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칩이 666인 증거들
※ 지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베리칩(생체칩)이 666인가 아닌가?" 라는 이 주제가 교계의 뜨거운 감자가 된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지식적 근거 위에서 이 문제를 접근해 들어가지 않고 그냥 막연하게 접근하고 무책임하게 이야기하는 분들이 너무도 많이 계심을 봅니다. 어떤 분은 짐승의 표는 "영적인 세계의 표"라고 합니다. 베리칩은 절대로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하시면서 미혹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말이 맞는 말일까요? 그 말을 믿고 베리칩을 받았는데 혹시라도 베리칩이 성경의 666표였다면 그것에 대하여 과연 누가 책임져줄까요?
윤요셉목사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퍼온곳: http://cafe.daum.net/hananimswin/76sh/6194
<요즘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사람들은 나름대로 그럴듯한 논리를 내세워가며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심지어 베리칩이란 말만 꺼내도 과민 반응을 보이며 글을 내려 버릴 정도라고 한다. 회원들이 공을 들여 글을 올려놓으면 자기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다고 글을 지워 버리는 것이다. 정말 그런가하여 알아보았더니 그것이 사실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그들의 말대로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면 다행이겠지만, 만일 그 카페와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베리칩이 666표가 아님을 굳게 믿고 받았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이 베리칩이 666표였다면, 그렇게 주장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키고, 가감한 까닭에 뭣 모르고 베리칩을 받았던 사람들의 피 값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카페지기와 운영자들은 이런 점에서 크게 두렵고 떨림으로 카페를 운영해야 할 것이다.
성경은 “마지막 때 선생 된 자들이 더욱 큰 심판을 받으리라”고 말씀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특히 21세기에 와서는 영적으로 지도적 위치에 있는 목회자, 기독교 카페 운영자들은 위의 말씀을 가슴에 아니 영혼에 새겨 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런 말들이 나오는가? 몇 가지 원인을 들 수 있다.
1) 영리 차원
어떠한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 했다간 심약한 회원들이 두려워하여 떠나 갈까봐
2) 문자적 차원
요계13:16~17절에서는 “저가 666표를 받게 하였다.”는 문자적 논리로 적그리스도인 (저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지금 사람들이 받고 있는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 는 차원
3) 심리적 차원
베리칩이 666표라면 환난 전에 휴거(부활)를 굳게 믿는 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666표는 자신들과 아무 상관이 없는 줄 알았는데 휴거도 되기 전. 세상에 이미 나와 돌아다닐 뿐 아니라 사람들이 받기까지 하니 환난 전 휴거설이 깨질까 봐 오히려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4) 영적 차원
영적 차원으로써 성령의 역사이든 악령의 역사이든 두 영은 서로 대치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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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신학연구소 조덕영박사는 “베리칩이 "666"이 아니라는 성경적 증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베리칩이 666이 아님을 다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666이전에 반드시 등장해야 할 계시록 13장에 나타난 두 짐승에 해당할만한 인물이나 사건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짐승이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떤 상징성을 가지는 지에 대해서는 지혜로운 검토와 해석이 필요하다.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베리칩이 666이라는 생뚱한 주장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
둘째, 두 짐승이 나타난 후 두 번째 짐승이 사람들에게 짐승의 표(666)를 받게 하는 데(16-18절) 베리칩을 666이라 할 경우 두 번째 짐승에 해당하는 실체가 불분명할 뿐더러 베리칩 소동은 13장이 묘사하고 있는 두 번째 짐승과 정황상 내용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셋째, 계시록 13장은 빈부귀천, 남녀노소, 종이나 자유자나 예외 없이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고 하였으나 그 비싼 베리칩을 식량도 부족한 북한이나 아프리카 같은 빈국의 노인이나 어린이들에게 무엇 때문에 어떻게 신체에 강제로 투여 한다는 것인지 베리칩은 이 구절과 전혀 맞지 않는다. 더구나 말기 암에 걸려 흙으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는 환자에게 베리칩이 도대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 같은 일은 권의주의적 세계 종교 통일이나 정치 통일이 가능해진 다음에나 있을 법한 일이다. 세계 종교나 정치가 통일 된다는 것은 작금의 정황상 요원한 일일뿐이다.
넷째, 표는 강제적 매매의 수단이 된다고 하였으나 화폐가 있고 카드가 넘쳐나는 시대에 베리칩이 어떻게 모든 남녀노소, 모든 빈부귀천, 종교인들의 강제적 매매 수단과 관련 된다는 것인지 허황된 주장일 뿐이다.
다섯째,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라고 하였으나 베리칩은 짐승의 이름도 아니고 짐승의 이름을 상징하는 숫자가 아니다. 단지 바코드 소동과 유사할 뿐이다.
여섯 째, 짐승이 출현하였을 때 지혜가 필요하니 지혜로운 사람들은 그 짐승의 숫자를 세어보라고 하였는데,
먼저 이 짐승은?
