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높아지는 하늘과 길가의 코스모스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번 가을 모임은 도심속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는 곳에서 할까 합니다.
1. 일 시 : 2012년 11월 3일 토요일 10시
2. 장 소 : 남산케이블카 타는 곳 (둘레길, 한옥마을)
3. 오시는방법 : 지하철4호선 명동역 3번출구 ▶중국영사관쪽으로 10분거리
4. 준 비 물 : 간편복, 물(음료), 간단히 요기할 수 있는 음식, 돗자리등...
5. 뒤풀이장소 : 족회관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 3번출구 ☎02-2275-0863 /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62-36
※늦게 오시는 분은 뒤풀이(2시부터)장소로 바로 오시면 됩니다.
날짜와 장소는 개개인의 근무특성을 고려했지만 모두 만족시켜 드리지 못한점
이해해 주실거죠??ㅎㅎ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참석여부 요망)
연회비 깜빡 하신분은 빠른시일내 부탁드립니다.
박상균 / 박희숙
첫댓글 회장님!총무님!수고 많네요
왐마~~온다고 못온다고 안온다고 안간다고 못간다고를 발키소..
그래야 머릿수파악이되고 저범하고 수제 짝을 맟추제..
상우니한텐 비밀^^저범하고 수제는 셀프라 걱정말어~~~~
늘 수고하시는 총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왐마~~입바른소리 그만허고 온다고 못온다고 안온다고 안간다고 못간다고를 발키야.거시기를 아러서 하제..왐마
암말말고 나와..^^*
일일이 전화주신 박총무님 노고에 보답해야겠다는 생각......(폰 일정에 등록했음)
봐,,,이렇게 좀 시언시언하게답이나와야제
그래야 주최측에서 흥이나제.. 아러서 수제저범...탁 놓고 기둘리고..이런맛이좀 나야지..
총무님 고생 많습니다요~
이참에 근무날 이라 참석 못 흐고~
송년 모임때나 뵙시다요~
쌀쌀한 날씨 감기 안걸리게 따뜻하게들 입고 가시길~~
아 이런날은 근무를 바꿔서라도. 아니믄..조퇴를 하고라도 참석해야제..숭악한 세상에 바람막이이가 되줄 남정네들이 좀 ...터억 버티고 좀 앙거있기도하고 그라제마는..이친구가 눈치가 없어..암말말고 나와^^*
상운이 자네가 이참에 남산 접수 해불고~봉수대 앞쪽으로 산밑에 잘보소 파란 기와집도 잘 보일것이네~ㅎㅎ
ㅋ...파란집 보이믄 열불나서 불지를거가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