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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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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고대 아즈텍 전사의 흑요석 칼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0 조회 1,621 16.03.17 13:06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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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7 13:19

    첫댓글 고대 아즈텍 언어는 모두 한국어입니다. 배제대 손성태교수가 우연히 미국의 유명 대학 도서관에서 고대 아즈텍 언어 책을 발견했는데 모두 한국어여서 깜짝 놀래서 그자리에서 주저앉아 울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스페인어과 교수이기 때문에 과거 스페인 침략자들이 원주민들을 얼마나 잔인하게 학살했는지 잘 알고 잇었기 때문이죠..
    지금 그와 관련 논문 및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모두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리는데에 힘쓰고 있습니다..

  • 16.03.17 14:22

    그럼 한국인은 인신공양을 하고 사람을 잡아먹는 야만족이군요

  • @이상주의자(파주) 인신공양은 어느 나라나 고대엔 다 있다구 알구 있습니다. 인신공양이 희석화되어 지금의 돼지머리고사나 차례상으로 남아있죠. 기독경전의 양고기 번재고사도 사람고기가 양고기로 바뀐것으로 알구 있습니다.

    신라의 토용이나 진시황릉의 거대토용도 따지구 보면 인신공양의 한 변형 또는 갈레 라고들 합니다만.....첩들이나 노비들, 아내를 죽여 묻는 순장도 인신공양이 원류라고들 하죠.

  • 16.03.17 15:41

    @이상주의자(파주) 인신공양이 있었던 건 사실이구 인육을 먹는 건 저도 잘 모르겠구요.. 페루에서 300년 이상 된 15세 가량의 여자아이 미이라가 발견됐는데, 인신공양 희생물이라고 해요. 이 미이라를 미국의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가져다가 연구한 결과 한국인 아니면 대만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암튼 중남미 사람들 이름에는 꼬레아 라는 이름이 굉장히 흔하다고 해요. 에콰도르 대통령 이름에도 꼬레아가 들어가고 원주민들도 우리 한국인과 거의 흡사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 16.03.17 16:41

    @바보들의 행진(서울) 기독교라기보다 유대교죠. 구약성서에서 하나님께 인신공양한게 딱 1번 나오는데(1번은 하려다 만 것이고) 사사기11장에서 나옵니다. 그것도 당대 재판관으로 선정되었던 입다가 함부로 입을 놀리는 바람에 자승자박한 경우고요. 그 외에는 당시 중동지역의 지역신들을 받아들였던 사람들로 인해 인신공양(자식을 바치는)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성경에서는 금지하는 일이었습니다.
    구약에선 죄를 지으면 대신 누가 죽어야 하는데 그 대상을 소, 양, 염소, 비둘기로 대체했던 것이고 그나마 2천년에 성전이 무너지면서 완전히 폐지(?)됩니다. 그리고 그 제사들도 예수님이 그렇게 사람들의 죄를 위해 죽는다는 모형으로서 그렇게 한것이구요.

  • 16.03.17 16:51

    @머그 현대 한국인의 유전적 구성은 북방유목민족과 남방민족의 혼합입니다. 그리고 인디언은 마지막 빙하기때 넘어간 북방민족의 후예들이구요. 일단 같은 지역(알타이호수)에서 발원했을테니 아즈택의 언어가 고대한국어와 상당히 유사했을 가능성이 있고, 유전적으로 가까울수도 있긴 하겠지만 거기까지입니다. 현실적으로 아즈택인보다는 일본인이 유전적으로나 언어적으로나 우리나라와 가까운데 서로 그리 매끈한 관계가 아니지 않습니까?
    한 형제라고 해도 멀리 떨어져 살면 남남이 되는데 수천년 전 빙하기때 분리된 그들을 고대한국인이니 뭐니 해야 할 이유가 뭔지 묻고싶군요. 그 교수인가 참 쓰잘데기 없는짓 하는거 같습니다.

  • 16.03.17 17:24

    @잘생긴김씨(전주) 고대어라 하기엔 우리도 해석할 정도로 한국말이었어요. 그들 발음을 영어 알파벳으로 쓰고 옆에 해석이 있었는데 가령 '약이 있다' 는 have medicine 이라든지 여러 단어들이 예로 있었는데 잘 기억 안나요. 암튼 일본어도 아니고 다 한국말이었어요.

