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영화 대부(Godfather) OST
Andy Williams의 곡
말론블란도와 알 파치노의 연기가 돋보인 영화
두 번의 변조(Cm->C#m->Dm)와
마지막에 3관까지 가는 연주가 재미난 곡
하늘트리플오카리나로 연주합니다
첫댓글 명곡이죠 잘들었습니다역시 많은 활동 잘 감상하고 있지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소리마음님 활동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듣는 연주 소리가 새의 지저귐처럼 맑고 좋아서 잘 들었습니다~3관까지 이어지는 소리도 연결이 부드럽고 참 좋아요^^
아침잠을 깨우는 맑은 소리로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조금 더 다듬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3관 마지막 부분도 조금 더 완성도 있게 하였으면 하는~~
@친절한여우 ㅋㅋ 누구나 만족의 끝은 없군요^^나만 아는 미묘한 불만족 구간~아쉬운 마음 속에서 꾸준히 매진하시는 노력이 친여님의 좋은 연주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겠지만 지금은 엄청 좋은 연주를 들려주시는 걸요♡
@포에버 할 때마다 늘 맘에 안 차는 건 포에버님도 마찬가지실 거에요그래서 늘 부족함을 느끼지만어느 순간에 마감을 해야 해서~~엄청 좋다 하시니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포에버님의 연주도 늘 잘 감상하고 응원합니다
첫댓글 명곡이죠 잘들었습니다
역시 많은 활동 잘 감상하고 있지요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소리마음님 활동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듣는 연주 소리가 새의 지저귐처럼 맑고 좋아서 잘 들었습니다~
3관까지 이어지는 소리도 연결이 부드럽고 참 좋아요^^
아침잠을 깨우는 맑은 소리로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조금 더 다듬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좀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3관 마지막 부분도 조금 더 완성도 있게 하였으면 하는~~
@친절한여우 ㅋㅋ 누구나 만족의 끝은 없군요^^
나만 아는 미묘한 불만족 구간~
아쉬운 마음 속에서 꾸준히 매진하시는 노력이 친여님의 좋은 연주를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겠지만 지금은 엄청 좋은 연주를 들려주시는 걸요♡
@포에버 할 때마다 늘 맘에 안 차는 건 포에버님도 마찬가지실 거에요
그래서 늘 부족함을 느끼지만
어느 순간에 마감을 해야 해서~~
엄청 좋다 하시니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포에버님의 연주도 늘 잘 감상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