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정말 재밌게 봤던, 드물게 실시간 방송으로 챙겼던 드라마였습니다~^^ 오랜만에 그 장면들과 우리 리정혁 대위와 귀여운 윤세리 보게 돼 반갑네요~ 효과 없이 깔끔한 연주 매력적입니다~ 끝부분쪽 인듯 한데, 반주 멈추었다 연주하실때 정말 잘 맞아떨어져서,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저는 사실 한 번도 보지 못한 드라마인데요. 그래도 역시 아이유님의 노래는 역시... 마음을 울려오네요. 오카 음색과도 잘 어울리고요^^ 효과를 넣지 않고 담담히 들려주시는 연주가 어쩐지 전화선 너머로 들려주는 연인의 떨리는 노랫소리처럼 진심이 가득한 느낌이어서 묘한 감동을 받게 되네요.ㅋ 정성 가득한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첫댓글 정말 재밌게 봤던, 드물게 실시간 방송으로 챙겼던 드라마였습니다~^^
오랜만에 그 장면들과 우리 리정혁 대위와 귀여운 윤세리 보게 돼 반갑네요~
효과 없이 깔끔한 연주 매력적입니다~ 끝부분쪽 인듯 한데, 반주 멈추었다 연주하실때 정말 잘 맞아떨어져서,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저는 생방을 못보고 최근에 넘재밌게 봤네요, 무반주 구간에서 네ㅋㅋ 많이 헤맸지요,넘 많은걸 알고 계시다는ㅋㅋ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한 번도 보지 못한 드라마인데요. 그래도 역시 아이유님의 노래는 역시... 마음을 울려오네요. 오카 음색과도 잘 어울리고요^^
효과를 넣지 않고 담담히 들려주시는 연주가 어쩐지 전화선 너머로 들려주는 연인의 떨리는 노랫소리처럼 진심이 가득한 느낌이어서 묘한 감동을 받게 되네요.ㅋ
정성 가득한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오마나~ 어쩜그런 표현을...과찬이십니다, 효과는 아직 잘 몰라 못넣는다는 비화가ㅋㅋ 북한사투리로 가열차게 불러봤습니다~유쾌하고도 마음따뜻해지는 명작드라마로 강추합니다.이미 오카팬더님은 따뜻한 분이시지만요~
저도 드라마는 못 봤지만, 참 좋아하는 OST인데 AG 저음이 요즘 같은 우울한 날씨에 잘 어울리네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언제 기회 된다면 정모 나와서 라이브로 들려주세요~
코로나로,긴긴 장마에 우울한 요즘을 지나갈 수 있게 한 명작드라마로 강추합니다, 악기를 바꾸는 관계로 라이브는 어렵고요 ㅋㅋ 오카리나인에서 트리플용 쉬운 악보도 나오더라구요~
@모과나무를심고- 에이~ 정모 한번 나오시라는 말씀이죠. ㅎㅎ
특별한 음향효과 없이 이렇게 멋진 소리를 내신다니...정말 멋지십니다^^
연주를 듣고 나서 한참이 지났는데도 후렴구가 계속 머리속을 맴도네요ㅎ
아이고 과찬이십니다,,더 노력해야지요~감사합니다. ''부디 행복한 날도, 살다 지치는 날도, 모두 그대의 곁에 오카가 있어줄 수 있길'' 바랍니다~
재밌게 본 드라마인데 오랜만에 듣는 이 곡이 넘 좋으네요..^^
부드러운 ag소리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전에 연주하셨던 '내 마음의 사진'도 아주 멋졌어요, 전 아직 많이 부끄럽습니다. 넘 재밌던 드라마를 그냥 보내기가 안타까워 불러봤네요~
@모과나무를심고- 에구~감사합니다~
연주하신거 잘 하셨어요~
덕분에 좋은 곡 멋진 연주로 들으니 넘 좋았어요~^^
헉..간만에 듣는 마을을 드려요..ㅠㅠㅠ뭉클...합니다..사연이 있는 노래라..ㅜㅜㅎㅎ감사합니다!^^ 저도 언제 오카리나로 불러봐야겠어요~
스위스에 두고 온 연인이라도 계신가요~ㅋ 바다님의 '마음을 드려요' 연주도 기대할게요~
@모과나무를심고- 네? 스위스는 뭔가요 ㅎㅎ 연인이 알려준건아니고, 전에 격리시설에 입소했을시 같이 있던 친구가 이노래에 꽂혀 계속 들려주었거든요 ㅎㅎ
@바다.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이죠ㅋㅋ 아아 그랬군요, 함께하던 친구분도 매우 감성적이셨네요~
웅~~~넘 좋으네요.
왜 요 곡은 몰랐었나...싶은~~^^
나이가 들어가니까.. 잔잔하고 그리움 묻어나는 곡이 더 마음에 다가오네요.
저도 도전~~~^♡^/
우와~도전을 부르다니...감사한 걸요, 명작드라마 속 그리움과 따뜻함이 참좋지요, 오카여행님의 멋진 연주도 기대할게요~
아이유 노래라 궁금했는데~~^^
드라마도 못 보고 노래도 몰라서~~잘 듣고 갑니다.
부족한 녹음 잘 들어주시고 감사합니다, 직접 연주해보셔도 좋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