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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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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낙동강영상일지/cafe동맹 4대강을 구하라
초록 추천 1 조회 210 10.09.28 21: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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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7 14:25

    첫댓글 훌륭한 패러디 작품이네요! 잘 보았지만 심각한 상황이겠죠. 환경시스템에 대하여 그토록 설명하여도
    안하무인격으로 강을 파괴시키고 있는데, 환경시스템 파괴는 생명질서 유지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게 되니
    이를 제지 못한다면 모두들에게 참혹한 결과를 입게 되니 명심들 하시기 바랍니다.

  • 10.10.07 14:37

    아울러 지구촌 곳곳 재해는 그 촛점을 이산화탄소에만 맞추는데 이 보다는 인간의 환경 파괴에 의한 지구촌 온난화가 주라 할것이며 이로 인한 기류의 변동성이 크게 작용하고 강의 파괴 또한 재해에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0.10.07 20:16

    금년에 파키스탄 대홍수는 참으로 한순간이라 할 정도의 처참한 재해였으며
    추석 전 수도권 물벼락도 경인운하 건설에 따른 환경 파괴의 주의라고 볼 수 있고 그 연관성이 인과에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 10.10.07 20:25

    무엇보다도 고심해야 할 점은 이러한 홍수보다도 환경 악화에 따른 악성바이러스 출현인데
    자칫 최근 몇년간 발생하였던 닭.오리등을 폐사시키는 조류독감처럼 스페인 독감을 연상하는 심각한 질병인자 발생을 심각하게 우려할 수 밖에 없슴이니 4대강 파괴가 이러한 우려를 현실로 나타나지 않도록 모두가 고민하고 합의점을 찾아야 겠습니다.

  • 10.10.07 20:24

    금년 수도권 눈벼락&물벼락 그리고 3회의 태풍등로 볼 때 이미 대자연의 주의가 전해졌으며 향후에는 경고상황이 발생될 것이고
    이마저 무시한다면 참혹한 상황을 맞게 될 것이니 모두들 유념합시다.~ㅎ~

  • 11.01.28 20:57

    인간의 환경 파괴에 의한 지구촌 온난화가 주라 할것이며 이로 인한 기류의 변동성이 크게 작용하여 몹시 추운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탐욕에 젖은 집권 세력들이 바이러스에 의한 소.돼지.조류들이 죽어 나가도 스스로의 책임과는 무관하다는 듯 자연환경 파괴와는 무관하다는 듯이 강 파괴에 주력하고 있지요.

  • 11.01.28 21:12

    이를 두고 무지하다고 하는게지요. 인과를 모르고 무시하는 자들의 괘변 발생이 주로 권력욕에 젖은 정치세력이라 할 것이니 이들 어리석은 자들을 불쌍히 여기고 스님께서는 깨우쳐 주시기들 바랍니다.
    죽어 나가는 소.돼지 자리에 어떤 인간들이 메우려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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