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KBS미디어(주)한국방송영상사업단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환경/자연/과학 스크랩 내셔널지오그래픽6집 DVD
한국방송영상사업 추천 0 조회 38 08.06.30 14:3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http://www.kbsmall.net/product/view_02.php?gcode=38567

 

6집 세기의미스테리

 

#1 Ghosts <귀신>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실체 없는 목소리,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바닥을 육중하게 걷는 유령들이 실존한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테이프에 잡힌 유령의 이미지부터 으스스한 장소에 나타나는
낯선 빛의 형태까지, 우리는 유령을 따라다니는 이들을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과학자들을 만나보고,
과학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유령 출몰들을 증명하는 자료들을 전격 해부한다.
믿는 자와 과학자들은 오싹한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 Crop Circles <외계인의 메시지>

영국 한 시골에 수 십년 도니 미스터리가 사라지지 않고 있었다.
크롭 서클은 외부구역으로부터 고도로 복잡한 메시지들인가...
아니면 인간이 만들어 낸 난해한 균형의 짖궂은 장난인가?
1991년에 두 명의 예술가들이 짖궂은 장난처럼 수백개의 크롭서클을
만들었던 것을 인정하였을 때, 그 사건은 최종적으로 마무리
된 것처럼 보였었다. 그 대신에, 그 서클은 극적으로 난해한 형식으로
더 자주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테이프에 잡힌 빛 덩어리로부터 이해할 수 없는 크롭 기형까지
'크로피스'들은 그 서클들은 UFO 의 표식들 이거나 이상 기후 패턴이라는
주장을 내세우며 증거들을 보이기 시작한다.


#3 Bigfoot <빅풋>

자연 주변을 돌아다니는 거대한 영장류가 실존하는가?
아니면 커다란 발과 그의 사촌들은 인간이 만들어낸 허구인가?
공포스러운 만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거대한 발자국을 보고 1967년의 유명한 필름을 검토해보자.
자연과한은 전설적인 생물의 가장 정의하기 어려운 것을
추구하는 것인 만큼 법의학적 단서-그리고 실제 새스콰시 감시장소-를
찾아가본다


#4 UFO's

비행접시는 정말 별과 별 사이를 이동하다 지구에 들리는 것인가?
증거는 많이 있다.
비디오테이프와 커다랗게, 생생하게, 디스크 모양의 물체가
시골 도처에 정지되어 잇는 사진...
잔디에 신비롭고 완전한 원형의 반지는 세계 도처에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것에 근접한 실제 증거들은 흔하다.
해마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들의 모선으로 데리고 가서
납치한 사람들에게 공포스러운 실험을 실행하는 호기심이 강한
작은 외계인에게 납치 되었다고 주장한다.
우주인들이 탈취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는 너무 많은 공상 과학 영화를 봤던 것인가?
우리는 천문학자, 심리학자, 심지어는 진균류 전문가와 함께
그 주장들을 검토하고 그 증거를 상세히 분석 할 것이다.


#5 Spontaneous Human Combustion <인체자연발화>

인체의 자연 발화 현상은 신체에 불가사의한 불의 소름이 끼치는 결과인가,
아니면 불이 붙는 드문 형태의오해인가?
초 자연 수사관들, 법의학 생물학자, 물리학자 그리고 불 전문가들이
신체 내의 양자가 벗어나는 것으로부터 소리의 요정까지
구전에서 심지까지 미치는 영향을 포함한 증거와 이론들을 검토한다.


#6 Exorcism <엑소시스트>

엑소시스트들은 호모 사피언스가 글을 기록하기 전부터 사악함을
좋은것으로 바꾸는 투쟁을 해왔다.
1973년에 인간 영혼의 죽음에 잠재하고 있을만한 무서운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공포로 가득 찬 영화 '엑소시스트'의 개봉으로
세계는 정신적으로 일깨워졌다.
다시 시작된 사탄과의 망상과 그의 의식하지 못하는 인간을 대중 문화에
번성 시키고 우리를 불안으로 이끈다.


#7 Monster of the Deep <호수속의 괴물들>

직까지 과학이 도달하지 못한 눈에 띄지않는 곳에 살고있는
선사시대 장경룡의 잔존물과 해양생물이 현존하는 것이 가능한가?
이것을 알아보기위해 우리는 크립터주어로지스트
(존재가 증명이 안된 생명체 연구원)와 목격자들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연안에서 영국 콜롬비아의 오카나간 호수까지
괴물사냥을 확대하였다.
법의학자들이 비디오와 사진 증거를 조사하며 개인카메라와
애니메이터로 그 괴물을 촬영하려 시도한다.
해병 무척추 동물 전문가를 방문하여 괴물 DNA로
복잡한 글로브스터를 시험한다.


#8 Superhumans <엑스맨:초능력자>

인도에서는 '초능력자'들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해낸다.
뜨겁고 벌겋게 타고 있는 장작위를 걷기, 못침대 위에 눕기,
그리고 끓는 기름에 손 집어넣기..
이것들이 가능한가, 아니면 단손한 손의 속임수인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라데 최고 사범들이 누구라도 알아채지 못하게
때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9 Psychic Animals <동물의 예지력>

동물들이 지진, 해일 그리고 다른 자연 재앙들을 예어하는 것이 가능한가?
자연 재앙이 일어나는 곳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은 동물들의 흔하지 않은 행동을
파멸이 임박하기 전 시시각각으로 보고한다.
동물 오라클을 믿는 이들은 이런 기괴한 동물들의 행동과
일류참사들 사이에는 확실히 관련이 있다고 얘기한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동물들이 그렇게 하는 것일까?
동물들이 진장한 심리적인 인식을 사용하고 있다고 몇몇은 주장한다.
우리는 동남아시아를 완전히 초토화 시킨 최근의 해일을 조사하고,
코끼리의 이야기와 다른 동물들이 홍수가 범람하기 전에
고지대로 달아난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10 Psychic Detectives <심령수사>

요즘 범죄에 대항하여 싸움에서 훌륭한 승리를 자랑하고
미디어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으로 변하는 그들은
어디든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경찰 심리학은 진정 경찰을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인가?
아니면 단지 가치 있는 리드로 만들기 위한 재원을 기다리며
사랑했던 사람의 절망을 괴롭히는 것인가?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