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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9년 3월 4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613 19.03.04 05:1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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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04 05:17

    첫댓글 감사합니다

  • 19.03.04 05:56

    아멘~~!!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신부님 ~~!!
    순례중에도 빠짐없이 묵상글 올려주시고
    생생하게 함께 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 19.03.04 06:21

    아멘.신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3.04 06:22

    오, 비행기 안에서도 인터넷이 가능한지요!
    혹시나 신부님 글이 올라오지 않았나 하고 신부님 카페를 열어보았는데,
    뜻밖에도 신부님 글이 올라와있어 얼마나 신기하고 반갑고 놀라웠는지요!
    오늘도 희망과 생명의 말씀 어김없이 퍼나르겠습니다!
    마태오 신부님, 뜨거운 감사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 19.03.04 06:2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04 06: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04 06:31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9.03.04 06:40

    오, 그러셨군요!
    주님은 얼마나 자비로우신지요!
    이 나이 되니까 미리 두려워하거나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제 안에 제 맘을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니 선하신 주님께서는 잊지 않으시고 좋은 선물을 주십니다!
    바람을 통해서나, 사람을 통해서나, 심지어는 고난을 통해서나...
    감사드립니다!

  • 19.03.04 06:54

    아멘.

  • 19.03.04 06:56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04 07:06

    감사합니다.조심히 돌아 오십시오.~~

  • 19.03.04 07:06

    틈나는 시간까지 묵상글을 담아 선물로 주셨네요 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19.03.04 07:07

    아멘!
    감사합니다.

  • 19.03.04 07:14

    아멘! 감사합니다 ~^^

  • 19.03.04 07:21

    아멘 주님께 가까워지는 지름길이 곧 주님의 뜻에 따라 걷는 길인 것 같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 가득한 마음과 진심이 담긴 기도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의 손길로 제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해주시고 제가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과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해주소서.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 19.03.04 07:33

    아멘

  • 19.03.04 07:38

    순례중에도 변함없이 묵상글을 올려주셔 너무 감사드립니다.

  • 19.03.04 07:46

    오늘하루도`다시한주간이시작됨은~또하나의신비이며`은총임을굳게믿고`주님께~늘~서툰삶이지만`나약한영혼이기에~
    주님께의탁하며`매달려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9.03.04 07:48

    아멘. 감사합니다 ♡♡♡

  • 19.03.04 07:55

    아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잘 오십시요~~^^

  • 19.03.04 08:00

    아멘~* 구원의 길에 들어 가기 위해서는 하느님께 매달리고, 하느님의 뜻을 철저하게 따라야겠습니다.

  • 19.03.04 08:10

    아멘. 신부님 반갑습니다^^
    좁고 답답한 하늘 위 공간 힘드시지예~
    언능 내려오세요.
    기쁘고 감사한마음으로 환영합니다♡

  • 19.03.04 08:13

    아멘

  • 19.03.04 08:19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살아 있는 이는 주님께 찬미를 드리리라. 29 주님의 자비는 얼마나 크시며 당신께 돌아오는 이들에 대한 그분의 용서는 얼마나 크신가!
    아멘

  • 19.03.04 08:30

    아멘 아멘

  • 19.03.04 08:33

    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 19.03.04 08:38

    아멘!!!
    감사합니다~^^

  • 19.03.04 09:06

    아멘.

  • 19.03.04 09:31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9.03.04 09:35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모든 것이 가능하신 주님!
    어떤 사람도 제쳐 놓지 않으시는 주님.
    기다림에 기한을 두지 않으시는 주님.
    제가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9.03.04 10:26

    ^^ 못올리신다 해서 아침에 안들어 왔다 이제야 묵상글 올라온 것을 읽었습니다. ^^ 프로는 연장탓을 하지 않는다는데... 돌아보면 전 늘 연장탓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 19.03.04 10:3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04 11:06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평화로운 하루 되세요.^^

  • 19.03.04 11:18

    감사합니다. 아멘!

  • 19.03.04 11:19

    오늘도 주님께 의탁하며 하루를 소중하게 보내야겠습니다. 늘 성실하게 묵상글을 올려주시는 신부님의 한결같은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19.03.04 12:24

    고맙습니다.

  • 19.03.04 13:01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 19.03.04 15:3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3.04 17:02

    항상 감사합니다 신부님

  • 19.03.04 18:53

    감사합니다~~

  • 19.03.04 20:05

    신부님 긴 여정에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19.03.04 21:3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9.03.04 23:51

    늦은시간임에도~걍들어와봤는데~넘기쁘네요
    공부와묵상글~
    감사합니다~신부님~

  • 19.03.05 01:35


    "어려운 것은
    내 삶을 멋지게 만들어야 하는
    내 자신입니다.
    부정적인 마음으로,
    남을 미워하고 판단하고 심판하는 마음에서
    과연 내 삶을 멋지게 만들 수가 있을까요?"

    오늘 밤엔
    신부님의 위의 말씀을 베고
    잠자리에 눕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3.05 03:43

    신부님! 매일 아침마다 귀한 선물을 듬뿍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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