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송회원 여러분께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회원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제12호 아송문학에 좋은 원고를 내주시어 멋진 『亞松文學』이 탄생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쉬운 것은 270명의 회원가운데 겨우 52명만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회원의 참여를 고대합니다. 그리고 책을 받으시면 책대와 연회비 20만원을 바로 송금해주시어 운영에 힘을 실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책은 25일 발송합니다.>
첫댓글 이시장님의 열정과 노력으로 "아송문학" 2019년 판이 탄생됨을 축하하며 더 많은 회원의 참여를 독려치 못한 책임을 통감합니다.
부디 모든 회원님들께서 각종행사와 원고제출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회비 및 책대금 납입에 솔선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는 회원님들의 당연한 의무이며 아시아문예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임을 다시한번 깊이 새겨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사무총장 민형우드림.
책 잘 받았습니다. 수고하시니 늘 좋은 책이 나오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