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를 나에게 넘겨라 - 비겁의 비평 운영자 역사 - 2

[쥐뿔!]

그놈 참 마음에 들었는데, 갑자기 운영자라는 아이디 <티투스>가 운영자 그만 둔다는데, 사실 그 이후로 한번도 출몰을 안했으니까.....이유가 <기독교가 무섭다>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한국이라는 개방 사회에서는 겁을 주지만 생명까지는 아니었어요, 물론 2018년에 깃발들고 <서북청년단>이 다시 나오기는 했지만, 육이오 전에 여순반란, 제주 4.3의 학살의 주범 이후로는, 자기는 공산당 아니라고 일부러 때려부순 박정희 시절 이후에. 공개든 비공개든 퍼포먼스로 겁주는 건 있었지만.....

안티기독이 그냥 재미없으니 그만뒀겠지 했는데, 안티의 다윗 용사라고 자처하단 <야객>이 그만 두겠다 하면서 내놓은 변명은 바로 대통령 당선된 기독교 장로 <이명박>이 무섭다. 그러면 2007년쯤일까?

신중히, 미로, 무슨 선생아이디 있었나? 맞아......미로는 우리가 앞길을 몰라요......인생은 전초전을 치룰 내가 파수꾼인데, 몸체 중앙은 본부에 두고 파수꾼을 내보내려는데......다른 내가 없어요. 우리 인생을 간을 보고 갈 길이 너무 부족해요.

조금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