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씨 김병일 한상구가 사이버 막가파들 인 가?'
글쓴이 : 김병일 (2004-03-08 17:33:11 ) 읽음 : 62, 추천 : 1
'김모씨 김병일 한상구가 '사이버 막가파' 인가?'
'김모씨김병일 한상구가 '사이버 막가파' 인가?'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사이버 막가파' 4명 검거
노대통령·우리당 비방 상습적 인터넷 올려 부산경찰청, 2명 구속
총선을 앞두고 극단적인 비방 글로 네티즌들에게 '악명'을 떨치던 자칭 '사이버논객' 4인방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대통령과 특정 정당을 상습 비방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한모(50·부산 서구 부민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상습적으로 유포한 혐의로 김모(57·부산 부산진구 범천동)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에 앞서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 같은 혐의로 또 다른 김모(50·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씨와 모 사회단체 간부 김모(36·부산 부산진구 연지동)씨를 구속했다.
이들 4명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 인터넷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모두 수년 전에 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사법처리된 전력이 있지만 또다시 비슷한 유형의 글을 인터넷에 올려 사법당국도 '못 말리는' 논객들이다.
특히 이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막가파식' 표현을 사용해 네티즌과 사법당국을 놀라게 했다. 한씨는 주권찾기시민모임 등 6곳의 인터넷 게시판에 '×정일은 왕두목,×대중은 중간두목,노무현은 졸개'라는 글을 올렸다.
불구속 입건된 김씨는 한술 더 떠 노 대통령과 그 가족들에 대한 차마 입에 담긴 힘든 비방글을 언론사와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등의 인터넷 게시판에 100여차례 게시했다.
구속된 김씨도 '열린우리당은 공산당,대통령과 공산당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한다'는 등의 비방 글을 상습적으로 올렸으며,사회단체 간부 김씨는 한나라당과 소속 국회의원을 상습적으로 비방한 글을 올렸다.
이들의 공통점은 대부분의 시간을 '골방'에 틀어박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일에 몰입하는 '편집광적' 행태를 보인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각종 신문과 잡지를 탐독하며 이를 각색해 비방 글을 양산해 내는가 하면 이웃사람과 1년 동안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는 '논객'도 있었다. 손영신기자 zero@busanilbo.com
입력시간: 2004. 03.0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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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 자갈치 김병일이 마지막 가려고 하는 길!'
부산 자갈치 김병일은 요즘 모든일에 정리를 하고 이젠 이런 문제에서 물러날 때가 되었다 고 생각하고 있었다
장성한 자녀들과 평생 고생을 시키고 요즘도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빌딩 청소부로 일 하러 다니는 김병일의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허전한 일 이었다
연산경찰서를 나와서 메일을 열어보니 서울 작은 출판사에서 메일이 도착해 있었다
백제의 역사를 소재로 한 칠지도 라는 소설과 조선통신사라는 책을 기획 출판 하겠다는 메일이었었다
요즘 약 천만 원 의 폭격을 맞고 개인 파산상태 인 김병일은 반가왔다
칠지도와 조선통신사의 소설을 출판 한다면 어느정도 살아갈 길이 보이리라는 희망을 가졌다
부산경찰청에서 수사관들에게 보고를 하였다
"서울에서 칠지도 조선통신사 소설 출판 문제로 잠깐 다녀올 일이 있습니다!"
"가실 때 에 보고를 하고 가셔야 합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왔는 데 어느새 무슨 연락을 했던 지 칠지도 조선통신사 기획 출판을 하겠다던 출판사가 미리 질려서 그 계획을 취소를 하였다
출판사 창을 열고 다시 장보고라는 소설을 써 달라는 애매한 부탁을 하였다
"장보고라는 소설을 최인호씨가 썼었던 소설이 아닙니까?
하긴 10년 전에 장보고라는 단편을 쓴 일이 있습니다!"
