 12:16

    감사합니다.

  • 18.10.04 12:49

    3개월에 111곳! 대단하십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더욱 건강하십시오.

  • 18.10.04 13:46

    주님 제가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저를 이끌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10.04 16:23

    아멘^ 아멘^ 아멘^*^

  • 18.10.04 16:45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10.04 22:47

    욥처럼,아니 난 더 할 수 있어~!!
    이건 교만인 저의 모습입니다.
    주님 저는 약하고,믿음도 약합니다.
    믿음이 약한 저를 도와주소서~아멘

  • 18.10.04 22:48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8.10.04 23:03

    주님~저의죄를헤아리지마시고저희에게자비를베푸소서~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