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정말로 세밀하게 반주를 들어가시며 마치 정으로 큰 돌을 쪼아 조각을 만들어가듯 다듬어가시면서 곡을 완성시키심이 느껴집니다^^ 박자맞추기 애 먹었던 곡인데 깔끔히 하셨어요^^👍 제가 지난 겨울나그네 연주들을 클럽에는 쑥스럽기도하고..단체미션이라 일부러 올리지를 않았는데 이렇게 봄날고양이님께서 쭉 한곡씩 올리시는 덕분에 이 곳에 계신 회원님들께 겨울나그네연가곡을 소개하시는 좋은 기회가 되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에구 정으로 쪼개듯이라뇨~그 정도는 아네요~^^; 가능한 맞춰보려고는 하는데 해 보셨으니 아시잖아요~반주자님이 얼마나 연주자는 신경쓰지 않고 독주~질주하시니~^^ ㅋㅋ 쑥스럽지만 이렇게 올리면 좀 신경써서 연주해 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또 중도 하차 하지 않고 꾸역꾸역이라도 해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도 마음은 1,2가 갈등합니다~ 1.계속 해야 된다. 2.그만 포기해라~^^ 퍼플라임님 응원해 주시니 잘 버텨볼게요~^^ 응원도 즐감도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 정말 꾸준하게 연주하고 계시군요.
이번 곡도 연주하기가 쉽지않을 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전곡을 오카리나 연주로 듣게 되는건가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니 갈 수록 어렵네요~^^;
겨우 겨우 가고 있네요~ㅋㅋ
전 곡 다 들으실 수 있게 노력은 하고 있으나 정말 오래 걸릴 듯요~^^
거북이 걸음 엉금엉금입니다~^^
응원해 주시고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정말로 세밀하게 반주를 들어가시며 마치 정으로 큰 돌을 쪼아 조각을 만들어가듯 다듬어가시면서 곡을 완성시키심이 느껴집니다^^
박자맞추기 애 먹었던 곡인데 깔끔히 하셨어요^^👍
제가 지난 겨울나그네 연주들을 클럽에는 쑥스럽기도하고..단체미션이라 일부러 올리지를 않았는데 이렇게 봄날고양이님께서 쭉 한곡씩
올리시는 덕분에 이 곳에 계신 회원님들께 겨울나그네연가곡을 소개하시는 좋은 기회가 되네요^^
저도 응원합니다~!
에구 정으로 쪼개듯이라뇨~그 정도는 아네요~^^;
가능한 맞춰보려고는 하는데 해 보셨으니 아시잖아요~반주자님이 얼마나 연주자는 신경쓰지 않고 독주~질주하시니~^^ ㅋㅋ
쑥스럽지만 이렇게 올리면 좀 신경써서 연주해 보지 않을까 싶기도하고~^^
또 중도 하차 하지 않고 꾸역꾸역이라도 해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도 마음은 1,2가 갈등합니다~
1.계속 해야 된다.
2.그만 포기해라~^^
퍼플라임님 응원해 주시니 잘 버텨볼게요~^^
응원도 즐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