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참 하시고 싶은 말씀들 많으신 모양이던데</p><p>속 편하게 일베 가서 노시라고 강퇴시켜 드렸습니다.</p><p>그게 세 분에게도 편하고</p><p>우리 기분도 좀 덜 ㅈ같을 것 같아서요.</p><p>해도 바뀌었는데 언제까지 그 꼴 서로 봐 가며 살아야겠습니까.</p><p>그쵸? </p><p><br></p><p>안녕히들 가세요.</p><p><br></p><p><span style="font-size: 9pt;">아.. 아니. </span><br></p><p><br></p><p>사... 사요나라~</p><p><br></p><p>(세 분 일본 워낙들 좋아라 하셔서</p><p>일본스타일로 처리해 드렸어요.</p><p>... 아베 스타일이라고 해야 하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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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마음이 아프고나.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어도.......개자식들.
저놈들 그냥 하는거 아니고 어디서 받아먹지 않으면, 아니고야 정신팔줄?
아 참....아리가또 아리가또
게시판이 깨끗할것 같습니다
후쿠시마 가서 왜왕 찬양하며 놀 수 있게 된 걸 축하.
짝짝짝!!!
남들보고 정신병 이딴소리 하면서도 본인들이 정신병자로 보인다는건 1도 인식못하던 사람들. 잘했습니다
몇년간 참았고 저 세사람때문에 나도 떠났었을정도고 순간 욱해서 내린 결정이 아닌 수없이 얘기도 하고 그러다 내린 결정인건 익히 알고있으니
일베 놀이터가 정답일듯 !
굿~
엇.... 오랜만에 돌아와 봤더니...
거의 1년만에 다시 돌아와 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