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동 o k 목장에서
계사년 첯번째 모임 을 6시 정각에 만나기로 한날
날씨는 좀 쌀쌀 했어도 ...
김봉집 친구가 제일 먼져 와서 기다리고
회장님 오랫만에 최영길 이 오셨고
그리고 나를 필두로 20명 이 모였다
정말 오랫 만에 20명 두자리수가 만남을 정말 기쁘다
그리고 우리는 마음을 합쳤다
이제 얼마나 만 날건지 우리의 만남이 잘되기위하여
그래서 금년 부터 우리는 년 회비를 내기로 만장일치로 합의
5만원씩 서로가 내주기로 했다.
그래서 김세종 80,000원 조문현 50,000원 최영수 100,000원 최영길 50,000원 을 선착으로 내주셨음
15회를 위한 밀알이 되기를
그리고 계속적인 친구들의 관심을 기대하면서
보람된 모임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리운 친구를 모습을 보세요
첫댓글 못 보던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