마음을 잡으려고 그나마 그 소설을 쓰면서 마음을 가라앉힐려고 하여는 데 출판사 창이 아무리 아이디 비밀번호를 쳐 대도 아이디가 틀립니다 라는 창이 뜨면서 어느부서인 가 창을 가리고 열어주지를 않았다
조선일보나 동아일보는 그런대로 게시판이 잘 열리는 편이다
작은 출판사 게시판을 내려 갈 수록 어느부서인가 실력 발휘를 하려는 듯이 게시판 위장 창을 열어놓고 많은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한참 작품에 글을 써서 올리면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하는 창이 뜨면서 써 논 작품을 가지고 사라저 버린다
이렇게 게시판 속에서 많이 당 한 그 경험이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를 밝히는 컴퓨터 속의 경험이 되었다
이제 자갈치 김병일은 할 일은 다 한 것이다
이제 젊은 사람들이 자갈치 김병일이 하였던 글을 대신 할 것이다!
김병일 가족들의 격렬한 항의도 이유가 있다
김병일이 자기 마누라를 이제것 청소부를 시키는 주재에 무슨 게시판에서 의병 노릇을 한다는 말 인가?
이번 조사에서 김병일 통장을 조사하던 수사관들이 깜작 놀라고 있었다
김병일 저금통장에 예금이 없었던 것 이었다
수사관들은 이제것 김병일이 어느 단체에서 돈을 받고 이런 글을 써 왔다고 의심을 하고 있었다
김병일 저금통장을 열어본 수사관들이 놀래었다
"김병일씨 이렇게 돈이 없습니까?"
김병일의 저금통장에 돈이 없었던 사실이 이번 조사에서 참작이 된 것 같았다
소설 조선통시사를 일부 마치면서 김병일은 후미에 쓰고 있었다
김병일에게 여건이 허락 된 다면 일본을 찾아가서 예전에 조선 통신사들이 걸어간 발자취를 같이 걸어가면서 조선통신사 들이 무엇을 느끼고 일본땅을 걸어가고 돌아왔는 지 일본땅을 걸어가면서 직접 조선통신사 소설을 마저 끝내고 싶다
김병일은 이제 모든 것을 흘흘 털어버리고 조선통신사의 행적을 찾아서 일본땅을 걸어가면서 조선통신사 소설작업을 마저하고 싶다
이 점이 허락된다면 이 달 이라도 배낭을 짊어지고 일본으로 가서 조선통신사의 행적을 따라서 걸어가면서 도서관을 들어가 연구를 하면서 조선통신사 소설을 마치고 싶다 칠지도라는 소설도 같이 퇴고 가 될 것이다
역사 과학 소설 장영실도 같은 운명이다
이제 의병 김병일이 할 일을 다 하였다 고 생각한다
김병일은 이제 자신의 길을 걸어 갈 것이다
조선통신사 행적을 마치고 돌아오면 마지막 하고 싶은 일 사이버 독도문화원을 하겠다
사이버 독도 문회원장 김병일
이 마지막 일에 전념하면서 58세의 부산 자갈치 김병일은 정직하게 살아가려고 한다
김병일을 알았던 모든 분들이 이런 김병일의 계획을 도와주는 길이 그동안 김병일을 사랑하였던 분 들이 더욱 보람있는 일 들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김병일이 계획하는 이런 훌륭한 계획에 실현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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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建平 부인 간통한! 盧武鉉 탄핵해야 한다!'
'盧建平 부인 간통한! 盧武鉉 탄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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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이 침묵을 하면 밑의 이상한 글들이 떠 돌아다닌다!
부추연 자유게시판 관리자님은 정재현씨의 글을 삭제 해 주십시오!
확인되지 않은 이상한 글을 게시 해서는 않됩니다!
김병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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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연 펌]
작성자 : 정재현 작성일 : 2004년 3월 6일 조회수 : 53 추천수 : 3 번호: 50695-0
[속보] 김병일 동지 전격 구속!!!!!!!! 추천하기 김병일 동지께서 끝내 잡혀가시었소 앞으로 동지께서 갖은 고문을 당하실텐데 생각만에서 피눈물이 나오.. 다른 부추연 동지들도 몸조심하시오 겜방도 안전하지 않소 김성 동지 김병일 동지또한 겜방에서 잡혀가시었소.. 모두들 몸 사리기 바라오..
'현역의원 허위 비난' 네티즌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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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武鉉 탄핵! 夫婦의 道는 人間의 큰 倫理 이다!'
호적상 형수 민미영을 간통한 패륜아! 盧武鉉 대통령 탄핵!
