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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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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연주 조각배
소리마음 추천 1 조회 174 19.10.14 15:5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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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4 16:55

    첫댓글 큰 행사 치루시고 연이어 이렇게 연주까지 올리신 소리마음님의 열정에
    부러움과 감동을 느낍니다.
    좋은 연주 고맙습니다.

  • 작성자 19.10.14 20:37

    지금 아파트 오카 동호회 모임 갖고 이제사 들어 왔어요 소소한님의 첫번째
    응원 감사드립니다 이달 말쯤 가르침 받으러 부산 내려갑니다 번개는 안하려고요

  • 19.10.14 17:39

    저는 이런곡 연주하기 너무 어렵던데요
    깊은 감성을 잘 살려서 연주하셨네요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4 21:21

    느린곡이 어렵긴 어렵네요
    감정 표현이 잘 안되요
    누가 그러는데 60.70대는 한이 서러있는 사람들이라고 그래도 그표현은 않데요 팬더님 연주 들으면 그저 부끄럽죠
    내가 너무 높이 잡았나 ㅋㅋ 그래도 음악 선배들이 많아 나는 행복해요

  • 19.10.14 18:42

    이런 느낌 곡이 잘 어울리세요. 곡 소화도가 최곱니다.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4 20:42

    대장님 또 너무 좋은 칭찬 가평에서의 진솔한 조언 가슴에 세기며 더 발전 할께요 늘 응원해주셔 감사합니다

  • 19.10.14 19:03

    구름여행님 말씀처럼 소리마음님과 조각배 참 잘 어울리네요.
    어렵다는 국악풍의 곡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소리마음님의 열정이 늘 부러워요^^

  • 작성자 19.10.14 21:24

    감사합니다
    보칼리제님의 소리없는 미소 항상 조용하시며 그래도 그 실력은 대단하셔도 속으로만 말씀하시는 그래서 더욱 음악도 사람도 좋아합니다

  • 19.10.14 19:45

    아... 여러 번 반복해 들었어요~ 소리마음님이 이런 풍의 곡을 좋아하시는 것도 잘 알고~ 특히 이 '조각배'라는 곡에 애정이 남다르신 것도 아는데~ 언제 이렇게 또 멋지게 완성하신 건지요.ㅠ 곡에 대한 애정과 정성이 가득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저도 연주했었지만 저와는 또 다른 표현으로 소리마음님의 느낌으로 완성된 조각배를 들려주셨네요~~ 진짜 큰 공연 치르신지 얼마 안되셨는데, 그새 이렇게 곡을 완성해 올리시는 열정과 성실함에 전 정말이지 쥐구멍이라도 파고 들어가고 싶어질 만큼 부끄러워지네요.ㅠㅠ
    영상도 왜 이렇게 멋진 걸까요~ 사진들이 하나같이 예술입니다. 진짜 늘 확실하게 발전해가는 모습 보여주시는 소리마음님.

  • 19.10.14 19:46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ㅠㅠ 멋진 연주,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4 21:26

    하하 나의 영원한 스승 그래서 다른 여자회원님 들이 질투 할까 내가 표현도 못하고 하하!! 그래요 늘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그림자는 따라갈께요 늘 음악으로 존경합니다

  • 19.10.15 12:58

    @소리마음 저는 감히 소리마음님께 스승이란 말을 들을 주제가 못되어요.ㅠㅠㅠ 저야말로 정말 소리마음님 존경해요~~^^ 늘 아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하고요.ㅠ 좋은 연주 계속 많이 들려주셔요~^^

  • 19.10.14 20:09

    최고에요~^^👍
    연주도 영상도 나날이 발전하고 계세요~
    소리마음님에게 맞춤 연주인듯요~^^

  • 작성자 19.10.14 21:28

    봄날 고양이님 응원 감사드려요 영상은 부산의
    더오카리나 방장님께 배워서 많이 세련되였지요
    응원 감사드려요

  • 19.10.14 20:31

    오~~엄지척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 연결하여 울림좋게 들으니 부드러우면서도 연륜이 뭍어나는 깊은소리가 감동입니다^^
    정말 귀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4 21:29

    포에버님의 연주와 음색을 닮고 싶은데 과한 칭찬 감사 드립니다.