(1) 치명적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 난 첫 번째 짐승을 경배하게 하는 짐승이요.
(2) 큰 기적을 행하고 심지어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오게 하는 짐승이요.
(3) 첫 번째 짐승이 하던 기적을 그대로 행하고 땅에 사는 사람들을 속이는 짐승이요.
(4) 첫 번째 짐승을 향한 우상 숭배를 노골화하는 짐승이요
(5) 능력을 받아 첫 번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말을 하게하고 그 짐승의 우상에 경배치 않으면 다 죽이는 권세를 가진 짐승이다. 그런데 이런 두 번째 짐승은커녕 첫 번째 짐승에 해당하는 짐승도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짐승 이후에나 나타나는 666을 베리칩으로 상정하는 것은 당연히 무리이다.
일곱 째, 짐승의 수는 사람의 숫자로 “666”이라 하였는데 베리칩이 사람의 숫자 “666”이라는 의미와 연관성이 없다.
마지막으로, 성령의 은혜는 그리스도 믿음 안에서 주시는 영원한 구원과 참 평강이다. “베리칩”을 가지고 구원상실과 신앙적 불안감과 긴박한 세대주의적 시한부종말론으로 사람들을 겁주고 인위적 열심을 이끌어내려는 것은 아주 비성경적이다. 출처: www.kictne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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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정말 베리칩은 이상의 말대로 666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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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천국이냐 지옥이냐를 결정짓는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계13:15-18, 14:9-12, 16:2, 18:13). 아래의 글을 주의 깊게 읽어보시고 나서 그 문제에 대하여 신중하게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슨 결정을 내리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은 바로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의 결과는 영원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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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곳: http://lambgod.com/zboard/view.php?id=story&no=4420 / 한경석
아래의 글은 문서선교용 책인 '한 번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의 맨 마지막에 수록된 666표에 대한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어떤 이들은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666표가 지녀야 할 특징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보면 베리칩이 666표로 그 실체를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라 복음을 전하면서 꼭! 베리칩의 위험에 대하여도 전해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때 들림 받지 못한 사람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666표를 받지 말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인내를 가지고 읽어보시면 왜 베리칩을 666표라고 강조하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666표가 지녀야 할 특징들
첫째,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는 것이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666표가 단순히 상징일 거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문맥상 '표를 받게 하고', ‘받으면’, ‘받는' 등의 표현은 어떤 작동이나 사물을 필요로 하는 동작을 나타내는 동사이므로 666표를 상징이라고 하는 것은 상식에도 맞지 않습니다.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아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신체 중 손과 이마는 추운 겨울에도 외부에 항상 노출되어 어떤 인식 체계를 이용하는데 쉽게 접근이 가능한 곳입니다.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계13:16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계14:9
둘째, 매매 통제가 가능한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666표는 현재 사용 중인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등을 대체할 것으로 이전에 사용하던 매매의 수단보다 훨씬 더 편리함을 줄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등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666표를 통해서만 매매활동을 제한할 명분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666표는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없이 매매, 상거래, 유통을 가능하게 하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는 기술일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계13:17
셋째, 컴퓨터를 통해 작동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성경에서 666표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기 때문에 666표가 갑작스럽게 등장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경계심을 갖고 666표를 받지 않을 것입니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666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666표가 어느 정도 실용화될 때 적그리스도가 등장하여 자연스럽게 666표를 이용해 전 세계를 장악할 것이기 때문에 대환난 기간이 되어야 666표가 새로 등장할 것이라는 말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컴퓨터를 이용하지 않고는 전 세계를 통제하기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컴퓨터와 666표는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단9:27
“군대는 그의 편에 서서 성소 곧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물건을 세울 것이며” 단11:31
넷째, 모든 사람을 식별하고 추적하며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빈궁한 자, 자유한 자나 종들이 다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사회생활이나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도 주민등록증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이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고 관리하기 위해 받게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적그리스도는 666표를 이용해 전 세계와 모든 사람들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계13:16
다섯째, 사람의 이성, 마음, 생각을 바꾸고 통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짐승에게 경배하며 표를 받는 것으로 보아 적그리스도의 지배와 사단을 우상화하는 작업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이성, 마음,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기능 즉, 인간의 뇌파를 바꾸거나 유전자 조작이 가능한 기능들이 666표에는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666표를 받는 자는 이성 없는 짐승처럼 사단의 소유가 되어 영원히 구원받을 기회가 상실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계14:9~10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계14:11
위에서 언급한 666표가 지녀야 할 특징들이 베리칩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베리칩
베리칩 [VeriChip]이란?
Verification(확인, 증명) + chip의 약자로서 ‘확인용 칩’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피하에 삽입하는 체내 이식용 마이크로 칩을 말합니다.
쌀알만 한 크기로 되어있으며 무선식별(RFID : radio frequency indentification)기술을 사용합니다.
베리칩은 안테나, 축전지, 유전자 메모리 등 3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테나는 고유번호를 외부로 송․수신하는 기능을 하고 축전지는 안테나와 유전자 메모리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 장치입니다.
