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parksd0907님의 플래닛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나비
첫댓글 가을을 기다리진 않지만 지나간 가을을 그리워하며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가을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려오는건.......?
첫댓글 가을을 기다리진 않지만 지나간 가을을 그리워하며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가을 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려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