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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설악산배움터
 
 
카페 게시글
원통2기(2013.12.20~2014.1.27) [원통2기] 2013. 12. 31 : 자주하는 아이들 & 명절음식 배우기 1차 회의
김규림 추천 0 조회 38 14.01.01 22:5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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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06 23:14

    첫댓글 당당하게 자신이 돕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하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

    원통팀이 칭찬하고 감사하니 아이들이 더 잘하려고 해요.

  • 14.01.06 23:15

    선생님이 배움터에 와서 처음 해보는 회의이기 때문에 회의규칙을 알려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

    이거 정말 잘 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규칙, 아이들의 원래 일상생활을 존중했기에 물었지요.

  • 14.01.06 23:16

    중간 중간 회의 규칙이 잘 지켜지지 않자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규칙을 지켜야 한다며 서로에게 상기 시킵니다.

    아이들에게 먼저 물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14.01.06 23:18

    학부모님과의 통화, 기대되고 떨립니다.

    -----

    아이들과 가족의 삶에 다가가는 일, 설레고 긴장되고 떨리지요.
    그 떨림과 긴장 잊지 말아요.

    아이들이 잘 한 것, 도운 것, 적극적이었던 것 짚어 설명드리고
    평소 어떻게 (지도)해오셨는지 여쭤봐도 좋겠습니다.

  • 14.01.06 23:19

    효원이 어머니, 지혜롭고 경험과 역량이 있으신 분이에요.
    안면도 틔웠고, 의견도 들었으니 겨울방학 동안 한 두어번 의견을 여쭙고 싶다 하고 자문을 구해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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