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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카페 게시글
본인 연주 그대는 슬픔이 아니다(Sondia)-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ost
봄날고양이 추천 0 조회 111 19.10.17 07:4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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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0.17 10:57

    첫댓글 드라마에서 전주만 들어도 좋은 곡이였죠.
    전 sc는 다루기 힘들어서 잘 안 쓰는 악기인데 소리가 쏘지 않고 몽글하게 잘 연주하셨네요.

  • 작성자 19.10.17 11:05

    지난 번 곡도 그렇지만 원곡의 느낌을 살리려니 어떤 악기가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지난 번 곡 그리고 이번 곡도 ac와 sc 모두로 해 봤는데 이 곡은 그래도 sc느낌이 더 나은 것 같아 다루기 힘들지만 시도해 봤어요~^^
    퀄리티는 떨어지지만요~^^;
    저음은 녹음해어 들어보니 꼭 sg로 한 듯 한 느낌이 살짝 나기도 합니다~
    그래도 즐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9.10.17 13:24

    지난 번 올려주신 곡도 그랬는데 노래를 찾아 듣고 싶게 하는 끌림이 있네요! 곡도 좋고 연주 음색도 곡과 너무도 잘 어울리고 연주도 참 좋습니다!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7 15:22

    ㅎㅎ그런가요?
    드라마 보다가 넘 좋으니 자꾸만 오카리나로 해 보고 싶어져서요~
    이 드라마 ost들 하고 싶은 리스트가 좍~있는데 다 부를 수 있는건 아니고 할 수 있는것만 해보려 시도하고 있어요~^^
    즐감해 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0.17 15:44

    모르는 곡이지만, 봄날고양이님의 선곡은 그래서 더 좋은거 같아요~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10.17 15:46

    선곡이 좋았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으로~노력해 볼게요~
    오카블루님~즐감 감사합니다~^^

  • 19.10.17 18:24

    항상 좋은 선곡과 멋진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10.17 19:21

    넵~그 보다는 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19.10.17 20:56

    요즘 tv 를 전혀 켜지 않는 생활을 하다보니 드라마 ost도 완전 생소하지만 연주 음색이 참 좋아요^^
    지난 벙개때는 지난 드라마 ost를 처음 듣고는 볼륨 크게 들으면 진짜 좋겠다고 혼자 궁시렁 거렸어요 ㅠ
    ost는 감정이입이 최고지만 봄날고양이님의 좋은 연주로 느낌 옵니다~

  • 작성자 19.10.17 21:08

    과찬이십니다~아직 갈 길이 먼~’저’ 이지요~^^;
    애들때문에 저도 드라마는 잘 안 보기도 못 보기도 하는데 여름방학이라 보기 시작했다가 종방까지 본방 사수를 했었지요~^^
    감정이입까진 아직 먼 것 같아요~^^
    이 곡~ 제가 한 연주가 앞 뒷 부분도 맘에 안들기도 하구요~
    그치만 여기까지가 현재 제 실력이니 어쩔 수 없지요~ 점점 좋아지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즐감해 주시고 칭찬 주시니 그 힘으로 또 도전해 봐야지요~^^
    감사합니다~포에버님

  • 19.10.17 21:30

    저도 처음 들어보는 곡이지만 전주도 리듬도 애드 시런의 포토그래프를 떠올리게 하는 곡이네요. sc소리가 참 예뻐요~ sg의 느낌도 묻어나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7 21:40

    댓글의 이해력을 높이고자~애드 시런의 포토그래프를 듣고 왔네요~^^
    정말 비슷한 느낌이 있네요~
    그 곡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저도 그리 느꼈을것 같아요~
    sc소리에서 sg느낌이 나서 악기를 잘 못 들고 했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도입부분이 좀 그런 느낌이 들죠?
    낮은 음이기도하지만 힘을 넘 줘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즐감과 댓글 감사합니다 보칼리제님~
    편안한 밤 되세요~^^

  • 19.10.17 22:33

    다들 말씀하신 것처럼 모르는 곡임에도 충분히 매력이 느껴질 만큼 오카의 음색과도 잘 어울리고~ sc를 정말 잘 다루셔서 아름답게 연주해주셨네요~♡
    이 드라마 ost들을 다 챙겨 들어보고 싶어졌어요. 참 좋은데요?^^
    연주가 끝나고도 뭔가 멜로디와 sc의 낭랑하고 고운 음색이 계속 귓가에 들리는 듯 여운이 남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19.10.17 22:52

    sc와ac를 오가며 부르고 또 불러봐도 맘에 들지 않아 저 만큼에서 멈춰버린 곡인데 다들 좋게 봐 주시네요~^^;
    사실 sc랑은 안 친해서 전 좀 힘들었었는데 저음 소리나 운지도 까다롭고~그래서 아쉬움도 많이 남는 연주기도 하구요~
    그래도 칭찬에 다음 연주를 위한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오카팬더님~^^
    이 드라마 ost들은 모두 좋답니다~
    챙겨 들으셔도 좋으실듯요~^^
    편안한 밤 되세요~~



  • 19.10.19 11:11

    이번에는 소소한님도 봄날고양이님도 SC를 연주해주셨네요~
    저도 SC를 좋아하는데 섬세하고 예민한 친구 맞춰주는 느낌이라 어렵던데 안정적이고 편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드라마를 끊은?지가 좀 되어서 낯선 드리마인데.. 가사까지 친절하게 올려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연주와 새로운 시도 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10.19 11:22

    네 SC가 예민해서 조금의 실수도 넘 크게 표가 나니 좀 힘들더라구요~그러다보니 완성도가 좀 많이 떨어집니다~^^;
    저도 그리 자주 드라마를 보는 편은 아닌데 우연히 재방송 보게된 드라마가 여름방학기간이랑 겹치니 아이들과 함께 보게 되었었지요~재밌기도 했구요~^^
    생소한 드라마 생소한 OST이지만 그럼에도 즐감해 주시니~감사합니다~^^
    응원도 감사하구요~
    오늘은 요 며칠간의 날씨와 다르게 맑고 따뜻한 가을 날이네요~하늘도 파랗고~
    멋진 날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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