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아데스(Pleiades) 성단은 지구에서 약 450광년 떨어진 황소(Taurus)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성단에는 일곱 개의 반짝이는 별(일명 ‘칠자매 별’)이 있지만 보통 육안으로는 여섯 개만 보이며, 실제로는 휠씬 단순하고 엷은 비단 천 같은 안개의 구름에 싸인 것처럼 보인다.
실제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254개의 별로 구성되어 흩어져 있는 산개성단이고, 지구에서 보이는 7개의 칠성별은 성단으로 들어가는 출입구(통로)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인류역사의 시초부터 집중적으로 인류의 주시를 받아왔고 특별히 신성시되었으며, 인간의 운명과 친밀하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왔다고 믿어졌다.
이 별들은 인류에게 숭앙을 받았으며, 또한 인간 조상의 근원이며, 올바른 삶으로 인도하는 지혜의 근원으로 추앙되었다.
이 별들은 전세계 문화와 역사의 기록과 신화에 빈번하게 언급되었고, 오랫동안 신중하게 관측되었다.
나바호 인디언 전설에는 인간이 이 별로부터 지구에 왔다고 믿고 있다. 페루의 잉카제국 이전 사람들의 신화에도 플레이아데스 별에서 찾아온 신들이 얘기되고 있다. 이집트 피라밋의 남쪽 통로 입구에서는 봄의 첫날 플레이아데스 별이 보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리스에서는 ‘아틀라스의 딸들’로 불리웠으며, 동양에서는 28수(宿)중의 하나인 묘성(昴星 : 좀생이별)으로 불리운다.
이 플레이아데스 성단중 가장 빛나는 별인 알시오네(Alcyone)는 일곱자매 별 중의 하나로서 가장 빛나며 우리 태양보다 1천배나 강한 빛을 발산한다. 지구 태양계는 바로 이 알시오네를 중심으로 돌고 플레이아데스 성단은 은하계 중심을 따라 돌고 있다.
이 플레이아데스와 관련하여 주목할 것은 알시오네(Alcyone)를 중심으로 거대한 도넛 모양을 한 광자대(光子帶 : 빛의 에너지 고리)가 있다는 점이다.
이 광자대는 핼리혜성의 발견으로 유명한 영국의 천문학자 핼리(Halley)에 의해 18세기초 발견되었다.
우리 은하의 중심 - 우리 은하의 중심은 궁수자리 방향으로 약 3만 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 은하의 중심에는 거대한 블랙홀이 자리잡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시리우스와 플레이아데스인들의 메시지에 의하면 조만간 지구는 이 광자대에 진입하는데 이 때 지구에는 대격변이 일어나게 되며 또한 사람들이 큰 깨달음을 얻어 빛의 인간으로 서서히 변화해 간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 태양계는 우주에서 그 자리를 이동하여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8번째 항성이 된다고 말한다.
M31 - 안드로메다 은하
아래에서는 프랑스 농부 빌리 마이어가 1975.1-77.12간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셈야제(Semjase)를 만나 기록한 내용, 미국인 리사 로얄이 플레이아데스 외계인 사샤(Sasha)를 1985-88년간 만나 기록한 내용, 그리고 미국인 아모라 콴인이 플레이아데스 대천사인 라(Ra)로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플레이아데스의 문명상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향후 이 지구에 펼쳐질 조화선경의 모습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출생 : 윤회는 하나의 과학이며,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목적과 그의 과거를 읽어내는(read)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이를 출생이전에 많은 생을 살았고 그래서 과거의 지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라고 인식한다.
* 결혼 : 일부일처제는 없고 결혼은 어떤 순간에 일어나는 신성한 의식이며 사랑의 행위이다. 성행위를 신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라고 느낀다. 결코 자신의 느낌을 부정하지 않으며, 바람 피우는 일은 결코 있을 수 없다. 보통 성생활의 경우, 배란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임신은 어린아이의 혼을 불러들여서 자각된 상태에서 한다. 평균 한 아이 밖에 낳지 않는다. 이혼은 허락되지 않는다. 결혼의 법칙이 깨어지면 행성에서 쫓겨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 언어 : 대부분 텔레파시 즉 생각을 사용하여 대화하며, 따라서 서로를 속이거나 나쁜 길로 유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 교육 : 아이가 태어나면 100% 사회에 의해 원조되며 보호된다. 개인이 아이를 소유한다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교사는 아이를 가르치려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 배우려는 태도를 취한다.
* 평균수명과 죽음 : 지구시간으로 약 1000년간 산다. 죽음은 진화의 한 부분으로서 끝없는 영적 성장과정 속의 한 변화일 뿐이라고 본다. 죽음은 자각(의식) 상태에서 선택한 결단이기 때문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그것을 기뻐한다. 사람들은 탄생때와 마찬가지로 새 사이클로의 진입을 축복해 준다. 물질적 소유욕은 영적인 성장을 저해한다고 인식한다.
△ 한.미.프랑스 연구팀이 공동으로 관측에 성공한 안드로메다 은하의 자외선 영상
* 정부 : 행성들이 연합의 형태로 자기 행성을 다스리지만 중심정부인 원로원에는 복종한다. 원로원은 반은 영혼, 반은 물질적인 존재들로 이루어져 있다.
* 대외관계 : 그들보다 고차원 문명인 안드로메다인과는 ‘문명연합’을 구성하고 있고, ‘달 우주(Dal Universe)'인류가 소속되어 있는 다른 연합에도 가입되어 있다. 이 연합의 목적은 우주 특정지역(’지구‘도 여기에 포함됨)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다.
