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장님과 오랜만에 보는 경환씨,, 그리고 항상 열심인 용석과 강일 형님과 아들이 수련터를 지키고 승호도 빠지지않고 왔네요^^
오늘 첫수련을 하시는 57세의 선배님이시네요,,,제가 워낙 붕어과?라서 성함을 까먹었어요 ㅜㅜ
댁이 전대에서 가까우시니 나오시면 좋겠네요^^
수련의 끝은 항상 호보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렇게 적적하던 전대에 수련터에서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하니 활력이 넘치는거 같습니다.
저두 빨랑 나아서 재밌는 수련에 임해야겠습니다..
첫댓글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