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닐세다카가 불렀던곡을 1979년 그릅이럽션이 다시 블러디스코가 유행하던 그시절 우리나라에서 레게 사운드 비슷한 연주와 음악으로
대힛트를 했지요 방미가 "날보러와요"라는 제목으로 번안해서 부르기도~~~
리듬감도 재미있고 신나지만 가사는
떠나가는 사람의 심정을 아프게 표현하고 있어요
원 웨이 티켓
편도 티켓
편도티켓 너무 우울해요
기차을타고 여행길에 올라야해요
절대 돌아오지 않을
편도차표 가지고
우울하게 가고 있어요
안녕 안녕 내사랑
이젠 외로운 눈물만이 내가
볼수 있는 전부에요
오~~
One Way Ticket
One Way Ticket
oh oh got a One Way Ticket to the blue~~~~
- 원곡 / 가수(연주자) : 이럽션
- 반주 : 유튜브
- 사용한 악기 : 한트리플
- 마이크 : 스튜디오1
- 오디오 인터페이스, 기타 장비 :
- 녹음 소프트웨어 : 쿨에딧
첫댓글 추억의 노래네요.
시원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고마워요.
샘의 파워풀 정말 이노래와
딱이에요 간만에 흥겹게
들었어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