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님께 보내는 감사의 글(강의 후기)

후기를 쓰려왔다가 104기 동기님들의 후기 읽으면서 좋은 글 넘 많아 구경만 하고 그냥 나왔었는데요오늘 아침 눈뜨자마자 길동님께 감사의 글을 쓰자는 생각이 들어 몇자 적습니다^^*1. 본인을 프로 수강러라고 소개하셨지만 강의를 듣는 내내 "프로 실천가"시구나 감탄 감탄했습니다.   공장낙찰사례, 유치권 컨테이너 하루에 두번 옮긴 사례, 공장기계 슬기롭게 처리한 사례, 토지를 활용한 투자법과 농지114강의추천 그리고 이웃블로그를 통한 정보습득법, LH청약센터 통한 토지 감별법, 전원주택 사업 기획부터 조합원 모집과 분양까지 직접해내신 사진자료를 보면서 길동님이 점점 큰 사람으로 다가왔습니다.  농지114는 꼭 듣겠습니다! 2. 큰 그림으로 직장인 경매투자에 대한 저의 제한을 깨주셨습니다. 일당 20만원인 길동님이 월차를 내시는데 저도 해야지요    연회원가입해서 이곳에서 공부하고 실천하면 되겠구나 하는 믿음이 생겼습니다!3. 앤소니 원장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동영상도 감동이었지만, 동기님들 중에서 동반자를 만나야한다(회식에 꼭 참석해서 술마셔라~~~*) 동반자와 함께 가는것의 중요성을 알려주셨는데 길동님의 동반자님과 가족분이 강의에 함께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길동님의 인간성을 나름대로 체크했습니다.  2교시엔 사모님 옆에 앉아서 수업을 들었는데요 사모님이 길동님 강의 중간 중간 공감의 웃음을 짓는데 "경매가 가정을 화목하게 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김밥도 직접 챙겨주시고 ...... 저도 104기동기님들과 남편과 동업을 해야겠습니다 ㅋ 4. 디테일한 가르침으로 뚫어지게 노려보면 답이 나온다는 말씀. 모르는 문제는 뚫어지게 보고있으면 굵게 답이 튀어나온다는 말씀 하실적에 폭소를 터트렸지만 간절한 마음으로 경매자료를 뚦어지게 보면서 해결책을 찾는 길동님의 평소 생활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앤소니경매학원을 선택하면서 제의 목표는 딱 1건이었습니다. "경매 한번만 해보자" 그런데 길동님 강의를 듣고는 " 이 길로 잘 들어왔고 계속 경매로 가보자"로 바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강의를 마련해주신 앤소니원장님 감사합니다~~*에너지 넘치는 104기 동기님들 화이팅입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