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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연가 (뮤지컬 서편제)
퍼플라임 추천 0 조회 340 18.10.22 23:5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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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3 00:07

    첫댓글 쵝오예요!^^
    친한 쌤과 전기가 찌르르 ~~~ 찌찌뽕!
    퍼를라임님 땜 감동받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

  • 작성자 18.10.23 07:34

    같은 곡에 오카리나연주가 어울릴것같다고 느끼는 이 교감~^^
    허걱! 하면서도 찌르르~하죵 ㅋ
    몇몇 여러분들과 경험하면서
    감성공통분모에도 행복합니다~
    승무님의 멋진 가을날 되세요 :)

  • 18.10.23 01:26

    깊은밤~~ 퍼플라임님의 연주를 듣고 또 들으며 잠을 청해보지만 쉽게 잠이 오지 않을듯 해요^^
    연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0.23 07:37

    꽃도 천도 어여삐 매만지시는 오카리나포에버님♡~간밤에 숙면하셨지요? 따땃한 이불속이 점점 좋아지는 계절이네요 오늘도
    힘차게 건강히~~ 아름다운 하루 만드세요♡

  • 18.10.23 06:31

    오카리나인으로서 누군가와 전기가 통하듯 교감하는 오카 친구가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거 같아요~~
    퍼플라임님의 연주는 듣기전부터 설레어요~
    이 아침 밥 만 앉혀놓고는 들었는데~ 아침부터 가슴떨리게 감성 충만이라 큰일입니다~~^^
    퍼플라임님을 뵐수있고 연주를 들을수있어서 감사해요~
    이 아침 행복하게 시작합니다~~~♡

  • 작성자 18.10.23 07:48

    가족들이 완전식품님의 정성어린 따끈한 아침드시고 힘나셨겠어요~^^
    계신 곳 이천도 산천이 참 아름답게 물들어 가지요? 오카리나라는 공통분모로 완전식품님을 만난 올해 참 감사, 행복한 마음입니당~~♡♡♡

  • 18.10.23 07:22

    감동이네요 ~아침을 맞는 인사 로는 최고네요

  • 작성자 18.10.23 07:48

    아침에 주시는 엘리씨튼님의 감사한 댓글인사에 오늘도 좋은 하루 예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18.10.23 08:22

    요기에서 퍼플라임님의 연주를 듣네용~
    곡이 참 좋아서 저도 연주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8.10.23 14:39

    앙증맞고 이쁘신 ㅁㅈ샘 맞으시죠?~^^ 이쁜샘이 연주하셔도 멋질것같아요 :)

  • 18.10.23 08:24

    왠지 차분해 지는 애잔한 곡이군요~^^

  • 작성자 18.10.23 13:20

    오전에 모임후 점심에 나와보니
    요란한 비가 지나갔네요
    맛점 하셨지요? 건강 꼭 챙기셔요~

  • 18.10.23 08:29

    좋아요~ 꾸욱 누르며 감사의 마음을 대신해봅니다. 오늘은 연가의 느낌으로 하루를 보낼 것 같아요! 퍼플라임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18.10.23 13:22

    히야^^ 좋아요~! 눌러주신 완전!!! 감사하신 분들중 제비꽃님도♡♡♡
    비온뒤 추워질것 같죠? 감기조심하시구요~~!

  • 18.10.23 09:03

    연주하신 '살다보면'도 참 좋았는데 이번엔 가슴 절절한 연가를 부르시는 군요.^^
    꽃들 풀들 마르는 냄새가 날 것 같은 가을 배경에 궁서체의 가사들이 연주에 얹혀 감동을 더합니다.
    오늘은 이 곡이 귀에 종일 아른거릴듯요~ 감사해요^^

  • 작성자 18.10.23 13:24

    보칼리제님 어쩜~~!크~
    마른 꽃, 풀의 향을 연주에서 느끼셨다니 보칼리제님의 그 귀한 감성이 정말로 보물같아요
    우리 같은 감성코드 맞지요~!
    넘 감사해요♡♡♡

  • 18.10.23 11:03

    오늘비가오는데요~날씨탓에감동이두배예요~잘들었어요~^^

  • 작성자 18.10.23 13:26

    ^^제가 날씨덕을 본거네요~
    요란하게 비가 오더니 해가 나니 단풍들이 더 고와보이네요
    감사합니다!

