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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동국민학교
 
 
 
카페 게시글
┗초등 (24회) 앨 범┛ 2008년 동창회 2부 여흥편
노바 추천 0 조회 114 08.11.03 21: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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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4 22:31

    첫댓글 아따~ 동창끼리 놀지는 먼 도우미까정 불렀을까이~!! 그라고 우에 노래하는 세아짐들 표정들이 강권이여~ㅎㅎㅎ 그분들이 보면 내년까지 삐지겠네 ㅋㅋㅋ

  • 08.11.05 19:12

    어느선배분 며느님인지 돈많은분 2nd인지 젊음이 섞였네요 ㅋㅋㅋ

  • 작성자 08.11.06 16:56

    ㅋㅋㅋ 컴컴한곳에서 노래찾으려니 보여야지요..노래방 주인이 보기가 안타까웠는지..젊은여인을 들여 보내며 노래도 찾아주고 흥도 살려주라고 들여 보냈는데..어떤 녀석이 혼자 독차지 하는 바람에 우린 침만 흘려답니다. ㅎㅎㅎㅎ

  • 08.11.05 22:03

    우린 반 가수가 많아서 도우미가 필요 없었는디, 여긴 노래실력이 없었는가뵈?ㅎㅎㅎ

  • 08.11.05 22:12

    ㅋㅋㅋㅋ 맞어~맞어 사주목 말잘한다

  • 08.11.06 18:36

    맞기는 뭣시 맞단 말이요! 노래 잘 못해서 도우미가 필요하단가요. 눈이 안 뵈어서 할 수 없이 도움을 받았다니까 말을 안 믿네!! 언제 두 정숙님의 노래 실력을 들어 볼 날이 있으려나......

  • 작성자 08.11.06 19:34

    칭구가 온께 내가 조금 안달리네...두 숙님들께 혼나부렀네,,,,

  • 08.11.06 22:37

    ㅋㅋㅋ 여그서도 요강 든 남정네 이름좀 롤려봐유~ 그라고 이래뵈도 우리 두숙이는 뺀드 없는곳에서는 저~얼대 노래 안하지로~매롱~~

  • 08.11.08 16:27

    이 날의 압권은 월포 상식친구와 양심 누님의 개다리 춤 공연이였다우..........부드럽고 자연스런 저 털기춤,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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