축전지는 외부 전원을 공급할 필요가 없이 자동으로 체내의 온도변화에 따라 재충전이 되는 놀라운 기술로 만들어졌습니다.
유전자 메모리에는 16자리 고유번호와 함께 인간의 128개 핵심 유전자 코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베리칩이 666표인 증거들
첫째, 어원적인 의미가 일치합니다.
표는 헬라어로 ‘카리그마(χἀραγμα)’이고 그 뜻은 ‘기호, 인, 인식, 표식’으로 번역되는데 이 말은 '카랏소'에서 유래된 말로 그 뜻은 ‘날카롭게 하다, 파다, 새기다’입니다.
도장(印)을 새기듯이 사람의 몸에 넣어지는 표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666표를 받는다는 의미는 그 표가 사람의 손이나 이마에 넣어진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어느 과학자는 "과학의 최고의 경지는 칩을 사람의 몸속에 이식하여 몸의 일부가 되게 하는 것이다“라고 했는데 현재 베리칩은 사람의 몸에 날카로운 주사기 바늘로 살을 파고 넣어지고 있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대환난 소설 ‘표’를 보면 주님이 보여주신 마지막 때에 대한 환상의 내용들이 기술되어 있는데 적그리스도는 몸에 심는 칩을 이용하여 전 세계를 지배하며 사단과 적그리스도의 추종세력이 되도록 하고 칩을 거부하는 사람은 온갖 고문을 가하며 끝까지 거부하는 자들은 잔인하게 죽인다고 하였습니다.
둘째, 표를 받는 위치가 일치합니다.
손은 헬라어로 ‘케일(ceivr)’인데 손이나 팔이란 의미가 있으며, 이마는 헬라어로 ‘메토폰(μτωπον)’인데 ‘메타(뒤쪽에, 함께)’ 와 '옵스(눈-eye)'의 의미를 가진 낱말이 합쳐진 뜻으로 이마뿐만 아니라 머리 뒤쪽을 포함한 머리 전체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현재 ‘칩’을 받는 사람들은 손뿐만 아니라 팔에도 받으며 이마가 아닌 머리 위나 뒤쪽에도 받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요한계시록 7장 2절에서 3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는 것을 모방하여 자신에게 속한 자들을 이마나 오른손에 표를 받게 함으로 자신의 소유로 표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베리칩을 최초로 개발한 칼 샌더스(Carl Sanders)는 미국 정부의 최고 전자기술자였으며 발명가로서 FBI(미연방 범죄수사국), CIA(미 중앙정보부), IRS(미 내국세국)와 다른 정부기관을 위해 첩보기술과 감시 장비를 고안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는 여러 개의 특허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의 공적과 우수한 설계로 대통령상과 주지사상을 받은 바 있습니다.
그 당시 칼 샌더스는 기독교인이 아니었습니다.
칼 샌더스는 헨리 키신저와 CIA, 밥 게이츠와 같은 미합중국 최고위관리들과 17번의 새 세계질서회의에 참석하여 하나의 세계정부 제도를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을까에 대해 토의하였습니다.
미국정부는 칼 샌더스에게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식별하고 관장할 수 있는 마이크로 칩(피하주사 바늘로 피부 밑에 삽입할 수 있는 것)을 고안해 내도록 임무를 주었습니다.
칼 샌더스는 그를 뒷받침해 주는 기술자들과 미 정부 보조금으로 이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우리 피부의 온도 변화에 따라 재충전이 되는 리튬전지에 의해 전원이 공급되는 초소형 반도체칩(마이크로 칩)을 고안해내었습니다.
이 기술자들은 그 초소형 칩을 삽입할 가장 좋고 매우 간편한 장소를 찾는 연구에 150만 달러를 소비했습니다. 어느 곳이라고 추측이 됩니까?
이 연구자들은 가장 편리할 뿐만 아니라 리튬전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피부의 신속하고도 지속적인 온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는 곳으로 이마와 손등을 찾아내었다고 합니다.
셋째, 매매통제가 가능한 기술입니다.
현재 베리칩은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등을 없애고 매매행위를 위한 새로운 결재수단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몸에 칩을 넣어 병원에서 치료하는 행위도 엄밀히 말해 사람이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돈을 주고받는 것이므로 매매행위에 해당됩니다.
신분증이나 현금, 신용카드 없이 물건을 사고팔고, 경제활동을 하는 세상은 이제 실현되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하게 되면 현금과 수표, 신용카드 등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베리칩을 통해서만 모든 매매거래를 하게 할 것입니다.
넷째, 베리칩은 컴퓨터와는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전 세계를 지배할 것임으로 666표는 컴퓨터 없이는 구현이 불가능할 것입니다.
베리칩 또한 컴퓨터 없이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헬라인이나 히브리인들에게는 우리처럼 편리한 아라비아 숫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의 알파벳을 숫자로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헬라어 알파벳은 ‘알파’ 1, ‘감마’ 2, 베타 3,...을 의미합니다.
