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살고 있는 현대
차별금지법을 만들자고 외친다!
그렇지만
신을 믿고 있다는 자들은 거부하고 있다
성소수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자
성소수자들을 병이라고 외치는 자
성소수자들은 왜 차별 신화에 갇힌 자여
신을 믿는 자들을 거부하기 때문 종교의 율법으로 자유를 억압하는 자여
성소수자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당신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이
성경은 차별하라고 외치고 있다
자유와 평등은 숨을 쉬어야 한다
신화에 갇히지 말고 다시 인간을 중심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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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살고 있는 현대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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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
18.11.09 13: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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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정회원으로 등급변경했으니 자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