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카리나 연습을 하다가 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SC 로 높은 미, 파 소리를 낼 때 소리가 좀 찢어진다고 할까 갈라진다고 할까 좀 귀에 거슬리는 느낌이 듭니다.
저음에선 깔끔하게 잘 나다가 높은 레미파 올라가면서 좀 잡음이 추가된다는 느낌인데요.
혹시 어떻게 하면 이런 부분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첫댓글 글로 설명 하기 어렵습니다.그냥 세게 불게되면 찢어지는 소리 날겁니다.악기의 문제보다는 부는 사람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니,가까운 곳에 잘 하시는 분 계시면 소리에 대해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네. 부는 사람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찢어지고 갈라지는소리에제 귀에게 미안합니다ㅜ ㅎ흑방법을 찾아가야겠습니다.
sc는 ac고음 연주때처럼 턱을 당겨서 부르게 이뿌고 좋은소리가 납니다.. ac나 sg처럼 연주하면 낮은음에선 피치가 붕붕 뜨는 소리. 고음에선 삑삑 찢어지는게 맞을겁니다~ 전 연주때 긴장을 마니하는편이라 호흡이 쎄져서 sc는 전체적으로 피치가 뜨는편입니다.턱 살짝 당여서 따뜻한 호흡 넣듯이 (겨울에 손시릴때 호~ 하듯이) 호흡 약하게 하시는연습이 필요할듯 하네요.
겨울에 손시릴때 호~ 하듯이!! 당장 실천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첫댓글 글로 설명 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세게 불게되면 찢어지는 소리 날겁니다.
악기의 문제보다는 부는 사람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니,
가까운 곳에 잘 하시는 분 계시면 소리에 대해 문의해 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네. 부는 사람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찢어지고 갈라지는
소리에
제 귀에게 미안합니다ㅜ ㅎ흑
방법을 찾아가야겠습니다.
sc는 ac고음 연주때처럼 턱을 당겨서 부르게 이뿌고 좋은소리가 납니다.. ac나 sg처럼 연주하면 낮은음에선 피치가 붕붕 뜨는 소리. 고음에선 삑삑 찢어지는게 맞을겁니다~
전 연주때 긴장을 마니하는편이라 호흡이 쎄져서 sc는 전체적으로 피치가 뜨는편입니다.
턱 살짝 당여서 따뜻한 호흡 넣듯이 (겨울에 손시릴때 호~ 하듯이) 호흡 약하게 하시는연습이 필요할듯 하네요.
겨울에 손시릴때 호~ 하듯이!!
당장 실천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