짐승으로 예표되는 헬라어 ‘라테이노스’(로마제국)는 각 단어의 수를 합하면 666이 되고 로마의 폭군 ‘네로’의 히브리 음도 합하면 666이 됩니다.
또한 2차대전을 일으키고 수많은 유태인을 학살한 히틀러의 이름도 666이 됩니다.
컴퓨터 코드를 살펴보면 디지털(Digital)은 숫자를 계산하는 방식이고 아날로그(Analog)는 무게, 온도 길이와 넓이 등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1940년대에 처음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 때 26개 알파벳에 6씩 건너 뛰는 숫자로 배열시킨 것이 컴퓨터 코드입니다.
Computer Code
A-6, B-12, C-18, D-24, E-30, F-36, G-42, H-48, I-54, J-60, K-66, L-72, M-78, N-84, O-90, P-96, Q-102, R-108, S-114, T-120, U-126, V-132, Wㅡ138, X-144, Y-150, Z-156.
Computer의 알파벳 철자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하면
C - 18
O - 90
M - 78
P - 96
U - 126
T - 120
E - 30
R - 108
컴퓨터(Computer)의 알파벳 코드를 합한 수 → 666
또한 ‘Mark of beast’(짐승의 표)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하면 그 합한 수가 666이 됩니다.
EU(유럽연합)의 수도인 벨기에 브뤼셀에는 온라인망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인적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대형 슈퍼 컴퓨터가 있어 사람들의 인적자료가 저장되고 있는데 그 컴퓨터의 이름이 “짐승(beast)”입니다.
이처럼 666표가 컴퓨터와는 뗄 수 없는 관계가 있듯이 현재 베리칩도 컴퓨터를 통해서만 구현되는 소형 단말기와 같은 역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베리칩은 컴퓨터와 인간이 하나가 되게 하는 ‘인간사이보그’ 시대를 구현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는 사람들의 몸속에 있는 베리칩을 이용해 컴퓨터로 사람들을 조정하고 지배하게 될 것입니다.
다섯째, 베리칩은 사람의 감시 및 추적을 가능하게 합니다.
베리칩을 생산하고 총괄하는 ADS사의 부사장 키이스 볼튼 박사는 미국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칩을 받은 사람들은 어디에 있든지 인공위성을 통해 추적이 가능하다”라고 자랑하였습니다.
그는 사람의 몸에 칩을 넣으면 칩 안에 들어있는 축전기능으로 위치추적위성(GPS)에 그 사람의 번호(16-Code)가 송․수신되며 지상통제소와 정부 데이터센터에 그 위치 정보가 기록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애완동물에 베리칩이 넣어지고 있고 일부 국가에서는 범죄예방과 탈옥방지, 유아보호를 명목으로 위치추적용 베리칩을 사람의 몸에 넣고 있습니다.
여섯째, 베리칩에는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바꾸고 조종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30억 개 유전자(DNA)로 형성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3백만 개가 동물과 다르고 개인의 특성인 재능, 기능, 지각 등으로 각기 다르게 작용됩니다.
이 3백만 개 유전자의 활동을 찾아내서 조정하는 핵심 부분인 128개의 유전자에 부호를 붙여놓은 메모리가 DNA-코드, 유전자 지도입니다.
이 유전자 지도는 클린턴 정부시절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 유전자를 해독하여 그것을 암호화시켜 만들어 놓았는데 이 128-Character라는 인간 유전자 메모리가 베리칩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이 베리칩에 있는 128개 유전자 메모리는 인간의 몸 안에 있는 신경세포를 통해 뇌에 전파를 보내고 유전자를 변경하여 사람의 이성, 생각, 마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전 예일 외대 신경생리학 교수였던 호세댈가도는 1950년대부터 뇌를 자극해 마음을 바꾸는 실험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는 여러 동물실험에서 전자 자극을 통해 동물의 행동을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였습니다.
황소의 행동통제는 유명합니다. 성난 황소를 마취시켜서 뇌에 전극을 연결하여 자극을 주면 공격적인 성향이 바뀌고 공격할 마음이 없어져 공격하던 대상 앞에 얌전히 서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2절에는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에게 독한 헌데가 난다고 경고하고 있는데 현재도 유전자 조작에 의해 세포가 인위적으로 변형될 때 악성 종양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16:2
또한 요한계시록 18장 13절에 보면 사람의 영혼이 상품으로 팔린다고 했습니다.
베리칩을 받게 되면 사람의 영혼은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이 영원한 사단의 소유로 팔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상품은 금과 은과........사람의 영혼들이라”계19:12~13
미국에 살고 있는 매추네이그는 사이버키네틱스사에서 개발한 생각을 읽는 전자칩을 최초로 이식하였습니다.
