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산행지- 금산면(거금도섬)- 적대봉~기차바위~용두봉=녹동

[메아리朴]

봄 산행지:- 금산면(해발:592m)

거금도섬:-적대봉~기차바위~용두봉=녹동선착장

♣● 2024년04월16일(화) ●♣

●어둠이 가시지 않은 부산역광장● 

●아리랑 관광호텔 앞에 손님을 기다리면서 대기해 놓은 강남고속 관광버스●

 "거문도섬" 등산코스 안내 

★산행코스:A조(종주팀):신평선착장-동정-금산정사(2km)-적대봉(592m)-봉화대(1km)-

마당목재(1,6km)-파성재(3km)-송광암-용두봉(419m)-금산읍>평지마을 (약5시간소요)   

 ※ 녹동항:- 회센타앞서 1시간 자유시간 ※

● 43년전 부터 메아리와 함께한 김 성곤기사님(해병선배) ● 

● 모처럼 찾아주신 메아리 창설맴바 였던 특별이사 김 성종님부부 ●

●도양면 녹동 선착장의 여객선들의 모습● 

●대절버스를 유람선에다 실고서 거금도섬으로 향하여 이동● 

●여객선앞으로 적대봉의 정상과 주능선이 바라 보이고-날씨좋고!● 

●여객선이 거금도섬의 금진항에도착하여 하선하는 회원들● 

●부산일보에 산&산 대장때 공지하여 신문를 보고, 많은 관광버스로 몰려온 인파때문에 야단법석●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와 버들강아지가 봄이 왔음을 알려주내요● 

 ●거금도섬의 산행기점인 동정마을에서 등반을 시작하는48명의 회원님들●

 ●오름길에 전망바위에서 녹동 선착장/다도해/소록도를

바라보며 쉬고 계시는 해병177기 선배님●

●섬산행의 백미-경치좋고...날씨좋고....● 

 ●봉수대가 바라 보이는 주능선을 오르는 회원님들의 모습●

●적대봉 정상 오르기전 능성길에 우뚝솟은 자연석-독수리바위● 

 ●해병대 177기 선배님도 기념으로 한장 찰깍닥●

*봄철 산불예방 강조기간에 반아 피우고 냄세피우며 삼겹살 굽는 등산객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반아 꺼시라고 단속하면- 가는길이나 가시지요 하니...?

싸움을 할수도 없고,"산불감시요원증" 내보이고 불끄게 하긴해도 찝찝!

아름다운 우리강산! 너와내가 보호하자!

봄 산행때는 위와같이 간단한 행동식으로 준비,, 푸짐한데...

*식사후에 정상에서 내려가면서 계속 능선길이 펼쳐진다*

*등대좌측이 소록도섬(다리개통)과 오른쪽은 녹동 선착장*

 *우리들이 가야될 능선길 파노라마*  

   *금장 해수욕장(좌측) 과 익금 해수욕장(우측)의 아름다운 모습*

 *메아리 산악회 고문:강 유성님-서면 부전사랑 산악회 고문*

 *국민생활 체육회 회장:정 원호님-연산 바우 산악회 회장(왼쪽)과 일행*

 <<< 릿찌 오름길 >>>

 *겁먹지 않아도 될 바위 암능길*

 *바위 전망대서 쉬는 일행들과 창립맴마이신 한일공업사 대표:손 기준님 부부*

*기차바위에서 내려다본 오천마을(하산)의 아름다운 경치*

*기차바위에서 손흔들며 환호하는 산님들*

 *쭉 연결되여 있는 기차바위 암능길를 오르 내리는 산님들*

*하산길에 오천마을를 배경으로-이곳이 부산일보 산&산에 크게실린 사진찍은곳*

 *우리 부부도 한장 부탁허요-김 성종님 부부*

 *산행을 마치고 하산한 내동 삼거리-총4시간30분 소요

 *유람선을 타고 나오면서 바라본 적대봉과 주능선*

 *우뚝솟은산이 적대봉(532m)정상 이랍니다*

 *녹동 선착장에 노을이 붉게 걸리고 갈매기 끼룩~끼룩 울어되는 항구의 모습*

●자유시간 1시간의 행복●

 자기일행들과 함께 생선회,멍개,해삼,개불등을 싸와서 초장+술 더불어

 한잔의 즐거움을 나누는 산님들!-식당에가서 매운탕으로 저녁식사를 하시기도하고...

*선착장 부근에 간제미,세발낚지(1마리 1,000원)등 판매함*

 *자! 우리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부라보~!*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회가 싸고 푸짐(우럭,광어,돔,가오리)등등등*

 * 자! 너도한잔-나도한잔---김샘도 한잔- *

 *달콤하고 싱싱한 멍개 파티-1만원*

 *김 호성님 일행-B조 우리도 부라보를....위하여!

 *푸짐한 먹거리-가오리1만원---멍개+해삼+개불-2만원*

*간제미에 해장 술 한잔하는 재미-죽여쥐요!!!*

*영도>한일공업사 일행들 자!우리도 건강을 위하여 부라보!*   

 *노점에서 서서 먹어도 즐겁기만 한시간의 행복*

*생선회에 시끔한 김치를 걸쳐 드시면 맛이 더욱 업*

*회가 맛있어서 서로 먹을려고 야단 이내-큼직하게 쓸은회가 일품* 

 *우리는 아예 자리펴고 바닥에서 편하게 먹은 조 준호선배 일행-부라보!*

●건강한 자연! 너와 나의 보호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