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나....
고민 고민... 그러다 이렇게 글 올립니다.
그냥 지나가기 아쉬워서요...
이것도 우리의 역사인데 말이죠...
짧아도 좋고 길어도 좋고...
서로의 안부도 묻고, 지난 추억도 떠올리고 말이죠...
첫댓글 가슴떨리는 글자, 역사 그리고 산! 질긴 생명력으로 영원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역산이 벌써 300회라니 정말 놀랍고 축하합니다. 모두들 기쁜마음으로 고봉산에서 만나요~^^
축하드립니다. 300회기념!역산이여 영원하라!
300회÷12회=25년,2019년-25년=1994년,1994년 = 김일성 사망, 성수대교 붕괴, 황영조의 몬주익 마라톤 제패,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지존파 지강헌 그리고 지만원을 능가하는 박홍씨의 주사파 발언.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저산처럼 꿋꿋한 '역사와 산'의 창립!앞으로도 꿋꿋하게 반백년을 채우자고요.
'역사와 산'이 태어나 25살 젊은이가 되었다. 난 머리카락 하얀 늙은이가 되었다.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다, 그동안 다녔던 산과 바다와 들과 사람 기운으로.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역산, 산역, 역사, 산!! 축하해요 300회, 앞으로 300회는 함께 해요~~
역시와산을 지켜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축복을요.
첫댓글 가슴떨리는 글자, 역사 그리고 산!
질긴 생명력으로 영원하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역산이 벌써 300회라니 정말 놀랍고
축하합니다.
모두들 기쁜마음으로 고봉산에서 만나요~^^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300회기념!
역산이여 영원하라!
고맙습니다!
300회÷12회=25년,
2019년-25년=1994년,
1994년 = 김일성 사망, 성수대교 붕괴, 황영조의 몬주익 마라톤 제패, 무전유죄 유전무죄의 지존파 지강헌 그리고 지만원을 능가하는 박홍씨의 주사파 발언.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저산처럼 꿋꿋한 '역사와 산'의 창립!
앞으로도 꿋꿋하게 반백년을 채우자고요.
고맙습니다!
'역사와 산'이 태어나 25살 젊은이가 되었다. 난 머리카락 하얀 늙은이가 되었다. 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다, 그동안 다녔던 산과 바다와 들과 사람 기운으로.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역산, 산역, 역사, 산!! 축하해요 300회, 앞으로 300회는 함께 해요~~
역시와산을 지켜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축복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