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웃음을 모두 웃고 왔다~
최고산업관리자과정 제10기 재학생의
1학기 종강 특강에 강의를 듣고 왔다.
들었다기 보다 함께 했다는 느낌이다.
윤 선 강사의 웃음과 유머가 있는 행복교실을
주제로 2시간을 박수치고 웃으면서 보냈다.
경상도의 남자에게는 정말 힘든 자세를
이번에 참석하신 회원님들은 확~~달라진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까 싶다.
'입을 귀에 걸어라~!'하는 말을 직원에게
말하곤 했지만 나역시 어려웠는데..
이젠 나 부터 해야지~ 마음 먹어 본다.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죽은 돼지도,웃는 돼지가 우는 돼지보다 오만원 비싸다~!'
'자기 일에 미쳐있는 사람이 가장 매력이 있다~!'
'신랑(영감)에게 하는 말 => '제일 좋아~!'
'신부(할멈)에게 하는 말 => '제일 예쁘~!'
'사느라고 수고한다~힘들지~? 힘들지만~힘~내~!'
너무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왔는데 함께 못한 회원님
아쉬운 마음에 강의 중에 하신 말 몇 가지 적어봤어요.
담에 꼭 많이 참석 해 주세요~~~~~~^^
우리지역에 계신 분들에게 강사를 초청하고
싶은데 강사료가 장난이 아닙니다...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