  • 18.10.23 11:23

    와우~~^^감동이에요~
    얼마만에 여유인지
    아침에 차 한잔 마시면서 카페에 들어오니 이런 멋진 선물이 있네요~
    가사와 함께 연주 듣고
    또 연주만 듣고
    또 창밖에 낙엽 보며 듣구ᆢ
    또 눈감고 듣구ᆢ
    행복하네요♡
    좋은 곡 좋은 연주
    선물 듬뿍 받고
    행복하게 하루 시작합니다^^
    달려가 따뜻한 차 함께 마시고 싶네요^^

  • 작성자 18.10.23 13:30

    참 나님~ 여러번 들어주셨다니 이토록 감사할수가요^^
    참 나님 행복하게 들어주셨다니 제게도 선물같은 말씀이세요~~
    저두 달려가 차한잔 나누며
    오카리나도 불어가며~~ 그리 살고싶네용~~^--^

  • 18.10.23 11:40

    어떤곡이든
    퍼플라임님이 연주하면
    그 곡이 살아나는 느낌이 듭니다

    유투브에서
    퍼프라임님 연주
    자주 듣습니다^^

  • 작성자 18.10.23 13:35

    좋게좋게 들어주시고 유튜브에서도 찾아주시니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 18.10.23 12:38

    갈수록 예술가가 되십니다~
    정서 있는 연주에 깊은 감성 느껴져요~~~

  • 작성자 18.10.23 13:42

    흐미~~갈수록 예술가요? ㅎㅎ
    정일샘님 말씀에 저 배시시 웃어요 샘의 멋진 가을 연주 응원합니다^^♡

  • 18.10.23 14:15

    안녕하세요 퍼플라임님~ 어쩜 이리도 가슴 절절한 멜로디로 이토록 아름답게 들려주실수 있는건가요... 시월에 어느날 이 아침~ 퍼플라임님에 멋진곡에 매료되어 여러번 듣고있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히 들었습니다~^^

  • 작성자 18.10.23 15:37

    안녕하세요^^
    나긋한 가을바람 쐬며 낙엽 깔린 둘레길을 타박타박 걷고싶게 하시는 멋진 닉네임이세요~
    여러번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 18.10.23 16:33

    풍부한 감성이 연주에 묻어 멜로디로 그대로 전달이 되네요.^^
    저도 항상 유튜브로 듣는 독자입니다.^^
    항상 좋은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0.23 19:10

    바람별님도 제 유툽 구독해시는군요
    소중한 시간 내서 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구독자분들이 어떻게 들어주실지 늘 연주 올리면서 설래이기도 해요~~^^

  • 18.10.23 16:52

    지난번 번개때 들었던 감동이 다시금 살아납니다.
    역시 녹음보다는 저는 라이브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녹음으로 담기엔 퍼플라임님의 감성이 너무나도 세밀하고 깊이가 있기때문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18.10.23 19:13

    진쫘요? 라이브가 더 좋다는 말씀에 뭔지모를 자신감이 조금더 생깁니다~ 소심한 제게늘 용기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18.10.23 17:05

    헐.....애절하고 감미로운 느낌이랄까
    어쩜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그야말로 심금을 울릴 수 있을런지
    곡이 너무 좋고요....제목도 딱~~이네요
    요즘같은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손가락 다치신건 속히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8.10.23 19:21

    일단 곡이 참 좋지요? 우리정서에 뭔가 맺힌 애잔함이 멜로디라인에 타고 내려요~
    손꼬락은 ㅋㅋ 꼬맸어야하는데..엄살부리다가 염증생겨서 겁나서 병원가 혼나고 고생하다 치료잘 받아서 이젠 다 나았어요^^~~
    염려해주심 감사합니당^^

  • 18.10.23 19:57

    뭔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역시 좋네요.