부부(夫婦)의 도는 인간(人間)의 큰 윤리(倫理)!'
盧武鉉 대통령 탄핵 론이 신문 텔레비전 뉴스에 한참이다
침묵을 하던 김병일이 요즘 참으로 중요한 글을 발견하였다
김부식 지음 삼국사기 권 제 11
신라 본기(신라본기) 제11 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7년 3월에 왕이 청해진 대사 궁복의 딸의 맞아드려 차비를 삼으려하니 조신들이 간하였다
부부(夫婦)의 도는 인간(人間)의 큰 윤리(倫理)이다!
삼국사기라는 우리나라 제일 역사 서를 읽어가면서 이 대목을 읽으면서 김병일은 다시 우리나라 盧武鉉 대통령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번에 盧武鉉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경고를 무시한 사건에 대하여 민주당에서 주도하여 탄핵하리라고 한다
그러나 김병일이 판단하기에는 그 이전에 삼국사기에서 나온 그
명 문장!
부부의 도는 인간의 큰 윤리라는 그 죄를 범한 죄목으로 盧武鉉 대통령은 먼저 탄핵되어야 한다
盧武鉉 대통령은 부부의 도는 인간의 큰 윤리라는 인간이 지켜야 할 죄를 먼저 어겼기 때문이다
인간이 국회의원 대통령이기 이전에 먼저 한 가정을 이끌어 가는 인간의 부부의 윤리를 먼저 지키면서 사회적인 활동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盧武鉉 대통령은 부부의 도를 어기는 큰 인간의 윤리를 어긴 죄를 범 하였기 때문에 먼저 대통령에서 탄핵되어야 한다
盧武鉉 대통령이 부산 인권변호사 시절에 사무실에서 같이 데리고 일을 시키던 민미영이라는 장애인을 강간하여 노희정이라는 딸을 낳았다
盧武鉉의 장래를 걱정한 바보 형님 盧建平이 노무현의 딸을 자신의 호적에 입적을 시켰다
이제 민미영은 호적상 盧武鉉의 형수 盧建平의 부인이 된 것이다
그 호적상 형수 민미영을 이 제것 盧武鉉이 데리고 살아온 것이 이번 국회 청문회를 통하여 함승희 의원이 盧武鉉이 민미영을 위하여 강남 모 호텔에서 민미영 생일잔치를 열어주었다는 증언을 하여 준 점이다
더욱 중요한 점은 민경찬 653억 원 펀드를 이 때에 민미영 생일 잔치에 참석하였던 재벌들이 653억 원을 민경찬에게 모아 주었다 고 증언하였다
함승희 의원은 국회 청문회에서 증언하였다
"모든 증언 진술은 최초의 진술이 제일 정확한 것입니다!"
민경찬이 최초에 진술한 증거는 실로 민미영 생일잔치를 강남 호텔에서 열었던 국회 청문회 증언이었다
이 컴퓨터 디스켓도 다 압수가 되었다
盧武鉉이 탄핵이 된다면 호적상 민미영을 이 제것 데리고 살아온 인간 패륜아! 盧武鉉을 먼저 밝혀서 탄핵을 하여야 한다
강남 모 호텔에서 모였었던 민미영 생일잔치에 왔었던 재벌들이 민경찬 653억원을 모아서 준 증인들이라는 점을 먼저 밝혀야 한다
강남 모 호텔 생일잔치에 참석한 인사들의 이름을 밝히면 민경찬 653억원 실체는 그대로 드러나게 되어있다
이 두 가지 증거의 사실로 盧武鉉은 탄핵되어야 한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수 천년 우리나라 역사를 보아서도 부부의 도는 인간의 큰 윤리라는 만고진리의 큰 윤리를 인권변호사 시절부터의 盧武鉉은 어기면서 살아왔었다
호적상 민미영 형수를 이 제것 2호 부인으로 데리고 살아온 패륜의 盧武鉉은 부부의 도를 어긴 큰 윤리를 범한 죄를 지었다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만고의 진리인 법 인 것이다
월간조선 3월 호에서도 민경찬은 이제것 盧武鉉을 자형 이라고 부르면서 지내왔었다
盧武鉉이 부르는 바보 형님! 盧建平은 호적상 부인 민미영과 이제것 같이 살지를 않았다
盧建平은 두 번째 부인과 한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 있었다
盧建平의 두 번째 부인이 운영하고 있는 음악학원 주인은 盧建平 이었다 고 월간 조선 3월 호에서 밝히고 있다
호적상 형수 민미영을 2호 부인으로 데리고 살아온 패륜아 盧武鉉이 이 문제로 먼저 탄핵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민미영 강남 생일잔치에 모였었던 재벌들이 민경찬 653억원을 모아준 실세들이었다
이 문제를 더 밝히어 호적상 형수 盧建平의 아내 민미영을 이제것 데리고 살아온 패륜아! 盧武鉉을 탄핵 하여야 한다
이것이 國法이고 憲法의 기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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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 부산 경찰청 조사를 다녀와서!'