  • 16.03.17 17:56

    @머그 어... 그러니까... 많은 고고학자들과 역사학자분들이 틀렸다고 말하는 그 말도 안되는 이론을 언어학자인 스페인어 교수님 말씀보고 맞다고 하시는건가요? 역사계랑 고고학계에서는 그건 이론 취급도 안할 뿐더러, 역사 관련 카페나 커뮤니티 가셔도 그런 책은 불쏘시개 취급 당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꼬레아라는 호칭이 생긴건 10세기 이후로 알고 있는데, 당연히 한반도는 철기 문화권을 이룩한지 1400년 가까이 됬을 시점인데 일단 한국인들이 건너갔다 해도, 백투더 구석기 했을것 같지는 않네요 ㅎㅎ

  • 16.03.17 18:06

    @머그 그리고 위에서 잘생긴 김씨 님 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아주 오래전 넘어왔던것을 만약 한민족이라고 말할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발원했으니 지구 전체가 같은 민족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 몽고 반점 있는 몽골,중국,여진,일본,동남아 일부계통은 물론이고 말입니다 ㅎㅎ

  • 16.03.17 18:47

    @sbjoo 언제 넘어왔는진 저도 모르겠지만 현지 가이드들도 아즈텍이나 잉카문명은 몽골족들이라고 직접 들었습니다. 유적지도 마치 우리나라 유적들을 보는듯 낯설지 않은 풍경이었구요. 그래서 전에 전혀 이런 정보없이 현지인 가이드와 통역사에게 마치 우리나라 유적을 보는것 같다고 했더니 가이드가 잉카인이나 아즈텍 인들은 몽골계라고 하더군요.

  • 16.03.17 20:14

    @머그 과거 시베리아쪽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아메리칸 원주민이 되었다는 내용은 학문적으로 익히 알려진 내용이고,
    현재의 한국어가 언아학적으로 고어의 특징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비슷하게 들리는 단어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말이라는게 시대에 따라 워낙 변화가 심하기에 한국어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한국어와 구한말 조선시대 한글편지에서 보이는 한국어의 표현이
    상당히 다르고 설령 비슷하다 할지라도 글씨이기 때문에 성조는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말이 같다고 하기는 더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경상도 사투리 토속발음은 우리나라 성조가 남아있는 대표적인 사례인데 못알아들음)

  • 16.03.17 20:17

    @머그 즉 우리조차도 현대에 들어 고어 한국어는 거의 사라졌는데 일부 단어가 중복된다고 한국인의 후손이라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언어를 공동연구하는 학자에 따르면 일본과는 5000여개 이상의 단어가 중복되는 것을 발견하였는데, 그렇다고 일본인이 한국인의 후손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반면에 언어학적으로 공동의 조상을 가진 민족이라고 할 수는 있겠습니다.
    그리고 당시 아즈텍어를 기록한 원문에서의 글을 읽을 때 기록된 스페인어를 지금의 스페인어 발음이 아니라 기록당시의 발음으로 읽어서 연구를 해야 보다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고 더 연구가 되면 좋겠음.

  • 16.03.17 22:11

    @즈나(부산) 십여 년 전쯤 티비에서 태국 넘어 어느 작은 마을에 고구려인들의 후손처럼 보이는 민족들이 살고 있다고 해서 취재를 갔었는데 그들의 풍습이나 재기차기 등 여러 민속 놀이 단어 등이 거의 우리 말과 같았습니다. 얼굴도 비슷하구요.. 대화가 얼추 처음 보는데도 가능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리고 고대 아즈텍 언어에는 ' medicine' 편,ㅇㅇ편 등 분류별로 단어 뜻이 나뉘어져 있었는데요
    거기엔 약이있다 외에 나는 아프다 등등 여러 예들이 나왔는데 제가 잘 기억을 못합니다. 암튼 명백한 우리말이었네요... 전에 김병만이 멕시코 원주민 마을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거기의 풍습 돌 절구라든지 아기를 보에 싸서 매달아 놓거나, ㅂ

  • 16.03.17 22:12

    @머그 부엌의 풍경이 우리나라 부엌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미국, 캐나다 인디언은 유전자로도 우리 한국사람임이 밝혀졌음은 이미 뉴스에도 나왔었죠.