그는 미식축구를 하던 중 다쳐 전신마비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그는 휠체어에 앉아서 생각만으로 TV를 켜고 채널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스크린을 통해 컴퓨터의 마우스를 생각만으로 움직이고 그림도 그립니다.
그 원리는 매우 간단합니다.
매추네이그가 어떤 생각을 하면 그의 뇌 속에 들어있는 전자칩이 뇌파를 감지하여 컴퓨터로 보내 컴퓨터가 이것을 해독하여 컴퓨터에 연결된 전자제품을 조정하는 것입니다.
즉 매추네이그 머리 안에 이식된 베리칩과 컴퓨터, 전자제품 간에 전자적 신호로 교통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음의 사회라는 책을 지은 마빈민스키(MIT대 교수, 인공지능 로봇 연구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뇌의 인공적인 액세서리로 바꿀 수 있다.“
일곱째, 시대적 표적(표징, 징조)을 보고 알 수 있습니다.
표적이란? 헬라어 ‘세메이온’(shmei'on)은 ‘세마이노’와 어원이 동일한데 그 뜻은 sign, 표시하다, 신호를 하다, 군호, 가르키다, 보이다로 해석됩니다.
예수님은 시대적 표적(표징, 징조)를 통해 주님의 때를 분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16:3
다니엘서에 기록된 마지막 때에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한다는 말씀은 오늘날과 같은 교통수단과 통신수단의 발달을 말하는 것입니다.
특히 지금은 컴퓨터와 인터넷, 인공위성을 통하여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고 지식을 빠르게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12:4
또한 이사야, 에스겔서 등 성경의 여러 곳에서는 마지막 때에 대한 증표로 이스라엘 민족의 회복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1967년에 예루살렘 성전을 탈환하였고, 1948년 5월 15일에 독립하여 한민족을 이루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 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운 줄을 아나니”마24:32~33
베리칩은 마지막 시대에 사용되는 최고 과학기술의 집합체로서 컴퓨터를 이용한 모든 신분증, 여권, 공무원증, 학생증, 자격증, 출생정보, 가족관계, 학력, 경력, 질병, 혈액형, 신체정보, 재산정보 등을 총 망라하여 수록을 가능하게 하고, 현금과 신용카드 없이 물건을 매매하며, 병원에 가지 않고도 몸의 질병과 건강상태가 체크되며, 어느 곳에 있을지라도 위치가 확인되고, 자유로이 여행하며, 우리의 마음, 생각, 이성도 바꿀 수 있는 뇌파를 변경하고 유전자를 조작하는 기술로 이미 집약되고 있습니다.
이 베리칩은 666표로서 적그리스도의 지배가 가능하도록 하는 모든 기능을 가지고 있고 또한 엄청난 기술력과 장점으로 포장되어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휴거(들림)가 임박한 마지막 때인 지금 베리칩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이 666표가 될 수 있겠습니까?
666표는 과학문명의 산물인 베리칩이 사람의 몸에 넣어짐으로서 이미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한 번의 선택이 영원을 좌우한다(쿰란출판사)』중에서....
퍼가시는 경우 꼭 위의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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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요셉목사님의 글을 한 가지 더 아래에 추가로 소개해 봅니다.
혹자는 계13:16절에서 “저가 ···666표를 받게 했다.”는 문자적 논리로 저(적그리스도)가 아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베리칩은 666표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그러나 생각해 보자.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세례요한이 먼저 와서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듯 적그리스도도 자신이 등장하기 전에 프리메이슨을 먼저 보내 모든 시스템을 기본적으로 깔아놓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거부감 없이 등장하려는 것이다.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였지만 우리가 신앙고백에서 그 모든 책임을 빌라도에게 돌리는 것과 일반이다.
그러므로 이 모든 것은 적그리스도(저)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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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익투스 선교회의 발표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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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칩이 짐승의 표
666인 것을 증거하다!
그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뇨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의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태복음 24:44~46]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은 분변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는 분변치 못하느냐? [누가복음 12:56]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4:9~11]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
일부 목회자와 협의회에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며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곳 포럼에서 논하기를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무지한 주장이요, 성도들로 하여금 잘못된 종말론을 심겨주려는 사탄의 계략” 이라고 결론지었다.
위의 성명은 문제가 있다. 무엇이냐면 성명에 대한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협의회에서는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는 주장을 뒷받침 하는 납득될 수 있는 근거를 하나도 들지 못하고 있다. 반면 베리칩이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근거는 너무나 많은 자료로 명확하다.
우선 교협이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의 문제점을 지적하기에 앞서 짐승의 표에 대한 교협의 자의적 성경해석의 위험성을 먼저 언급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교협은 베리칩을 몸속에 심어도 구원과는 상관이 없다는 주장의 근거로 구원이 오직 믿음으로만 받는 것이라는 구원설을 들고 나왔다.
우선 필자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는 마음을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정말로 믿는다면 짐승의 표를 죽음의 순간이 닥친다 해도 받지 않는 것이 진짜 믿음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짐승의 표를 어떻게 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해 놓으셨는가?
