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영에는 창조주가 부여해 주신
세 가지 에너지(요소)가 내재되어 있습니다.
진리의 영
네바돈 은하의 창조주인 크라이스트 마이클 아톤이
부여한 것으로 이성적인 논리와 지성을 상징
거룩한 영
네바돈 은하의 어머니
네바도니아가 부여한 것으로
감성적인 사랑과 자비와 연민의 에너지를 상징
사고조절자
세 번째 창조 근원인 우주 아버지가
부여한 것으로 생각한 대로, 말한 대로
창조할 수 있는 창조력을 상징
사고조절자를 갖는다는 것은
영의 탄생을 의미하고
영의 고유번호가 우주도서관에 기록됩니다.
사고조절자가 있는 생명체만이
영혼의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식물이나 동물들은 사고조절자가 없기 때문에
생명체로서 진화하고 있으며
집단영혼의 형태로
영혼의 진화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리의 영 33개
거룩한 영 33개
사고조절자 33개 중
가장 깨우기 쉬운 것이 거룩한 영이고
가장 꺠우기 어려운 것이 사고조절자입니다.
사고조절자는 창조주가 주신 에너지를 바탕으로
창조의 능력을 내 스스로
믿음과 신뢰 속에서 발전시키고
물질계에서 창조적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척도를 말합니다.
사고조절자 33개 중
3개 미만을 깨운 사람을
로보토이드라고 합니다.
2014년 3월 현재,
70억 인류 중 대다수는 로보토이드 수준이며
0.3%도 되지 않는 1,800만 명 정도만이
사고조절자가 3개가 깨어나 있을 뿐입니다.
어둠이 지배하고 있는 3차원 물질계에서
각종 부정적 에너지와 두려움의 에너지가
너무 강해 사고조절자를 깨우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어둠의 정부에 의해
1970년대부터 양상된 복제인간 등은 모두
사고조절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로보토이드, 즉 로봇에 지나지 않습니다.
지구에서 사고조절자를 깨울 수 있는
최대치는 30개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은 23개를 깨우셨습니다.
초인생활에 나오는
5차원 대사들은 사고조절자를 28~30개 정도를 깨운 사람들로
비물질체의 질료로
유형의 물질체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대사의 역할을 부임 받아
인류의 영적 진화를 위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사고조절자를 많이 깨운 사람일수록
두려움의 파동보다는
사랑의 파동이 강하게 나타나며
내면의 신념이나 믿음으로
즉각적인 창조가 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