  • 16.03.17 22:17

    @머그 우리 한국인들은 아메리카 전체 대륙 뿐만이 아니라 이미 유럽쪽으로도 거쳐서 전 유럽을 정복했었다고 주장하고 연구하는 학자들도 많습니다. 그 증거물들을 직접 유럽 수십개 국에 방문하고 자료들을 찾아서 논문을 쓰고
    불가리아에서 이미 그 논문으로 상을 받은 재일교포 역사 학자도 있습니다. 불가리아의 조상은 우리 돌궐족인가 뭔가 라는 책을 그 나라 사람이 출판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반인 반마 -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의 모티브가 우리 동이족이었다고 해요. 그들이 유럽을 침략할때 달리는 말위에서 활을 쏘고 먹고 자는 것도 말 위에서 다 해결하는 우리 민족이 그들에겐 공포와 경외의 대상이

  • 16.03.18 01:21

    @머그 그 주장하는 학자들을 흔히 학계에서는 재야사학자라고 부릅니다. 재야사학은 당연히 사장되어야 할것들이고요. 아까부터 주장은 계속 하시지만 근거가 매우 부족합니다. 그리고 몽골계(북방계) 유전자를 가진 민족/부족들은 유전자 감식 결과로 비슷하게 나와 현대 의학으로는 구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그저 북방계라는것을 증명할 뿐, 한민족이란 것은 아닙니다

  • 16.03.18 01:19

    @머그 언어 또한 엄청난 변화가 있었습니다. 삼국시대에는 고구려와 신라가 말이 통하지 않았으며, 기록에는 고구려와 신라사람들이 말할때 백제인이 통역했다고 언급되어있기도 합니다.
    이렇듯 언어는 짧은 기간은 물론이고 긴 기간 동안 어찌 변했을지 예측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 근거 또한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건너온 시기도 알지 못하면서, 주장하시는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꼬레아란 명칭은 10세기 이후의 명칭이라고 다시 말씀 드리고 싶네요. 멕시크 근교 지방에서 꼬레아라는 호칭이 사용되는건 일제 강점기때 한인들이 이주했기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16.03.18 01:27

    @머그 그리고 반인반마 괴수 모티브가 북방유목민족인것은 맞지만 동이족이라 하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일단 동이라는 호칭이 중국 동쪽의 돌궐,말갈,한국,왜,흉노 등을 싸그리 묶어 부르는 호칭이었던데다가 한국의 서방 진출은 기록이 전무 합니다. 다만, 돌궐의 경우 서방으로 진출하여 튀르크(오늘날 터키)의 원형이 되고 흉노의 경우 훈과 같은 민족이라는 설도 있지만, 그것을 동이 전반이라 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 16.03.18 01:33

    @머그 또한 보에 싸서 아기를 매달아 놓는것과 돌절구는 전세계에서 보편적인 풍습이므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아마추어인 저도 논파하는 학설을 학자들이 언급조차 안하는 이유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을뿐더러, 논파 할 이유따윈 더더욱 없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학계에선 소설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일말의 관심 조차 없습니다.
    오히려 환단고기가 더 사실적이라 할 정도로 가치 없는 학설입니다.

  • @잘생긴김씨(전주) 경전에 기록 할 당시는 이미 인신공양의 풍습은 희미해진 시기이고 유대경전을 쓰는 이상 종교 연구가들은 그 아류라고들 분류 합니다. 유대교의 유일신 사상을 이어 받았고 그들의 전통을 계승 하는한 기독교는(구교, 신교 다 포함 이슬람과 더불어) 유대교의 야류 라고들 합니다.

  • @sbjoo 언어의 유래 추적은 미토콘드리아 유전자 분류와 함께 기존 학계에서도 인정하는 분위기 이더군요. 북부여든 남부여든 언어의 연관성은 북미원주민의 언어와 그 뿌리가 유사하다고들 하면 같은 어족으로 분류해도 타당하다 생각 합니다. 영어도 그 뿌리가 독일어와 연관 짓는게 언어의 유사성을 들어서 그런것 아닌가요?