“그것 받아도 나만 믿으면 구원이다.”라고 하셨는가? 아니면 “나를 사랑한다면 죽어도 그것을 받지 말라!”라고 하셨는가! 말세에 그 환경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 짐승의 표로 인하여 양들이 처할 곤경을 위해 말씀으로 남겨 놓으신 것을 상징이라며 고집 피우고 외면할 것인가?
그렇다. 답은 나온 것이다. 정말 예수를 사랑하는 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것으로 자신의 믿음을 주님께 고백해야 한다. 그러므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받기 때문에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구원과 상관이 없다는 교협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성경해석이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면 교협의 성명은 명백한 배도요,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사탄찬양의 성명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교협의 성명을 듣고 그대로 아멘하며 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 수많은 성도들은 마지막 주의 심판 때 불못에 떨어져 영원이라는 시간을 죽지도 않고 이루 표현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며 지내게 되는 것이다.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수밖에 없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들
1]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 중 사람 몸속에 넣은 칩으로 매매행위를 한 적이 있는가?
요한계시록 13장의 영어번역에는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라며 손 안에 칩을 심어서 매매를 하게 되는 것만 짐승의 표라고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세계 최초, 인류역사 최초로 몸속에 심은 것으로 매매를 하기에 이르렀다.
그것이 베리칩이다. 정말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영혼들이라면 한 번쯤은 “과연 그러한가?”라고 상고하는 것이 옳은 태도가 아니겠는가! 베리칩 사장 스캇 실버맨이 CNN 뉴스에 나와서 뭐라고 했는가? “베리칩은 몸속에 심어서 위치추적과 매매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생체 칩입니다.”라고 했다. 또한 베리칩 개발자 칼 샌더슨 조차 회개하고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짐승의 표가 베리칩이라고 공개, 발표하며 다니고 있는 중이다.
2] H.R 4872 법 (일명 오바마 의료법)
오바마가 100년 만에 통과시켰다는 미국 의료보험법에는 너무나 두려운 사실이 포함되어 있다. 내용을 보면 <mandatory chipping of US Citizens> 라고 되어 있다. 여기서 mandatory는 강제, 의무, 필수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미국시민권을 가진 사람은 칩을 강제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칩이 <chip linked to your bank account> 은행구좌에 연결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오마바 법은 무슨 법이냐?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온 짐승의 표를 강제로 받도록 하는 적그리스도 법이라는 것이다.
이 법은 2010년 3월부터 시행해서 2013년 3월까지 미국 시민들이 모두 받아야 한다고 되어 있다. 2013년까지 받지 않은 사람은 하루 지날 때마다 벌금이 부과된다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미국 시민들에게 표를 강제하려는 오바마의 악착같은 열정(?)을 볼 수 있다.
현재 미국 26개 주에서는 플로리다 주를 시작으로 이 오바마 의료법을 반대하고 있다.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은 위 법의 위험성에 대해 싸우고자 하는데 정작 맞서 싸워야 하는 교협은 오히려 권장하고 있는 형국이 벌어진 것이다.
3] 베리칩에 들어있는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사람의 생각을 조작할 수 있다.
1997년 128개 유전자 코드의 완성으로 당시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유전자 코드가 발견된 날을 ‘세기의 날’로 선포하며 대만족 감을 표했고, ADS(베리칩 만든 회사)의 최고경영자 리처드 설리번에게 128개의 DNA 코드를 넣으라고 지시했다. 이것이 그 유명한 ‘미네타 인클루전 비밀코드’이다.
따라서 현재 생산되어 나온 모든 베리칩에는 128개의 유전자 코드가 들어가 있어서 어느 때, 어느 시라도 베리칩을 통제하는 누군가에 의해 베리칩을 받은 사람들은 생각과 감정, 행동 등을 모두 조종 받을 수 있다. 무서운 세상이 도래한 것이다.
4] 닉 록펠러 “베리칩을 모든 사람에게 넣게 하고 우리의 말을 듣지 않으면 칩을 꺼버리겠다”
영화 제작자 아론루소와 록펠러 가(家)의 사람 중 한 명인 닉 록펠러 간의 대화 중에 이런 섬뜩한 내용이 나온다.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RFID 칩을 심고 돈과 모든 것들을 칩으로 집어넣는 것이지. 그리고 누군가 우리의 일을 반대하면 그 자의 칩을 꺼버리면 되는 거야.”
이것이 바로 베리칩이 이 세상에 탄생한 본질이다. 세계인류를 노예로 만들려고 탄생한 것이며, 성경에서 말하는 베리칩은 100% 짐승의 표가 확실하다.
결론이다.
첫째로 필자는 보다시피 베리칩이 짐승의 표일 수밖에 없는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둘째로 교협은 성명에서 유수의 신학자들과 연계해 오랜 시간 연구한 결과,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했다.