동료들이 보내준 성금 35만 원을 바라볼 때 마다 부끄럽고 얼굴이 화큰 거린다
평생을 서민으로 살아오면서 남 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것을 신조로 살아온 고집스런 인생이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중 에는 점심값을 절약해서 보내주신 분들도 계셨을 것이라고 죄송한 생각을 한다
부산 자갈치 김병일이 십 년동안 써 온 10편의 희곡들이 있다
그러나 그 희곡들이 연극으로 공연이 된다고 하여도 돈을 만들어주지를 못 하는 것이 우리 연극 계의 실정이다
김병일의 요즘 경제 사정은 부끄럽지만 참으로 심각하다
김병일이 써 온 [역사 과학 소설 장영실]은 서울 문이당을 보내었었고 해냄 출판사도 보내었었다
그러나 우리 과학 기술계로 볼 때 에도 [역사 과학소설 장영실]의 출판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58세나 되는 무명 작가 김병일의 장영실이라는 소설이 얼마나 팔릴런 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그동안 열심히 글을 써 왔었던 이런 계시판을 통하여 이런 다급한 심정의 글을 올려본다
장영실의 원고와 컴퓨터 디스켓은 부산 경찰청에 있으니 달라고 하면 돌려줄 것 이라고 본다
김병일의 작품 [역사 과학 소설 장영실]을 출판 해 주실 출판사의
연락을 고대 한다
모두가 힘이드는 일 이겠느나 서민 김병일의 이 다급한 활로를 탈출 할 길은 김병일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무형의 재산이 [역사 과학 소설 장영실] 원고 뿐 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출판업계를 이끌어 나가는 김병일을 이해 하시는 출판 업자들의 출판 연락을 기대한다
[역사 과학 소설 장영실]이 책으로 출판이 되어서 부산 자갈치의 김병일이 죽지 않고 부활하는 기적이 일어나가를 고대한다
(051)244-2265
부산에서
김병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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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일 부산경찰청 조사를 다녀와서!'
김병일의 써 온 대표적인 희곡은 부산 서민들 속에서 살아오면서 싱싱한 자갈치속에서 태어난 "새벽에 부르는 노래 '독도' 라는" 희곡들 입니다
부산 속에서 살아가면서 새벽에 재치국 사이소! 라는 새벽에 부르는 노래를 부르면서 살아간 억척같은 부산의 아주머니들을 소재로 쓴 새벽에 부르는 노래 라는 희곡과 '독도' 등 10편의 서민 희곡이 있습니다
부산 속에서 세 명의 아들을 새벽 재치국을 팔면서 대학공부를 시킨 마산댁이라는 재치국 장사의 세 아들이 서울로 미국으로 중국으로 사업을 위하여 떠 났다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와서 부산 발전을 위하여 봉사를 한다는 재치국 장사 아주머니들의 성공한 인생을 노래한 부산 서민 희곡 입니다
부산 서민속에서 태어난 그 귀중한 희곡들이 김병일 생전에 한 번도 공연이 못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산의 연극 문화 역사속에서는 언제인가 서민들 속에서 살아오면서 서민의 애환을 노래한 서민 김병일의 희곡을 찾아 줄 날이 반듯시 올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서민 극작가 김병일의 희곡을 외면한 부산의 서민 희곡은 없다는 것이 김병일의 생각입니다
부산의 연극계가 서민 극작가 김병일의 희곡 작품을 계속해서 외면을 하고있습니다
부산의 서민 희곡 연극 발전을 위하여 서로가 불행 한 일 입니다
