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해서 구정연휴다 뭐다 바빠서 이제서야 인사글 올리네요.
낯선 파리에서 이모님 덕분에 잘 지내다 갑니다. 서울서 요리하는데 이모님 부대찌게생각이
간절하더라구요. 9일동안 내집같이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세요.
참. 남편가방 세관서 걸려서 가볍게 세금 7만원 냈어요^^
항상 웃는 모습 간직하세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혜정씨 이쁜아이들이랑 잘있지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혜정씨 이쁜아이들이랑 잘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