셋째로 그렇다면 필자가 주장한 내용에 객관적인 반박자료를 근거에 의한 논리로 필히 제시해 주어야 할 것이며 아니면 교협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한 성명”을 내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넷째로 중요한 이유로는 현재로 많은 영혼들이 교협의 성명과 반대되는 즉,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협은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라”고 말이다. 만약 제시하지 못하고 후일 베리칩이 짐승의 표이었을 경우, 그때는 이미 선택의 여지없이 교협의 성명에 동참한 모든 목회자들과 이에 동조한 성도들 모두는 감히 상상할 수조차 없는 하나님의 뜻하심과 반대된 자들의 결과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될 것이다. 절대로 하나님을 훼방하거나 대적하지 마십시오...
❋참고: 짐승의 표를 그리스어로 말할 때 ‘표’라는 단어를 보면 피부를 뚫는다는 표현을 씀. 피부를 뚫는 것은 주인에게 종이 되어 복종한다는 것을 의미함.
베리칩이 666 짐승의 표로 등장할 즈음의 사건들
1. 오른 손이나 이마에 넣도록 한다는 점에서 (비용 약 15억원 정도를 들여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 넣어야 좋을지를 연구하여 찾아낸 곳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오른 손이나 이마라는 점)
2. 오른 손 안에, 이마 속에 넣게 되는 점에서 (킹제임스판: 베리칩은 주사기로 이마나 손 안에 집어넣게 되어 있는데, 이 점이 바로 성경의 내용과 같습니다: in the right hand, in the forehead.)
3. 베리칩을 만든 장본인인 칼 샌더슨 박사가 자신이 만든 것이 성경의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 시인하며 교회에서 간증하고 있다는 점에서.
4. 전 세계의 국방예산을 합한 금액에 필적하는 국방예산을 쓰고 있는 초강대국(아직까지)인 미국의 정부 예산으로 미국 정부의 계획 하에 추진되어 전 세계 국민을 대상으로 시행되어 가는 중인 점.
5. 성경의 말씀인 매매의 기능을 가진 점에서.
6. 원격 주파수 인식 시스템을 가진 점에서.
7. 인간 유전자 코드 128개를 장착한 점(이것 때문에 칩을 받은 자는 통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8. 이 베리칩이 나올 무렵부터 교황을 위시하여 서방의 지도자들이 새 세계 질서(세계 단일정부)를 부르짖고 있는 점에서.
9. 이 베리칩이 나오면서부터 지진, 화산폭발, 이상기온 등 전 세계적 재난이 눈에 띄게 빈번한 점에서(이는 하나님의 때가 거의 이르게 된 것임).
10. 베리칩이 나올 무렵부터 개신교가 가톨릭과 갑작스레 다시 손을 잡게 되고, 가톨릭은 또한 불교, 힌두교, 이슬람과 친밀하게 교제하고 WCC 종교연합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점에서.
11. 베리칩이 나온 무렵, 마귀 루시퍼를 신으로 섬기는 프리메이슨 등이 그 마각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기독교의 유명 목사님들이 그 소속임이 밝혀졌다는 점에서.
12. 베리칩이 나온 이후, 세계적 유명 목사 릭워렌과 전 영국 총리 토니블레어 등이 종교 재단법인인 FAITH FOUNDATION을 만들어 세계종교연합 실무를 수행하고 종교연합 교육까지도 관장하고 있는 점에서.
13. 베리칩이 나온 무렵부터 이스라엘 제 3성전이 건축 가능케 된 점에서.
14. 베리칩이 나온 무렵부터 이스라엘이 전 세계로부터 고립되기 시작했고, 아랍권과 러시아가 급속히 가까워졌고, 이스라엘이 이란 등 아랍 세력으로부터 위협이 가중되기 시작한 점에서. 이런 것들을 고려해 보면 베리칩이 과연 멸망의 아들인 적그리스도에 의해 사용되겠구나 라고 추측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잘 분별하시고 늘 기도에 전념하셔서 휴거의 은총을 입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금은 시대를 분별하고 깨어 준비할 때입니다.
여러분은 들어보셨습니까? ‘NEW WORLD ORDER’(신세계 질서) 이 말이 생소한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미 세계관을 접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생소한 말이 절대로 아닙니다. 모든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 종교를 하나로 묶어 하나의 정부가 통치하는 세상을 말하는데, 이 계획은 이미 오랜 역사를 통하여 계획과 실천을 통하여 현재에 이르렀으며 지금도 세계를 움직이는 실존 세력에 의해 세상은 움직여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자연재해는 물론이고 세계 각처의 소란스러움과 대공황으로의 진입을 주시하십시오. 모든 것이 더욱 극심해질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며 큰 영적 싸움의 실체입니다. ❋참고: 유투브 세계정부(검색), 마지막 신호(저자: 데이비드차), 그림자정부(정치, 경제, 미래 저자: 유리카나바최)
한국의 교계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종교통합운동 또는 종교다원주의(에큐메니컬 운동)은 기독교, 불교, 천주교, 힌두교, 통일교, 이슬람 등 기타 모든 종파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화평과 평안을 빌미로 서로의 신을 인정하고 궁극적으로 같은 구원이라고 합니다.