서민 극작가 김병을 사랑하여 주신 부산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김병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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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일 부산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호출이 왔었다
2월26일 자 스포츠 서울 1면 하단에 부산의 A 네티즌 ("부산의 김병일 네티즌)이 실미도 영화를 김정일에게 바치는 영화라고 인터넷 상에서 글을 썼다는 내용의 기사가 실렸었다
실미도 영화를 만든 서울 한맥 영화사 김형준 대표는 수사관의 방문을 받고 부산 (김병일) A 씨에게 e-메일로 항의를 하겠다는 기사였었다
다음 날 2월27일 스포츠 서울을 사 보았다 27면에 같은 기사가 실렸다
실미도를 제작한 제작진과 영화 관계자들과 1.000만 명 이상 관람객들이 그 냥 넘어가서는 인된다고 생각해서 회사의 최종방침에 따라서 부산 김병일씨에게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한다 고 하였다
열린 우리당의 명계남씨도 수사관들의 방문을 받고 부산의 김병일을 법으로 다스려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다
부산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수사에 들어가서 A 씨의 신상정보를 파악했다
한편 경찰은 노 대통령 등 거론된 전 현직 정부 인사는 아직 만나지 않은 상태이지만 관련 부처 등에서 처벌 요청이 들어오면 부산 김병일씨에게 혐의를 추가 할 예정이라는 기사가 실려있었다
요즘 불구속 상태의 부산 김병일은 이미 인터넷 글 쓰기를 자숙하기로 예정을 하고 있었지만 김병일의 사건은 자신의 범위를 벗어나서 점점 더 이상한 방향으로 번져 나가고 있었다
3월2일 부산경찰청에서 호출이 있었다
지루한 심문이 시작된다
문 : 연산경찰청을 나온 후 몇 건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습니까?
답 : 두 건의 글을 올렸습니다
문 : 실미도 영화를 송두율의 제자들이 김정일에게 바치는 영화라고 하였습니까?
답 : 실미도를 쓴 시나리오 작가들은 실미도라는 영화에서 훈련병들이 자폭을 하면서 적기가를 부르지 않고 애국가를 불렀다 고 합니다 왜 그 사실을 왜곡하고 적기가를 불렀다고 영화를 만들었습니까?
요즘 이수광 작가의 충정의 섬 실미도와 백동호 작가의 실미도라는 소설을 읽었지만 훈련병들이 죽어가면서 적기가를 불렀다고 쓴 대목은 없었다
문 : 명계남씨를 왜 비난했습니까?
답 : 명계남씨는 나이 많은 서정갑씨를 테러하고 노사모를 동원하여 논산으로 쳐들어가서 열린우리당을 지지하자고 노골적으로 편지를 썼습니다
수사관은 전화로 서울 명계남씨를 연결하여 계속해서 명계남 씨의 지시를 받고 있었다
"바로 앞에 김병일씨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관은 서울 명계남씨에게 전화를 하면서 김병일에게 와는 다르게 굽실대면서 전화로 지시를 받고 있었다
'자꾸만 이렇게 경찰청에 불려 다니면 지금 하고있는 보관소도 점점 하기가 힘들겠구나!' 하는 걱정이 든다
지루한 심문은 계속되고 수사관은 자주 전화를 걸어서 서울 명계남씨를 연결하려고 시도를 하고 보고를 하고 있다
김병일은 속이 타서 벌써 몇 컵의 물을 가져다 먹고 있었다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고 화장대에서 세수를 하고 정신을 가다듬어서 다시 심문 의자에 앉는다
'가 석방이라는 것이 이렇게 경찰청에서 자주 부르면 곧 달려가서 심문을 받아야 하는 것 이구나!'
감옥속에서 고생을 하고 있을 이재호 시인 김성 네티즌이 생각이 났다
왼쪽으로는 큰 창 밖으로 새로 지은 깨끗한 유리 빌딩이 바라보였다 이제 빌딩을 다 지어놓고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었다 바로 수사관들 뒤 창밖으로는 하얀 커튼 속으로 높다란 아파트들이 바라보였다
수사관들 뒤쪽 책상 위에는 김병일에게 압수를 해 간 컴퓨터 디스켓과 책들이 보인다 오래 사용한 저 두꺼운 국어사전도 보인다
'김병일이 늘 가까이 두고 사용한 국어사전도 경찰청에서 고생이 많구나!'
