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느 날 문득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 낯선 그리움 한조각 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
단지 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 허기진 마음 채우며 살아가고 있을 뿐이지...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어디 있을까? 살면서 어느 날 문득 슬픔 한조각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그렁저렁 살아가고 있을 뿐이지... 살면서 어느 순간에 없는 사람 어디 있을까? 얼마나 많은 일들에 대해 감칠맛 날 때 그것이 곧 행복 아닐까요?.ㅎㅎ
추석 준비들 하시느라 바쁘시지요? 저도 바쁩니다 ㅎㅎㅎㅎ
오늘도 신나고 행운 깃드는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첫댓글 그런사람! 있습니까? ㅎ 추석준비 항개도 안할라요 심술만 잔뜩 나누만!ㅎ
맘대로 하시구랴... 나중에 에고...쥔장님 말씀 들을껄...하고 후회해도 뻐스는 지나가뿌릴테니께...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