  • 16.03.18 14:50

    @바보들의 행진(서울) 말씀하시는게 아마 바벨론 유수 이후에 작성된 사본을 말씀하신거 같은데 모세5경은 훨신 더 오래된거죠.
    기독교가 유대교의 아류라는건 틀린게 그 차이는 불교과 원불교 차이 이상이라고 보셔도 좋습니다.
    유대교는 이스라엘의 민족종교로 매우 배타적이고요, 이는 선민사상의 배경이 됩니다. 기독교(구,신교 포함)는 민족종교가 아닙니다. 이 차이는 예수님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갈리는거죠. 유대교는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는거구요. 기독교는 메시아로 인정하고 예수이후 특히 사도바울의 전도를 통해서 민족의 개념을 초월하게 됩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선민사상 개념 자체를 깨부시고 있죠.

  • 16.03.18 16:21

    @바보들의 행진(서울) 어... 일단 뿌리가 유사하다고 같은 어족으로 분류하는것은 이루어 지고 있지만, 시기에 있어 한계가 있습니다. 한국고고학회에서 낸 책들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원시사회는 우리가 현재 아는 어족, 민족 등으로 나눌수 없다고 언급되어있습니다. 또한 뿌리가 같다고 해서 같은 어족으로 분류 되지도 않습니다. 한국어/일본어/몽골어가 같은 뿌리에서 발원 했을지라도 서로 같은 어족으로 묶지 않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sbjoo 제가 읽은 책에선 일본어와 몽골어는 같은 어족엔 안춰 주지만 일본어와 한국어는 같은 어족분류더군요. 분화된지 그리 오래 안된 언어라 묶어도 그리 큰 무리는 없을겁니다.

  • 16.03.18 20:45

    @바보들의 행진(서울) 한국어와 일본어가 같은 유래의 어족으로 분류되는건,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멕시코 지역과 한국이 지속적인 교류를 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십습니다

  • @잘생긴김씨(전주) 그건 다른 비슷한 종단에서의 분류이고 종교학자들의 분류는 경전의 유사성과 같은 이름의 신을 믿느냐의 분류성을 보자면 유대의 종단에서 나온건 같은 종교 라고 분류 한다더군요.

  • @sbjoo 민족이동 분류를 유전자의 교류로도 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족이나 씨족으로서의 관념이고 언어와 장례풍습, 그리고 먹거리로 분류하기에 저두 맥시코의 원주민까지 우리민족이라고 포함하는것엔 거부감이 듭니다. 그래도 비슷한 조상에서 시작된다는 것엔 동류성을 느끼는것 까지는 뭐라 할 맘은 없지만요.

  • 16.03.18 20:53

    @바보들의 행진(서울) 동감합니다. 공동 조상을 둔것은 사실이 될수 있으나, 같은 민족이란 말은 우리는 모두 아프리카에서 왔으니 같은 민족이다는 말이랑 같은 말이기 때문에... 이미 민족을 가린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 16.03.17 13:40

    우리나라에는 흑요석 산지가 거의 없다는게 안따까운 부분입니다.

  • 백두산 근방이 흑요석 산지지요. 흑요석은 화산암반층에 분포되어 잇다구 알구 있는데여.....일본열도가 흑요석이 많이 나는것도 화산 때문이쟎아요. 중남미가 흑요석이 많이 나는것도 지각 조산운동으로 그런다구 배웠습니다.

  • 16.03.17 14:44

    @바보들의 행진(서울) 남부지방은 거의 없고 있더라도 양이 풍부하지 않아서 신석기시대 유적에서도 일본 큐슈 흑요석 수입품이 발견될 정도입니다.
    흑요석이 거의 없다는건 재난시에 야외에서 구할 수 있는 중요한 물자 하나를 쓸 수 없다는거라 아쉽습니다.

  • @즈나(부산) 뭐!..... 그래서 저두 나이프류와 도끼류를 넉넉히 사놓은거니까요. ^^;;; 없으면 없는대로 대체품이라도....

  • 16.03.18 02:50

    @바보들의 행진(서울) 감사합니다 좋은 사실알았네요^^ 저희 동네에 흑요석이 보였던 이유가 산이 사화산이었던거군요^^

  • @꼬마앙마(대경) 꼭 사화산이 아니래도 과거 지각의 조산운동 때문에 그 암반이 높은 압력과 열이 가해졌으면 암반의 물성은 변합니다. 제가 지질학을 정식으로 배운건 아니라서, 책 몇권 읽은것 밖에 없어서 자세한건 몰라요. 기억도 희미하구요.

  • 16.03.17 14:51

    으음

  • 16.03.17 18:27

    홍산문명에서 흑요석 유물을 인테넷으로 본적이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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