그 국어사전 밑에는 김병일이 몇 년 동안 써 온 [역사 과학소설 장영실]의 원고가 보인다
장영실은 부산 동래 부에서 관노로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었다
참으로 기적 같은 인연으로 한양 태종 때에 서울로 불려 올라가서 태종을 거쳐서 세종 때에 등용되어서 앙부일구 자격루 등을 만든 조선시대의 과학 기술자였다
그 [역사 과학 소설 장영실]이 살아 온 기구한 인생을 한편의 장편소설로 써 왔었는 데 그 장영실의 원고도 같이 압수되어 왔었다
조선일보사에도 조선일보 출판국이 있는 데 김병일이 써 온 역사
과학소설 장영실이라는 소설을 책으로 출판 해 주셨으면 한다
지금처럼 과학기술자들이 방황하고 있는 이 암울한 시대에서 역
사 과학소설 장영실이 기적 같이 출판이 된 다면 이 나라의 수많
은 과학 기술자들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2월26일부터
김효0 님 50.000원 동참 님 10.000원 김0옥 님 20.000원 문0영 님 50.000원 최선0 님 20.000원 이0영 님 50.000원 김0영 님 50.000원 김0하,님100.000원
이0수 님 50.000원
총 계: 400.000
사십 만 원의 성금을 보내주셨다
김병일이 이 분 들께 큰 은혜를 입었다
김병일의 딸아이가 보낸 편지에 심정을 상하신 님들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드린다 어제서야 메일을 열어보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글을 읽을 수가 있었다 어제 집에 가서는 아무 말도 하질 않았다 아내와 딸과 아들은 또 가족들대로의 아버지에게 바라는 요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었다
김병일을 힘들게 찾아 온 님께서 이제는 김병일이 힘이 없다 고 질책을 하고 떠나가셨다
어제는 부산 회의에 김병일을 보고 같이 참석을 해 달라는 동료의 전화를 정중하게 거절하였다
아침에 이웃 목욕탕을 다녀오면 벌써 전화로 어디를 갔느냐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컴퓨터 사용을 못하여 이웃 PC방에서 두 건의 글을 인터넷에 올리면 그 PC방 주소를 적어오게 하였다
김병일 가석방이라는 상태에서 모든 행동이 조사되고 있는 모양이었다
이런 점을 이해 해 주기를 바란다 이제 또 무슨 벌금이 나온다고 하는 데 이 나이를 먹도록 서민으로 살아 온 김병일에게 무슨 돈이 있을 리가 없다 이제는 아내를 보고 새마을 금고에서 또 빚을 내 오라는 부탁을 할 염치와 자존심도 없다
김병일의 전 사건에 이번 영화 실미도 감독과 제작진 명계남씨 등이 김병일을 다시 고발 한 신문 기사-
(스포츠 서울 신문 2월26일 자 1면 하단 2월27일 자 27면 우측 기사 참조)
이 사건에서 판사는 다시 어떤 판결을 할 것 인 지, 법을 모르는 김병일은 그 판결을 잘 알 수 는 없다
사건담당 판사는 김병일에게 다시 구속 판결을 할 수도 있고 벌금 판결을 하기도 한다고 전 해 들었다
법원에서 이 사건으로 벌금이 나온다면 보관소 창고 보증금 400만 원을 찾아서 그 벌금을 법원에 치르고 김병일은 이제 직업도 없는 상태에서 부산을 떠나 먼 여행을 떠날 것이다
지금 저 들이 이 서민 김병일을 마지막 코너로 몰고 들어가고 있는 중 이다
신용카드 천 만원 빚으로 독촉을 받는 서민들이 자살을 하였다는 요즘 신문 기사들이 이제는 영 남 들의 이야기가 아닌 서민 김병일의 주위로 압박 해 들어오고 있는 중 이다
새벽에 일터에 도착을 해서 담담한 마음으로 김병일을 사랑하셨던 전국의 모든 님 에게 그동안의 글을 올린다
김병일 불구속 상태에서 침묵을 하면 이상한 소문이 떠돌아 다닌다
부산 서민 김병일은 항상 말 하여왔듯이 의병 이었다
서민으로 살아오면서 나라를 위하여 글을 쓰면서 최선을 다 하였다 김병일은 이제 물러나더라도 그간 힘들게 써 온 그 1.500쪽의 글 속에서 자갈치 김병일은 언제나 살아서 생동 할 것이다
모든 님들이 건강하시옵고 하시는 사업들이 잘 되시기를 기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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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2058 올린시간 2004-03-05 19:30:11 조회 72 추천 1
제목 명계남씨에 드리는 충고!!! 글쓴이 정일권(jik6552)
