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음양오행 건강장수비결 음식탕액 보사요령

[무태안]

[동의명학] 체질진단과 함께 예방치료를 병행권유합니다.

태어난 생년월일시로 장부체질진단하여 음식과 운동으로 평소 예방치료 생활할수있습니다.

카페를 활용하여 보십시요[동의명학]♥기초學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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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생활에서 진리 원리가 뭔지 알면 건강하게 살수 있습니다.

원리를 모르면 그런가보다 하며 짐작으로 맞추고 이럴땐 겨우 30 % 확율이라 합니다.

원리를 알고 짐작으로 몸에 맞추면 70% 이상은 내것이 되는 것이지요.

나를 알고 내몸에 맞게 원리를 적용하면 90% 이상으로 전환 된답니다.어저시겟습니까?

원리 진리란 세상 어느곳에 감추어진 것이 아니며, 항상 주변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무관심속에 사니 이를 알지 못하고 지나처 버리는 것아니겠습니까?

자본주의 경제 이기시대에 그 이기만 쫏으니 이런 원리들을 미처 모르고 지나처 버리는거지요.

아래는 내가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고전으로부터 기록된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누구나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일생을 살아갈수 있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하나 하나 익혀두십시요.

그냥 눈으로 글을 보지 마시고, 원리를 이해 하여야 합니다.

한번 이해 하면 그담부터는 들여다보고 연구 할 필요가 없습니다.

보통 생활에서 활용하면 만사가 훌륭 합니다.

식이법 음식은 건강 원천 기혈의 공급으로 에너지원. 영양소.살아가는 힘의 근본적 자원으로

어떻게 무엇을 먹는가 에 따라 병 여부를 판가름 합니다.

잘 먹고 소화 잘하고 잘 싸야 하는것중에 잘 먹는 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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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色所主

① 靑屬木入肝 ② 赤屬火入心 ③ 黃屬土入脾 ④ 白屬金入肺 ⑤ 黑屬水入腎 ｢備要｣

1,청색의 약은 목에 속하여 간에  들어가고  

2,적색의 약은 화에속하여 심으로 들어가고  

3,황색의 약은 토에 속하여 비에 들어가고

4,백색의 약은 금에 속하여 폐에 들어가며

5,흑색의 약은 수에 속하여 신으로 들어간다

五味所主

① 酸入肝能澁收 ② 苦入心能瀉燥 ③ 甘入脾能和緩 ④ 辛入肺能潤橫行 ⑤ 醎入腎能軟堅 ⑥ 淡能利竅滲泄 ｢備要｣

약의 오미가 맡은일 (작용)

   1) 신맛의 약은 간으로 들어가 떫게하여 수렴한다.

   2) 쓴맛의 약은 심에 들어가 조한것을 사하고

   3) 단맛의 약은 비에 들어가 따뜻하고 부드럽게 한다.

   4) 매운맛의 약은 폐에 들어거 윤택게하여 사방으로 흩어진다.

   5) 짠맛의 약은 신에 들어가 굳은것을  연하게 한다.

   6) 물맛의 약은 구규를 통리하여 스미고 설하게 한다.

五味相克

① 酸傷筋(歛則筋縮) 辛勝酸 ② 苦傷氣(苦能瀉氣) 醎勝苦 ③ 甘傷肉(甘則縱緩) 酸勝甘 ④ 辛傷皮毛(能散腠理) 苦勝辛 ⑤ 醎傷血(醎能滲泄) 甘勝醎 ｢備要｣

1) 약미가 신 것은 근을 상하고(수렴하면 근이 수축된다.)매운것은 신 것을 이긴다.

2) 쓴것은 기를 상하고(쓴 것이 능히 기를 사한다), 짠 것은 쓴 것을 이긴다.

3) 단 것은 살을 상하고(달면 완화해진다), 신 것은 단 것을 이긴다.

4) 매운 것은 털을 상하고(능히 살결도 헤친다), 쓴 것은 매운 것을 이긴다.

5) 짠 것은 혈을 상하고(짠 것은 능히 삼설한다), 단 것은 짠 것을 이긴다.

五病所禁

① 酸走筋 筋得酸拘攣 ② 苦走骨 骨得苦難擧 ③ 甘走肉 肉得甘壅氣 ④ 辛走氣 氣得辛益虛 ⑤ 醎走血 血得醎凝濇口渴 ｢備要｣

1) 약의 신맛이 근으로 가서 근이 신맛을 감득하면 구련된다.

2) 쓴맛이 뼈로 가서 뼈가 쓴맛을 감득하면 거동이 곤란해진다.

3) 단맛이 살로 가서 살이 단맛을 감득하면 기가 막힌다.

4) 매운맛이 기로 가서기가 매운맛을 감득하면 더욱 허해진다.

5) 짠맛이 혈로 가서 혈이 짠맛을 감득하면 응색해져서 구갈을 일으킨다.

