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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졋다
아 오늘 아침에 진짜 개빡쳐서 올라갈뻔했는데 명절이라 참음하 시발 손주들 온건좋은데 집에서 운동회를 해버리니
불쌍하게 사는구나
저희 아랫집에도 죄송하네요 ㅜㅜ 애들 주의 시킨다고 하는데도 주택이 답인지... 또 위에는 어른들만 사는데도 뒤꿈치로 걸으면서 쿵쿵 거리고 손자들이라도 오면 아침부터 밤11시까지 난리납니다 우리 애들도 뛰기에 이해는 하는데 참... 건설사들 문제 정말 많아요
윗집에서 주말만되면 12시 넘어까지 뛰더라구요 손주들 봐주시는거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고..
건설사는 쏙빠지는게 의문..
애들 뛰는거야 진짜 참는데 다큰 성인새끼들이 발망치 찍고 밤마다 청소기돌리고 이러면 곱게 못나오죠다행히 전 운이 좋아서 층간소음은 현재 안겪고있는데 부모님댁이 진짜 ㅎㄷ ㄷ하더군요
닭장같은 집 지어서 건설사 배 불리고 거기서 주민끼리 싸우게 만들고 거기서 또 아이템 만들어 돈 벌고 조쿠나
노래추천 신문을보지
벌써12시ㅋㅋㅋ
진짜 애들 뛰고 지랄 하는거 보면 부모가 딱 그래요. 층간소음 물론 건설사 얘기가 빠질수 없지만 어쨌든 다세대가 사는데 조심해야지요. 저도 애들 있지만 두꺼운 슬리퍼 신깁니다. 저희가족들 다 슬리퍼 신고 생활합니다. 8시 넘어가면 빨래도 안해요. 애들이나 성인이나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감
열심히들 사네요
긍데 우퍼스피커 역으로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틀면 어케되나요??
층간 소음 스피커
진짜 똑같이 해줘야됨.....
건설사도 문제지만 저리뛰고 시끄럽게해서 밑에서 올라 오면 좀 그만해야지. 꼰티내고 계속 뛰는 놈들은 정말 살인충동 납니다.
너무 민감하면 골치아픔 우리 집은 와이프랑 티비보는데 경비실에서 연락옴..이정도면 아파트 살지 말든가
병신들
다 똑같은것들
디졋다
아 오늘 아침에 진짜 개빡쳐서 올라갈뻔했는데 명절이라 참음
하 시발 손주들 온건좋은데 집에서 운동회를 해버리니
불쌍하게 사는구나
저희 아랫집에도 죄송하네요 ㅜㅜ 애들 주의 시킨다고 하는데도 주택이 답인지... 또 위에는 어른들만 사는데도 뒤꿈치로 걸으면서 쿵쿵 거리고 손자들이라도 오면 아침부터 밤11시까지 난리납니다 우리 애들도 뛰기에 이해는 하는데 참... 건설사들 문제 정말 많아요
윗집에서 주말만되면 12시 넘어까지 뛰더라구요 손주들 봐주시는거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저도 애 키우는 입장이고..
건설사는 쏙빠지는게 의문..
애들 뛰는거야 진짜 참는데 다큰 성인새끼들이 발망치 찍고 밤마다 청소기돌리고 이러면 곱게 못나오죠
다행히 전 운이 좋아서 층간소음은 현재 안겪고있는데 부모님댁이 진짜 ㅎㄷ ㄷ하더군요
닭장같은 집 지어서 건설사 배 불리고 거기서 주민끼리 싸우게 만들고 거기서 또 아이템 만들어 돈 벌고 조쿠나
노래추천 신문을보지
벌써12시ㅋㅋㅋ
진짜 애들 뛰고 지랄 하는거 보면 부모가 딱 그래요. 층간소음 물론 건설사 얘기가 빠질수 없지만 어쨌든 다세대가 사는데 조심해야지요. 저도 애들 있지만 두꺼운 슬리퍼 신깁니다. 저희가족들 다 슬리퍼 신고 생활합니다. 8시 넘어가면 빨래도 안해요. 애들이나 성인이나 아파트에 살면 안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공감
열심히들 사네요
긍데 우퍼스피커 역으로 윗집에서 아랫집으로 틀면 어케되나요??
층간 소음 스피커
진짜 똑같이 해줘야됨.....
건설사도 문제지만 저리뛰고 시끄럽게해서 밑에서 올라 오면 좀 그만해야지. 꼰티내고 계속 뛰는 놈들은 정말 살인충동 납니다.
너무 민감하면 골치아픔 우리 집은 와이프랑 티비보는데 경비실에서 연락옴..이정도면 아파트 살지 말든가
병신들
다 똑같은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