당신이 어느 정치 세력을 지지하건 그건 당신 자유입니다.그러나 무엇이든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한 법입니다.그간 당신의 언행심사를 살펴 봤을 때 섬짓하다 못해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이성을 잃고 날뛰는 홍위병과 같다고나 할까 아니면 해방후 북괴가 토지개혁을 한답시고 무식한 소작인들에게 완장을 채워 주고 지주들을 타도하라고 했을 때 미쳐 날뛰는 소작인들의 그런 모습을 당신한테서 떠울리게 되는 것은 필자만의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당신이 누구를 지지하고 어느 정당을 지지하고 정치노선을 선택하건 그것은 당신의 자유 입니다.그런나 당신이 그간에 해온 언동이나 행동을 보면 당신은 이미 이성을 잃은 그것이었습니다.그렇게 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것 하나 만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권불십년이라는 말 말입니다.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고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는 법입니다.역사는 순환하고 인간도 순환합니다.현정권이,그리고 현정권의 뒤를 잇는 정권이 영구히 집권할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언제가는 정권이 바뀌고 사람도 바뀝니다.그때 당신은 모든 것이 허망했다고 반드시 느낄 날이 올 것입니다.그리고 당신이 그렇게 극단적으로 날뛰고 튄 것에 대해서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받을 것이라는 사실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우리 국민들은 예전처럼 그렇게 수준이 낮지 않습니다.스스로 판단할 줄 알고 누구를 찍어야 할 줄도 압니다.그리고 충고 하나 더 하지요.사람을 그렇게 믿지 마세요.사람은 믿을 존재가 아닙니다.솔직히 내가 나를 믿을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의 노예가 되어 미쳐 날뛰면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사람은 믿을 존재는 아니고 사랑할 존재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당신이 진정으로 정치에 뜻을 두고,또한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 마음이 있으면 모든 사람을 포용하고 아울러 사랑하는 그런 마음이 먼저 있어야 할 것입니다.나와 성향이 같지 않다고해서 적개심을 갖고 그렇게 미쳐 날뛰면 당신은 소인배에 불과합니다.국민전체를 아우러고 사랑 할 줄 모르고 편향적인 시각과 편파적인 시각을 가지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것입니까? 그것은 결국 편가르기식 밖에 외는 아무 것도 아닌 것입니다.그런 벤댕이 소갈머리가지고 어떻게 국민의 신뢰를 얻고 국민을 위한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까?김병일씨 얘기를 들어보니까 수사관이 김병일씨를 수사하면서 간간히 명계남씨에게 보고를 하면서 수사를 했다고 하더군요.사실이라면 당신은 권력에 맛을 본 것이요.그러나 잘못된 권력 맛에 맛을 들인 것입니다.그러나 명심 하십시오.그 달콤한 맛이 나중엔 쓰디쓴 익모초 물이 되어 당신을 고통스럽게 할 날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립니다.솔직히 필자는 당신이 연기자로 있을 때가 제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저도 당신의 팬이었거든요.그러나 미안한 얘기지만 지금은 아닙니다.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편향된 시각을 버리세요.너무 지나치지 마십시오.남의 원성을 사가면서 남의 눈살을 찌푸려 가면서 남을 적대해 가면서 이성을 잃었다는 느낌을 줘 가면서 그런 짓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사람이 한쪽에 치우치고 빠지게 되면 미래를 생각하지 못거든요.현명한 사람은 역사를 생각하지요.부디 적당히 하시고 연기자로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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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8일
오후5시30분에
부산 자갈치에서-
사이버 독도 문화원장
김병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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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한상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