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なた変わりは ないですか
日ごと寒さが つのります
着てはもらえぬ セーターを
寒さこらえて 編んでます
女ごころの 未練でしょう
あなた恋しい 北の宿。
吹雪まじりに 汽車の音
すすり泣くよに 聞こえます
お酒ならべて ただひとり
涙唄など 歌います
女ごころの 未練でしょう
あなた恋しい 北の宿。
あなた死んでも いいですか
胸がしんしん 泣いてます
窓にうつして 寝化粧を
しても心は 晴れません
女ごころの 未練でしょう
あなた恋しい 北の宿。
[내사랑등려군] |
당신 별일이 없으신지요
날마다 추위가 심해지네요
입어 주지 않을 스웨터를
추위를 참으면서 뜨고 있어요
여자 마음의 미련이겠지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북녘의 여인숙
눈보라 흩날리는 기차의 소리
흐느껴 우는 듯이 들려오네요
술을 늘어놓고 오직 홀로
눈물어린 노래를 불러 봅니다
여자 마음의 미련이겠지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북녘의 여인숙
당신 죽어도 괜찮으신지요
가슴이 처절히 울고 있어요
창에 비추며 밤 화장을 하더라도
마음은 맑아지지 않네요
여자 마음의 미련이겠지요
당신을 그리워하는 북녘의 여인숙…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あなた変わりはないですか당신 별일이 없으신지요 日ごと寒さがつのります날마다 추위가 심해지네요 着てはもらえぬセ?タ?を입어 주지 않을 세-타를 寒さこらえて編んでます추위를 참으면서 뜨고 있어요 女ごころの 未練でしょう여자 마음의 미련이겠지요 あなた恋しい 北の宿당신을 그리워하는 북녘의 여인숙
吹雪まじりに汽車の音눈보라 흩날리는 기차의 소리 すすり泣くよに聞こえます흐느껴 우는듯이 들려오네요 お酒ならべてただひとり술을 늘어놓고 오직 홀로 涙唄など歌います눈물어린 노래를 불러봅니다 女ごころの 未練でしょう여자 마음의 미련이겠지요 あなた恋しい 北の宿宿당신을 그리워하는 북녘의 여인숙
あなた死んでもいいですか당신 죽어도 괜찮으신지요 胸がしんしん泣いてます가슴이 처절히 울고 있어요 窓にうつして寝化粧を창에 비추며 밤화장을 しても心は晴れません하더라도 마음은 맑아 지지않네요 女ごころの 未練でしょう여자 마음의 미련이겠지요 あなた恋しい 北の宿 당신을 그리워하는 북녘의 여인숙
북녘의 여인숙] 번역문 올렸습니다.
北の宿から』(북녘의 여인숙)는 미야코 하루미(재일한국인)가1975年에 発売한 노래。1970年代를 대표하는演歌 名曲。『第18回日本레코드大賞』(1976年)大賞受賞。『アンコ椿は恋の花』(안코 츠바키와 고이노 하나)、『涙の連絡船』(나미다노 렌라쿠센)으로 계속해서3曲이 밀리언 셀러 싱글이 되었다고 함
作詞家인 阿久悠가 처음으로都 하루미에게 써 준 가사로 元気 넘치는 個性을 살리려고 생각하여、「野郎」(야로오)라는제목으로 썼으나 갑자기 이미지를 바꿔서 쓴 作品。「別れた男性のセ?タ?を編む」(헤어진 남자의 세- 타를 짜다)는 것은 이별을 정리하는 젊은 여성의 儀式으로、「死んでもいいですか」(죽어도 괜찮으신지요 )는自嘲気味 넘치는 일인극 芝居와 같은 이미지가 있다。
当時 이 曲을 들었던男性의 感想으로는曲의 여자주인공에 대해「애처롭다」또는「무섭다」라는 이미지를 가졌다 한다。阿久自身이 意図한 것은失恋에 스스로 독립하여가는 기질있는 강한 여인을 그리고자 했다고 함。그래서「강한 여자를 그릴려 했으나、무섭거나 애처러운 여자로 그려졌다고 받아드려졌네라고 회고 했다고함。 ...........wikipedia에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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