* 사회규범 : 균형과 조화, 무제한적인 사랑, (타인과 다른 행성등에 대한) 불개입의 3대 기본원칙이 있다.
* 교통수단 : 다양한 교통수단이 있으며, 순식간에 이동하는 것들이다. 출발지점에서 분자를 분해해서 목적지에서 다시 구성해서 물질화하는 것들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우주선은 비임쉽(beamship : 광선배)이라고 부른다. 비임쉽에는 광속까지 내는 것과 광속의 벽을 넘어선 다음에 쓰는 두가지 동력장치가 있다.
* 의복 : 인체에 꼭 맞는 유기적(有機的)인 옷이며 바느질 자국이 없다. 하나의 옷을 신체에 심으면 신체의 성장과 함께 옷도 신체에 꼭 맞게 자라기 때문에 평생 입을 수 있고, 세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벗을 필요도 없다. 추위와 더위에 저항력이 있으며, 언제나 균형을 유지해준다.
* 음식 : 플레이아데스인은 신체구조가 지구인과 다르며 분비물의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따라서 음식을 적게 먹으며 주로 신선한 야채나 과일 주스를 먹고 산다. 음식을 만드는 일이 거의 없다. 자신이 먹는 음식은 자신이 재배한다.
* 집 : 투명한 돔 형태로 되어 있다. 7을 기본수로 해서 주위와 조화로운 파동을 내는 건축물을 만든다. 시골집(사샤의 집)과 도시집의 구조는 다르며, 일례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양이다. 빌딩도 옷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소재로 만든 유기체적인 것이어서 스스로 자라 건축물이 된다.
* 병 : 플레이아데스인들의 신체는 지구인만큼의 독소가 없기 때문에 그 독소를 먹고 사는 박테리아도 거의 없다. 따라서 병이 거의 없으며 의사도 없다. 병은 모두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에 일어나는 것이 육체에 반영되어 나타나는 상태이다.
* 사용에너지 : 주로 제4파동 레벨에서 사용이 가능한 우주에너지를 사용한다(참고로 지구는 제3파동 레벨에 있어 이 에너지를 아직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 기후 : 기후는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의 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조화와 균형을 기본으로 해서 살기 때문에 온화하며 지구인이 보기에는 천국과 같은 기후이다. 지구에서 태풍, 홍수, 지진과 해일, 화산폭발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인 전체의식의 혼란을 나타내는 것이다.
* 총인구 : 254개의 혹성으로 구성된 플레이아데스 성단에는 각 별에 약 5억, 총 약 1,270억이 살고 있다 |
플레이아데스 사람들이 전해준 금속물질
과학자들이 분석해본 결과 지구기술로는 만들수 없는 합금이라고 함.
금속물질을 조사하여 지구기술론 못만드는 합금임을 밝혀내었던 당시 IBM의 연구원 보겔 박사는
그후로 저명한 과학자출신 UFO 연구가가 되었다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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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저는 이런 천당이라는 별에서 살다가 어떤이유로 지구라는 아직, 고해에 환생하여, 그래서 지구인의 삶이 어설프고 적응을 잘 못하나 봅니다. 심지어는 내 밥벌이조차 잘 못하는군요! " 나 ! 다시 돌아갈래~~ ! "
플레이아데스 성단같은 선진문명의 우주인들은 교육과목중에서 음악의 비중이 아주 크다고 하더군요 ! 모든 백성들이 거의 음악가 수준이라고 하던데...그러니까 예술가나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전 백성들이 아티스트 인 셈입니다. 어떤 싸이트에서 본 것 같읍니다......!
태초에 빛이 있었기에 우주만물이 이루어지면서 색상이 생겨나게 되었고,이에 최초의 색체로 빛어지는 생명체가 소리라는 음율의 에너지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 안중선 선생님-
'옴' 이라는 진언은 엄마, 마미, 아멘 등의 뜻으로, 태초에 여신이 탄생했을때, 우주에 울려퍼진 진동소리이다 - 고 안동민 선생님-
저는 20대초반 백수시절에 온갖 책을 보면서 많은 정보를얻고 탐구했지만, 요즘엔 아예 웬만한 글들은 안 읽어요! 이 까페 저까페 왔다갔다 하지만 긴글과 무슨지식들 더이상 관심 없어요! 요즘엔 책도 안 읽고...지식이라는 것은 별로 도움 안돼요! 理 보다는 이제는 氣 를 듬뿍 느끼며 살고 싶어요! 소리, 진동, 음률....
앞으로는 본의 아닌 고독, 은둔생활에서 벗어나 엔돌핀, 오르가즘.... 같은 人氣 를 느끼고 싶어라....!
하기사, 가진게 없고, 돈 잘 못버니 점점 더 고독해지더라....!
팝송이나 영어로 된 제목은 저도 뜻도 모르고 들어요! 인간의 목소리가 또다른 악기이므로..국악명상곡, 경음악, 클래식 등 아예 가사없는 곡들이 더 좋아요. 귀신들이 원래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한다고 하던데..그래서 굿판을 벌려서 잡귀를 쫒아내기도 하고..수양에 도움이 돼니 사랑방에 음악 들어보아요....
어떤분은 수도에 방해가 돼니 팝송이나 비트있는 곡은 올리지 말라 하던데, 제가 10대, 20대 때의 감수성은 정말 순수 그자체였는데, 오직 음악만으로 울기도 하고 행복에 겨워도 하고...30대가 돼니 술한잔 안하면, 웬만해선 감동이 안 옵니다..! 이러다가 40대가 돼면 음악도 시끄러워 할까 걱정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