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동 사무실 근처에 일본식라멘 맛집입니다. 하루에 60그릇만 판매한데요. 젊은 사장님이 하네요. 가끔 생각나면 집사람과 와서 먹지요. 오늘도 한 그릇 맛있어요.^^ 메뉴가 단 한가지~ 근처 사시는분 추천합니다.^^ 가게에 간판도 없어 잘 안보여요. 계산동 달주라멘 검색하면 바로 뜬답니다. 사전 전화해보고 오세요.
주로 젊은 층과 중년여성분들도 자주 오시더군요. 저는 정말 맛있었어요. 반숙된 계란 또한 환상~ 차슈로 올라간 돼지 삼겹살도 죽음~^^ 혹시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2시경은 손님이 줄어드는 시점이라 드실수 있을지도 몰라요^^ 60인분 적은 매출 아니거든요. 혼자서 일해서 그 정도면 매출이 한달 천은 넘겠네요.^^
첫댓글 비쥬얼로 딱봤을때 울 신랑 취향저격 같은데요 ㅎ. 계산동~? 전 가본적이 없지만 젊은 사장님이 준비된 신선한 재료로 욕심 내지 않는 맘 자세가 참 멋있습니다~^^
주로 젊은 층과 중년여성분들도 자주 오시더군요.
저는 정말 맛있었어요.
반숙된 계란 또한 환상~
차슈로 올라간 돼지 삼겹살도 죽음~^^
혹시 지나가는 길이 있으면
2시경은 손님이 줄어드는 시점이라 드실수 있을지도 몰라요^^
60인분 적은 매출 아니거든요.
혼자서 일해서 그 정도면 매출이 한달 천은 넘겠네요.^^
@바람별 헉 한달천~!! 대박입니다~^^ 60 인분이 적은게 아니였군요~^^
저 일본 라멘 매우 좋아하는데~ 츄릅~♡ 먹어보고 싶네요~~ㅋ
팬더님 오시면 사주지요~ ㅋ
그 멀리서 오실리 만무겠지요?ㅋㅋ
@바람별 저 인천쪽 뜨게 되면 각오하셔요~~ㅋㅋㅋㅋ
@바람별 나도 먹고 싶어요
나는 안되나
가격도 착하네요
@소리마음 소리마음님은 특별서비스~^^
당근되지요^^ㅎ
갈일이 있으면 꼭 먹어봐야겠군요^^
네~ 정말 맛있음^^
라멘이면 환장하는 둘째랑
먹고싶네요 침고이네용^^
11시부터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어요.^^
그렇게 외지고 자그마한 가게도 어떻게 알고 찾아가는지 참 신기하지요.
입 소문이 무섭긴 무서운가봐요.
원정 한번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