감득 = 과하게되면

五臟五味補瀉法

① 肝 苦急 急食甘以緩之(甘草) 以酸瀉之(赤芍藥) 實則瀉子(甘草) 欲散 急食 辛以散之(川芎) 以辛補之(細辛) 虛則補母(地黃 黃蘗)

② 心 苦緩 急食酸以收之(五味子) 以甘瀉之(甘草 蔘 芪) 實則瀉子(甘草) 欲耎 急食醎以耎之(芒硝) 以醎補之(澤瀉) 虛則補母(生薑)

③ 脾 苦濕 急食苦以燥之(白朮) 以苦瀉之(黃連) 實則瀉子(桑白皮) 欲緩 急食甘以緩之(灸甘草) 以甘補之(人蔘) 虛則補母(炒鹽)

④ 肺 苦氣逆 急食苦以泄之(訶子) 以辛瀉之(桑白皮) 實則瀉子(澤瀉) 欲收 急食酸以收之(白芍藥) 以酸補之(五味子) 虛則補母(五味子)

⑤ 腎 苦燥 急食辛以潤之(黃蘗 知母) 以醎瀉之(澤瀉) 實則瀉子(芍藥) 欲堅 急食苦以堅之(知母) 以苦補之(黃蘗) 虛則補母(五味子) ｢本草｣

오장을 오미로 보사하는 법

1).[간장]

 위급하게 괴로우면 감미(감초 따위)먹어서 완화하게 하고, 산미(적작약 따위)로 사한다.

 실하면 (감초로)로 자를 사하고, 발산시키려면 신미(천궁 따위)를 급히 먹어서 발산시키고,

 신미(세신 따위)로 보한다. 허하면 [지황 황벽 따위] 보한다.

2).[심장]

 이완해서 괴로우면 산미(오미자)를 급히 먹어서 수렴시키고, 감미(감초,인삼,황기)로 사한다.

 실하면 (감초)로 자를 사하고, 연하게 하려면 함미(망초)를 급히 먹어서 연하게 하고,

 함미(택사)로 보한다. 허하면 (생강)로 모를 보한다.

 

3).[비장]

 습해서 괴로우면 고미(백출)를 급히 먹어서 조하게 하고,

 고미(황련)으로 사한다. 실하면 상백피로 사하고

완화시키려면 감미 (구감초)를 급히 먹어서 완화하여 감미(인삼)으로 보한다.

4).[폐장]

 기역으로 괴로우면 고미(가자)로 설하고 신미(상백피)로 사한다.

 실하면 택사로 수렴하게 하려면 산미(작약)을 허하면 산미(오미자)로 보한다.

5).[신장]

 조해서 괴로우면 신미(황벽지모)를 급히 먹어서 윤택케하고

 함미(택사]로 사한다. 실하면 작약으로 자를 사하고,

 견강하게 하려면 고미(지모)를 급히 먹어서 견강하게 하며

 고미(황벽)로 보한다.

 허하면 오미자로 모를 보한다.

升降浮沉之義

① 輕虛者浮而升 重實者沉而降 ② 味薄者升而生(象春) 氣薄者降而收(象秋) 氣厚者浮而長(象夏) 味厚者沈而藏(象冬) 味平者化而成(象土) ③ 氣味俱薄者浮而升 味厚氣薄者沉而降 味薄氣厚者能浮能沉 氣味俱厚者可降 ④ 酸醎無升 辛甘無降 寒無浮 熱無沉 ｢備要｣

1) 약성이 경허한 것은 약효가 떠서 올라가고, 중실한 것은 빠져 내려간다.

2) 약미가 옅은 것은 약효가 소생하고(봄의 상징), 약기가 옅은 것은 약효가 내려가서 거두어지고(가을의 상징), 약기가 짙은 것은 약효가 떠서 자라고(여름의 상징), 약미가 짙은 것은 가라앉아서 간직되고(겨울의 상징), 약미가 평범한 것은 화합해서 이룬다.(토왕의 상징)

3) 약기와 약미가 다 옅은 것은 약효가 떠서 올라가고, 약미가 짙고 약기가 옅은 것은 빠져 내려가고, 약미가 옅고 약기가 짙은 것은 뜨기도 하고 가라앉기도 하고 약기와 약미가 다 짙은 것은 내려간다.

4) 약미가 신 것은 짠 것은 올라가지 않고, 매운 것과 단 것은 내려가지 않고, 약성이 찬 것은 뜨지 않고 더운 것은 가라앉지 않는다.

上下內外之別

① 根之在土中者 半身以上 上升 半身以下 下降 ② 枝者達四肢 ③ 皮者 達皮膚 ④ 爲心爲幹者 內行臟腑 ⑤ 質之輕者 上入心肺 下入肝腎 ⑥ 中空者 發表 ⑦ 內實者 攻裏 ⑧ 枯燥者 入氣 ⑨ 潤澤者 入血 ｢備要｣

1) 흙속에 있던 뿌리의 약효가 상반신의 것은 상승하고, 하반신의 것은 하강한다.

2) 가지는 그 약효가 사지에 도달한다.

3) 껍질의 약효는 피부에 도달한다.

4) 심이나 줄기의 약효는 장부로 들어간다.

5) 질이 경박한 것의 약효는 위로는 심과 폐로 들어가고, 아래로는 간과 신으로 들어간다.

6) 속이 빈 것은 약효는 발표하고

7) 속이 찬것의 약효는 이를 공벌한다.

8) 고조한 것의 약효는 기로 들어가고

9) 윤택한 것의 약효는 혈로 들어간다.

다 읽으시며 이해를 하시는 중에 써보셨을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정리를 해 보십시요. 자신에게 맞는 도형을 만들어 늘 보이는 곳에 붙이십시요.

그래서 주변 인들에게도 보고 따라 할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주변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나도 즐겁고 건강 하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