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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2월 8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376 19.02.08 06:2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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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8 06:33

    첫댓글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19.02.08 09:50

    아멘!감사합니다

  • 19.02.08 06:36

    감사합니다

  • 19.02.08 06:38

    아멘 주님의 시선으로 이 세상을 보며 생각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해주소서. 주님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주님의 손길로 저를 보살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2.08 06:40

    늘 기도하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19.02.08 06:42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2.08 06:4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08 06:58

    신부님 감사 합니다.

  • 19.02.08 06:5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08 07:11

    아멘~~~!!!!

  • 19.02.08 07:13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 19.02.08 07:16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9.02.08 07:26

    아멘~* 오늘도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 19.02.08 07:39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08 07:57

    아멘! 감사합니다 ~^^

  • 19.02.08 08:04

    아멘! 감사합니다 ♡♡♡

  • 19.02.08 08:09

    면도하고 머리 만지고 . .이 나이에 전세 구하러 다니면 남들이 어떻게 보겠냐 하며 걱정하고. . 정말 세속적인 시선만을 의식하고 살 뿐입니다.이에 비해 주말 봉헌금으로 만원짜리 한장 내기 싫어 오천원짜리를 준비해 놓는 치밀함까지 있는 건. . 바로 주님의 시선보다 속세의 시선만 의식하고 살아가는 모습이지요.부끄러운 아침입니다.

  • 19.02.08 08:1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08 08:39

    처음 입교했을 때, 미사중에 이 복음이 낭독되는게 싫었었지요. 어떻게 구약의 마지막 예언자란 분의 마지막이 이렇게 가볍게, 말도 안되는 끝이어야 하는지.... 아마도 이것이 사람의 시각과 주님의 시각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19.02.08 08:54

    아멘

  • 19.02.08 08:55

    주님이 주신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9.02.08 09:01

    아멘.

  • 19.02.08 09:52

    감사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19.02.08 09:55

    아멘 고맙습니다

  • 19.02.08 09:58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주님만이 저의 안식처이고
    저의 힘이십니다.
    세상을 가리키는 사람의 손가락을 접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2.08 11:34

    고맙습니다.

  • 19.02.08 11:39

    아멘!!!
    감사합니다~^^

  • 19.02.08 13:16

    아 멘! 감사합니다.^^

  • 19.02.08 13:39

    아멘~ 감사합니다.

  • 19.02.08 14:1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2.08 17:53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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