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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M |
일 시 | 2011. 2. 26 (토) 맑음 |
인 원 | 나홀로 |
교 통 |
인천당하 (08:30, 90번) - 계산동자연풀장 (09:10)
백운역 (14:20) - 부평역 (16:00~16:20, 90번) - 인천당하 (17:10) |
코 스 |
징매이고개 (09:20) 중구봉 (09:50) 원적산 (13:10) 백운역 (15:50) |
기 타 |
총거리 - 14km (시속 2.2km, 최고7km) 구간거리 - 12km (어프로치 및 손실 2km) 소요시간 - 6시간 30분 (출발 09:20 ~ 도착 15:50) 고도 - 275m (최저 33m) |
오늘의 코스 : 징매이고개 - 중구봉 - 육각정 - 원적산 - 산불초소 - 백운역
엊그제 다녀온 5구간 정리가 덜 된 상태에서 내일 삼일절 다시 6구간을 나서려니 대충 서둘러 정리를 끝내야겠다.
지난 산행에 무리를 했으면 좀 더 쉬어야겠지만 내일도 10km 남짓 한다면 괜찮을 듯 싶기도 한데
그래도 이틀만이라 약간은 걱정스런 마음이 들기도 한다.
고속도로 건너는 곳을 찾지 못해 잠시 헤메기도 했지만 도심지에다 낮은 산들이다 보니 산책로식으로 정비가 되어
대체적으로 산행길이 편하고 중간에 벤치며 정자, 운동기구등이 산재해 있다.
또한 근처 주민들이 산책을 많이 나오고 강아지들도 가끔 눈에 띠고 표지기는 거의 보이질 않는다.
징매이고개 아래 위치한 이종환의 쉘부르 (09:15)
중구봉에서 본 계양산 (09:45)
원뿔형 대형 돌탑이 있는 275m 중구봉 (09:50)
창고로 사용하는 듯한 군시설물, 중구봉보다 높은 무명봉 (10:00)
육각정에서 본 서쪽 조망, 바로 아래쪽에 북망산 (10:50)
계양산이 꽤 멀리 보인다
육각정 (10:55)
경인고속도로 위 (11:35)
앞에 보이는 철조망에 표지기 한장있어 올라 붙었다가 쌩고생, 좀더 아래로 내려가면 입구가 나옴 (11:55)
철마정 (12:50)
원적산에 오른 무선자동차 동호회원들 (13:05)
원적산 (13:10)
계양산이 아스라이 멀리 보인다 (13:20)
원적산에서 내려오면 새사미 아파트앞 도로를 횡단하여 다시 올라서야 함 (13:45)
정자와 벤치, 운동시설이 곳곳에 위치함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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