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구장님은 한국여정 잘 마치셨는지.. 한번 더 들려서 인사드리려고 했었는데..
너무 정신없이 하루 하루가 가버렸더라구요..
오늘은 벌써 6월의 처음이고.. 성소모임이 다음주로 다가왔는데.. 제가 성당체육대회 행사가 또 겹치게 된거에요.
언제 수녀님 편하실때.. 주말에 놀러가야 할거 같아요..
성소모임에 번번히 못참석하게 되어서 아쉬움을 금할수가 없네요..
수녀님들.. 너무 보고싶어요~~
조금이라도 자주 보려면..
토요일에 불어 공부라도 함꼐 해야할거 같아여!!
행복한 날 되세요!!
첫댓글^^ Bonj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