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은 우리 고유의 명절이기도하고 우리의 조상들을 생각하며 차례를 지내고 아이들은 반가운 친지들을 만나서 용돈을 받는 날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또다른 한편으로는 주부가 바쁘게 음식을 장만하고 차례준비를 하는 날이지요
주부에게 명절은 또다른 스트레스를 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명절연휴가 끝나는 마지막 날에 가족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자그만한 여행이나 동네나들이를 하면서 아내의 스트레스를 풀어주는것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아이들을 바래다주고 오면서 오는 길에 강주연못공원에 들러보았습니다.
늘 스쳐지나가던 곳인데 오늘에야 처음가보았습니다
iQ 3S 네비게이션을 통해서 명칭검색을 하였습니다. 홀로 떠나는 여행은 때로는 사색에 잠겨 있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IQ 3S의 밝고 차분하고 명랑한 아가씨의 목소리를 통해서 아름다운 세상과 자연을 보고 나에게 좋은 마음을 줄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우리가 힘들고 슬플때도 즐겁고 행복할때 늘 우리 자동차 안에 있는 내 친구 iQ 3S와 떠나보는 것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홀로 떠나고 싶을 때 내 곁에 있는 iQ 3S
가족의 행복과 안전에 있는 언제나 iQ 3S가 있답니다.
첫댓글 2012년 3000 BLACK 설치
잘 가꾸어진 공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