  • 19.10.14 20:55

    소리마음님 다우신 연주소리인데 더욱 더 깊어지셨네요! 한음 한음 자신감 있고 안정된 호흡이 듣는내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멋진 연주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4 21:31

    제비님은 늘 나의 응원자
    소리들어 내음악을 알아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야죠 비록 나이들어 잘 못하지만 우리크럽 회원님들이 힘을 주시니 부지런히 정모고 번게고 나가야지요 정말 많이 배워 늘 감사하는 오카리나 크럽입니다

  • 19.10.14 21:13

    와~ 할말이 없을정도의 감동입니다...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14 21:35

    소소한님과 더오카리나 방장님 서울의 여러 오카리나 선배님이 있어서
    2015년 8월15일 가입해서
    오늘에 이르게 까지 많은 도움을 받아 발전을 정말 많이 했기에 감사드려요
    모두가 나의 스승입니다

  • 19.10.14 21:18

    진짜 넘 좋으네요~~
    길을 걷다 작은 소극장에서 맘에 드는 조각배 음반 하나 골라 시디 돌리고 무대에서 공연보는 느낌이에요 ~~
    사진전과 함께요
    영상과 연주만으로도 이리 맘이 편안하고 좋을수가요~
    정말 멋지십니당
    이 밤이 지나도록 계속 들을거 같아요
    좋은 연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 작성자 19.10.14 21:37

    참나님 이번 가평 벙에서 인사도 재대로 못했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용기 가지라고 좋은말씀하신것

  • 19.10.14 22:47

    와우~
    소리마음님만의 조각배를 완성하셨네요~~
    구슬프게 읊조리는 듯한 오카리나 소리도 좋구요... 저음에서 달래주는 호흡도 안정적이구요~
    차~~ㅁ말로 멋지십니다~~~^^**

  • 작성자 19.10.14 23:38

    최고의 칭찬입니다 모두 크럽 선배님 덕에 15년 가입때 보다는 달라졌어요
    모두 감사드려요

  • 19.10.14 23:23

    정말이지...
    어떤 장면을 떠올리면서 연주를 하신 걸까요? 내면의 한이 저릿저릿하게 느껴지는 연주십니다~

    가평에서 마사지기계 허리에 붙이셨었는데,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불편함도 열정에 모두 도망갈듯 하지만요..
    ㅎㅎㅎ

  • 작성자 19.10.14 23:42

    아들부자님 허리는 봉사활동부터 다쳐 제대로 치료를 하는데도 안나아요
    일생을 안고 가야겠어요
    그래도 오카가 좋아 노력은 하는데 늦게 시작하다보니
    발전도 늦네요 그래도 좋아요.행복해요 악기와 함께 생활하니 항상 좋은 격려 감사합니다

  • 19.10.15 07:49

    와우. . . 멋진 연주십니다~^^
    좋은 연주로 점점 발전해 가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19.10.15 10:55

    쏭버드님 못본지 오래되내요 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19.10.15 10:16

    와~~우!! 멋진 국악풍 노래를 연주하셨네요.^^
    소리마음님 호흡에 딱 맞는곡입니다.^^
    훌륭하십니다~~

  • 작성자 19.10.17 17:41

    좋게 들어주어 감사하고 가평벙때 바람별 연주 들으니 참 좋았는데 언제쯤 연주 올려주실지 많이 기다려지네요 한번 해보세요 예쁜 그림으로

  • 19.10.17 14:44

    너무도 멋지게 조각배를 완성하셨네요~~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이제서야 조용히 소리마음의 연주를 들어봅니다~
    우리민족은 역시 깊은 한이 담겨져 있는듯합니다.
    정말 연주 잘들었습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19.10.17 15:53

    과찬에 말씀요 내가 청성맞은 음을 좋아해서
    이렇게 연주했나 봅니다

  • 19.10.17 15:31

    소리마음님의 열정은 저 같은 후배가 정말 따라가야할 모습이세요~
    국악느낌의 조각배를 이렇게 멋지게 소화하시다니...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7 15:54

    오카블루님 우리 함께 갑시다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 19.10.18 11:33

    비브라토가 넓고 굵으셔서 이런곡이 잘 어울리십니다
    비브라토 파장 간격을 한 10-20%만 줄일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을실 거에요..
    정모때 오시면 이거 훈련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작성자 19.10.18 11:51

    예 난 비브라토를 내려고 내것이 아니고 늙어져 저절로 나오나봅니다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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