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마무리하며.

[시아네(김순례)]

다사다나했던 한해.
어려운일도 있었지만 여리분들이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셨기에 행복했고 감사한 일이
많은 한해이기도 하네요.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선물을 올려봅니다.
축하해 주세요.

[황영실]

순례씨! 축하축하 드려요.

[시아네(김순례)]

감사합니다.
올해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

[김경자]

좋은일이 있었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시아네(김순례)]

감사합니다.
회장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해되세요.

[현부덕]

휘딱휘딱 가는 세월이 참 무상합니다. 헐어놨다하면 벌써 저만큼 간것같고.. 세월가는것 눈에보이면
늙어간다는 징조인데 나만이 갖는 허망함인가?
순례씨! 묵묵히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하시기를 빌께요. 좋은일 축히드립니다.

[시아네(김순례)]

언니.답글이 늦었네요.
총회때 뵙지 못해 아쉬웠어요.
좋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