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곡 / 가수(연주자) : Pedro&Capricious
- 반주 : MR
- 사용한 악기 :AC
- 마이크 :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 녹음 소프트웨어 : 갤럭시a8
[Pedro&Capricious]라는 일본밴드가 부른 노래입니다.
1973년에 발매한 음반에 수록된 곡이라 제 나이보다도 무지 오래된 곡이기도 한데 오카리나와는 참 어울리는 것 같아요.
미루토님도 좋아하는 곡인지 Milt's ocarina cocktail vol.1에 수록되어 있어 불러봤습니다.
고음에서 예쁜 소리를 내지 못해 아쉽기도 하지만 카페님들과 공유해 봅니다.
첫댓글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아침 시작 커피 마시면서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저는 이른 점심 먹고 커피 한 잔 하며 들었습니다. 낯선 제목인데 왠지 귀에 익은 곡이었어요!
참 좋으네요~^^
커피마시며 듣기 좋은 노래 등극인가요~^^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보는 제목인데,
귀에 익은 듯한 멜로디네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빠르지 않고 세월의 흔적이 있는 곡이라 귀에 익숙하나봐요~^^ 우리나라의 오래된 트롯처럼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국 공통의 언어!
음악을 통해 일본을 바라보니 미운 마음이 덜 하네요.
즐감합니다.
ㅎㅎ네~음악은 죄가 없죠~^^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 곡이 왜그렇게 애잔하게 느껴질까요?
멜로디가 친숙하기도 하고요
이런 곡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겠죠?
제게 악반 공유 해 주실 수 있나요?
보내주시면 감사히 연습해서 저도 카페에 올려볼게요
kys0114@hanmail.net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곡은 Milt’s Ocarina cocktail vol.1 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입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날씬이마리아 이메일로 답변드렸습니다 참고하세요~^^
봄날고양이님의 소중한연주와 친절한 가사를 보며 잘 들었습니다.김용택님의 그 여자네 집'도 떠올랐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과나무를 심고~님덕분에 님이 떠올리신 그 여자네 집이라는 시를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그리움의 정서가 조금 비슷하다는 생각을 공감합니다~^^
쪼아요>♡<
단순한곡이라 표현잘하기가 더 어려울거같은데..저도 도전해보고싶습니다. 고음 잘될지 모르겠지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전 잘 하지 못했지만 더 잘 하실거에요~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