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의 거의 시작과 끝을 여기서 보내게 되었네요 ~
거진 2달만의 휴식 ~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 편안한공간..
그리고 맛있는 음식 ~ 그리고 두부..(고양이 이름)
다들 잘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
선생님과 학생 두분 ~ 그리고 사장님 ^_^ 이래 저래 바쁘다
내심 글을 올려야지 하면서 하루 이틀 미루다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네요 ^^
정말 ~ 잊지 못할 사과나무집 ~ 사랑합니다 ~
첫댓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