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얻은 구원은 빼앗기지 않는다는 가르침이
거짓이라고 증거하는 성경말씀
대부분의 교인들은 자신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그동안 교회에서 이런 투의 가르침을 귀에 못이 박이도록 들어왔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주장에 자의적이고 비틀어버린 성경해석을 교묘하게 붙여서 가르치니 속아넘어갈 수 밖에 없다. 이런 가르침이 통하는 이유는 성경을 규칙적으로 정독하지 않으며, 성령이 내주하는 기도로서 성령의 깨달음을 얻기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어쨌든 그들은 세되 된 구원관외에 다른 성경말씀에 대해 거의 알지 못한다. 그래서 오늘은 한번 구원을 영원한 구원을 외치는 이단교리와 다를 바가 없는 구원관이 잘못된 이유는 성경에서 찾아 말씀드리고 싶다.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도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히 4:4~6)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살전 5:19)
위 말씀은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에 뒤이어서 나오는 말씀이다. 성령을 소멸하지 말하는 말씀은, 성령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뜻을 경멸하고 범죄 하면 떠날 수 있다는 전제로 하신 말씀이 아닌가?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겔 3:20)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겔 18:24)
“만일 의인이 그 공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그로 말미암아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는 것이요”(겔 18:26)
“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이르기를 의인이 범죄하는 날에는 그 공의가 구원하지 못할 것이요 악인이 돌이켜 그 악에서 떠나는 날에는 그 악이 그를 엎드러뜨리지 못할 것인즉 의인이 범죄 하는 날에는 그 의로 말미암아 살지 못하리라”(겔 33:12)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죄악을 범하면 그가 그 가운데에서 죽을 것이고”(겔 33:18)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시 51:11)
“그들의 모든 환난에 동참하사 자기 앞의 사자로 하여금 그들을 구원하시며 그의 사랑과 그의 자비로 그들을 구원하시고 옛적 모든 날에 그들을 드시며 안으셨으나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사 63:9,10)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 2:12)
위와 같이 성경에는 한번 구원이면 영원한 구원이라는 말이 없을 뿐 아니라, 성령이 임한 성령의 사람이라도 범죄 하고 타락하면 성령이 떠나셔서 소멸 된다고 경고하고 계시다. 성령의 빛을 받은 사람이 타락하면 회개조차 할 수 없이 지옥 불에 떨어진다고도 하지 않은가? 에스겔서의 여러 구절에도 의인일지라도 범죄하면 죄악으로 죽어 지옥 불에 들어간다고 선포하게 계시다. 누구보다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던 다윗조차도 자신에게서 성령을 거두지 마시라고 간청하고 있으니, 이게 믿음이 없는 행위인가? 끝으로 성령의 사람으로 경이로운 선교의 열매를 거두었던 사도바울조차도 구원을 끝까지 이루라고 명령하고 있다. 여기에서 (구원을)이루다라는 헬라어는 ‘카데르가제스테’로서 영어로 work out(NIV, KJV, RSV)으로 이끌어내다, 성취하다. 해내다 라는 뜻이다. 그 어디에도 완성된 의미는 없다. 그러므로 이 땅에 사는 날까지 쉬지 않고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의 습관을 들여 성령과 동행함으로 구원을 이루어내야 한다.
▲신상래
첫댓글 급한 사정....후원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카페에 후원이 없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통신료도 못내고 생활고로 카페도 운영을 못할 지경
공과금을 내야 합니다 후원을 부탁 드립니다
카페지기가 드리는 부탁의 말씀.....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작은 나눔으로 카페지기에게 용기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한분이라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통신료 공과금 30만원과,치료비,임대료,난방비.먹을것을 마련해야합니다...
카페지기는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 작은 나눔의 손길이 되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와주신 분을 위해서 집사람 박경옥 전도사가 매일
기도해 드리고 있습니다.....
지병으로 투병하며 카페일로 소일하며 지냅니다 수입이 전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예수 코리아 카페를 도와주실분을 기다리고 작정기도합니다 매월
자동이체 정기후원 회원님이 계셔야 카페를 운영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동이체 회원이 없습니다 후원도 한달내내 두세분에 불과하니
카페도 생활도 지탱하기가 어렵습니다
카페지기 전화입니다 010.2261~9301
카페후원계좌-국민은행 229101-04-170848 예금주.황종구
카페후원계좌-농협 233012-51-024388 예금주.황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