  • 작성자 18.10.23 20:10

    ㅋ비장한 박수~감사합니당^^

  • 18.10.23 23:09

    오늘 밤 잠은 다 잤네요!
    우찌나 가슴을 후벼파시는지 ... ㅠ.ㅠ

  • 작성자 18.10.23 23:32

    어쩌나요...새살 돋게 후시딘 보내드려야겠어요^^

  • 18.10.23 23:54

    ^^ 퍼플라임의 감성 이곡에서 마구마구 묻어나네요
    샘하고 너무나 똑! 떨어지는 곡이예요! 애절합니당

  • 18.10.23 23:58

    샘! 연주랑 제연주랑 믹스 함 해봐도 될까요?^^

  • 작성자 18.10.24 00:00

    지가 좀 요래 후벼파는곡
    우째좋은지 그닥 애절한 사연없는 삶인데 말이죵 ㅋㅋ
    와우 근데 믹스는 어찌해요?
    저야 영광이지요~~♡

  • 18.10.24 00:05

    @퍼플라임 그냥 말그대로 연주를 합치는거요^^

  • 작성자 18.10.24 00:07

    @온새미로 최 후아~신기해라 어서 들려주세욤^^ 기대되요!

  • 18.10.24 08:53

    어쩜 이리도 애절하게 연주를 하시는지~~
    감성충만하게 듣네요~~
    좋은곡 자주 자주 들려주세요~~^^**

  • 작성자 18.10.24 09:52

    10월도 몇칠 안남았어요..
    아쉬운 계절 시간들~
    오늘도 물방울이님도 행복 꽉 잡으세요^^
    자주자주 저도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18.10.24 10:29

    퍼플라임님 연주는 늘 어떤 곡을 하셔도 그 곡의 감성을 최대치로 끌어내서 생생하게 살아 빛나게 만드시지만~ 개인적으로 이 곡은 너무나 취향저격이어서ㅠㅠㅠ 며칠째 계속 귓가에 퍼플라임님 연주가 맴돌고... 곡의 감정이 너무 진하게 남아 가슴이 벅차 계속 정신을 차릴 수가 없네요.ㅠ 개인적으로 애잔함과 함께 휘몰아치는 격정이 느껴지는 곡들을 너무 좋아하는데, 퍼플라임님 연주가 애틋한 그리움과 사무치는 격정까지도 너무나 완벽히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하게 표현해주셔서 저에겐 정말 최고의 선물같은 연주네요~ 하아.... 정말 퍼플라임님이 계셔주셔서 너무 행복해요.ㅠㅠ 이런 연주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너무나 감사드려요...

  • 작성자 18.10.24 11:46

    늘 열렬하게 응원해주시고 박수쳐주시는 감사한 우리의 팬더님♡ 사무치는 그리움 격정 애틋함 재회를 향한 일말의 기대...이 곡에 담긴 깊은 감성을 그대로 느껴주시는 팬더님께 감사드려요~~
    음과 음간의 느낌 이어주며
    그 사이에 음색을 부여해주고싶어요
    늘 뭔가 부족한듯 하지만 이또한 그려가는 과정의 행복이 오카리나에는 있네요♡♡♡
    사랑해효오~~~♡옹:)

  • 18.10.24 18:20

    트리플 악기는 어디 것인지 궁금해요

  • 작성자 18.10.24 18:45

    청 트리플오카리나입니다^^

  • 18.10.31 10:04

    전 완전초보로 부럽습니다. 아~하 얼마나 해야하나요. 그저 신의 경지로 느꼈습니다.

  • 작성자 18.10.31 10:19

    반갑습니다~! 신의 경지라뇨~너무 큰 과찬이셔요~
    익히고 즐기다보면 오카리나로
    행복하게 연주하실 날이 오실거에요^^

  • 18.10.31 10:21

    @퍼플라임 감사합니다. 많이 듣고 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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