결국 이것은 종교를 통합하는 운동이며 하나님을 배도하는 일입니다. 이 배경은 사탄의 전략이기에 인본주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되며,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영적싸움의 실체입니다.
하나님께서 통탄하실 일 중의 하나는 우리 한국 교계의 대형교회의 일부 목회자들이 WCC(세계 기독교 교회협의회)와 NCCK(한국 기독교 교회협의회)를 통하여 에큐메니컬 운동(종교 다원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살후 2:3]
WCC 신학적 주장은, 모든 종파는 같으므로 어느 종파에서든지 절대자에게 이를 수 있고 이를 보편적인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행 4: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WCC는 UN 주도 아래 설립되었으며 세계 110개국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 루터, 성공회, 정교회 등 349개 교단이 가입되어 있으며 7년 마다 총회가 열리고(2013년 한국에서 10차 총회가 열림) 이들은 샤머니즘도 하나의 종교로 받아들이고 기독교만의 부활과 영생의 구원을 벗어나 모든 종교와의 교통과 교제를 사회구원과 같은 논리로 인식하고 모두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이다.
오늘이라도 주님께서 내 영혼을 부르시면 주님을 위해 힘쓸 기회조차도 없어지기에 우리는 지금 마지막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신랑되시는 주님을 위해 신부로서의 힘을 썼습니까? 시대적으로 어둠의 역사가 너무 강합니다. 환난의 때를 이 시대는 겪어야 할 것이며 모든 일에 기한이 있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준비하여야 합니다. 은혜도 이방인의 때가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이스라엘로 가면 이방인의 은혜는 끝이 납니다. (이미 이스라엘은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왕성히 내고 있으며 성령의 역사가 불붙고 있습니다.) 기름부음이 끝나면 은혜를 받고 싶어도 끝이 납니다. 다 때가 있습니다.
“주님 오심을 사모하라! 예비하라!” 하시는 것도 때가 있습니다. “보라! 신랑이로다!” 이에 예비했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힌지라.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문이 닫혀 버리면 끝납니다. 지금이 회개하고 기도하고 순종하여 힘써 신부 준비할 기회입니다. 게으른 자도 지금, 충성된 자도 지금, 은혜와 예비함도 지금, 영혼 사랑함도 지금, 시간을 아끼는 것도 지금, 신랑 되시는 주님과의 동행함에 열심이 모든 것에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시간을 아껴야 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 사탄의 큰 전략 중 하나는 우리를 바쁘게 하여 하나님과 교제할 시간을 빼앗는데 있습니다. 주일 하루 잠깐 예배드리고 구원 받았다는 확신을 가지고 나머지 6일은 불신자와 차이 없는 삶을 사는 현대의 많은 크리스천들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인격적인 교제 없이 그저 세상과 물질의 풍요로움에 빠져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을 채우기 위해 이 귀한 시간을 육신만을 위해 허비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지금 이 기회를 잃으면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이를 갊이 있을 것입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익투스 선교회
아래를 클릭하시면 베리칩 개발자 칼 샌더스의 간증과 베리칩의 실제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장경동목사님과 나겸일 목사님께서도 베리칩이 짐승의 표 666임을 설교하시는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참 감사한 일입니다. 무엇이 감사하냐면, 바로 알고 바로 깨달아 성도들에게 전할수 있는것 자체가 말입니다. 혹 어느 카페 어느 목사라는 사람들이 예수님이 베리칩이 666이 아니라고 직접 말했다고도 하지요. 깨어있는 집 주산 목사를 경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라도 베리칩을 받는일이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베리칩이 지금 현재 666이 아니더라도 그것이 호환됩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성경과 반대되는 것을 말씀하시는 분은 아님을 믿습니다.
때때로 환상가운데 나타나시는 주님이시기도 하지만, 때로는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나타남을 조심하라고 사도바울이 경계해 주셨지요!
영분별의 은혜가 함깨 하시기를....
다시금 정신이 바짝 들게 됩니다. 항상 한 발 앞서 인도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
연세 중앙교회 윤 석전 목사께서도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 누구도 완벽한 사람은 없기에....,
우리 주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선택은 각자가 알아서 하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목회자의 입장이기에 그 책임이 중차대하고....
저도 그 설교 들어보았는데...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릴뿐입니다.
오... 주님...
오... 주님...
정신이 번쩍 듭니다. 666이 베리칩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여러 글을 읽고 많이 궁금하던차에 목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하! 권사님... 평안하지죠?^^
영의 지각과 눈이 열려 말씀으로 분별하여 순결을 지키기를 사모합니다
아멘.
저는 죽어도 베리칩을 꽂을 일이 없을 줄로 믿습니다....^^*
어? 하진이가 이 글을 읽었구나!^^ 우리 귀염둥이.... 그 전에 휴거되어야 하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