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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강원 지역방 코스모스 꽃밭에서..
강릉.안동댁 추천 2 조회 144 16.10.16 19: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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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6 19:53

    첫댓글 아름다운 가을 꽃 코스모스 밭 구경 잘하고 갑니다
    멋진 모습 이네요~
    점점 깊어 가는 가을날 좋은 추억들
    더욱 많이 만들어 가시는 소중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0.16 20:02

    농아리님 어서 오세요 하며 인사방에서 뵈었어요.
    강원방까지 행차하시어 일뜽으로 댓글까지 넘넘 고맙습니다.ㅎ
    고은흔적 남기시고 가신님께 자주 강방에 오시라고 손꼽아 기다릴겁니다..^^*

  • 16.10.16 20:17

    이쁘네요

  • 작성자 16.10.16 20:30

    하얀선인장님이 더 이뽀요. ㅎㅎ
    네글자속에 님의 고은 모습이 보여요.
    멋진 가을 고운 추억거리 많이 만드시고
    환절기 건강 잘돌셔서 행복하시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0.16 21:07

    우리방장님은 참좋은 사람 맞죵?
    따라해봣수..ㅋ순진한 이사람 착각하도록 하시니까니..
    고마워요.오늘도 얼마나 바빳을까?

  • 16.10.16 21:00

    아름다운 코스모스 감상 잘하고 가요

  • 작성자 16.10.16 23:03

    그림이랑님 다녀가신 고은흔적 감사 합니다.
    우리 강방 활성화에 수고가 많습니다. ^^

  • 16.10.16 22:46

    체리핑크 맘보~!!!
    옛날 같으면 한바탕 놀아제끼야 직성이 풀릴낀데
    몸은 쇠해도 감흥은 새롭습니다.
    거기다 너구리 안슨생의 화려한 자태는 꽃보다 훨 낫습네다.
    강릉에 이케 좋은 곳이 있군요. 즐감했어요.

  • 작성자 16.10.16 23:07

    지금도 풍악만 터지면 우리 한바탕 놀수 있어요.
    몸은 늙어도 마음은 청춘인데요.
    너구리는 아는데 안슨생이 뭐꼬?ㅋㅋ
    강릉에서 강원방 모임 할때 꼭 오세요.네?

  • 16.10.17 10:24

    @강릉.안동댁 이름은 '동댁'이요 성은 안씨라 카이 ㅋ
    내 앞으로는 안선생이라 부를테니 그리아시라요 ㅎ

  • 작성자 16.10.17 10:30

    @피리 ㅋㅋ 진작 저한테 말씀해주었으면 동댁으로 할낀데
    이번에 닉을 바꿧자나요..
    그나저나 연락가기전에 생각하시고 계시와요.
    서울모임에 가시든가 강릉에서 너구리가 스마일댄스 발표해하는데 오시든가 말입니다.
    방장님 게시글 클릭하라는 글 보세요.

  • 16.10.16 23:37

    아름다운 모습 멋지십니다,.

  • 작성자 16.10.16 23:53

    에그으.. 쑥스럽구먼유~ㅠㅠ
    잘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밤 좋은밤 고은꿈 꾸세요.. ^^

  • 16.10.17 09:10

    코스모스 밭이 아름답습니다.
    강릉.안동댁님의 표정도 활기차고 기운차게 보입니다.

  • 작성자 16.10.17 10:17

    베네딕토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벌써 두번째 눈인사 했지요
    댓글로 구면이지요.
    이렇게 자꾸 댓글로 만나다보면 좋은인연 이 될수 있어요.
    고은흔적에 저의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감사감사 합니다.강원방 자주 놀러 오세요.
    손꼽아 기다릴겁니다.ㅎㅎ

  • 16.10.17 18:35

    낼름다녀왔구마는...
    28.29.30 이날들이 '吉' 자가 든 모양입니다.
    우짜믄 좋아요? on에서 뵈도 눈팅으로 충족될 것 같은데...

  • 작성자 16.10.17 22:19

    피리오라버님 인터넷카페에서 만난지도 벌써 10년이 훨 ~ 넘었는데
    우리하나님께서 아직은 만날기회를 주지 않네요.
    건강만 하시면 앞으로 하나님이 보우하사 만날 기회를 주시겠지요.
    부디 옥체건강만 하시면 됩니다..그날이 오기만 기다릴겁니다..좋은밤 되십시요..^^*
    이사진으로 우리는 그날부터 댓글로 만났지요..생각나십니껴? ㅎㅎㅎ

  • 16.10.18 09:20

    흠흠~~이때만해도 새댁같은 분위기가...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오른쪽 키가 약간 작은 듯한 따님일테고 왼쪽은 닮지는 않았네요 ㅎ
    늘 따뜻한 덧글을 달아주셔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 온 울 안동댁~!!!
    때로는 장로님, 또는 피리님, 이제야 진정 내가 눈물나게 친근감을 느끼는 오라버님이라
    부르니 세월이 우리를 버리지 않았군요. 아무쪼록 강원방의 식구들을 방장님과 잘 챙기시고
    누구하나 소외되지않도록 자알 챙겨서 가족 같은 분위기로 진정한 쉼터로의 장이 되도록
    역활해주시길 간곡히 비나이다. 사진을 보니 지난 세월이 영화필름처럼 뇌리를 스칩니다. ㅠㅠ^^

  • 작성자 16.10.18 20:42

    피리오라버님 오늘도 즐거운하루 잘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낮엔 강릉시내를 누비고 다니다가 집에돌아와
    식사해결하고 컴앞에 좌정해서 오라버님 덧글 보고 답글올리나이다.
    앞으로도 계속 울강방에 버팀목으로 우리후배님들 잘돌봐주시길 간절히 바라오며
    오랫동안 우리좋은 인연되어 황혼길 심심하지않게 사이좋게 같이가요.네?
    오라버니 염려덕분에 저도 강방회원들과 사이좋게 잘지낼팅게 잘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 16.10.18 20:26

    행복해 보입니다
    오라버님 우정 변치말고 이어가십시요
    황혼되면 벗이 꼭 필요 하담니다

  • 작성자 16.10.18 22:28

    천둔산님께서도 저에게는 한참위 오라버님 맞습니다.ㅎ
    피리오라버니는 십년지난뒤 요즘와서 오라버니라고 불러드렸습니다.
    천둔산님 우리 강방에서 십년을 같이 눈도 몸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는데요.
    십년이면 90밑자리가 되실텐데 그때까지 부디 옥체건강 잘돌보셔서 황혼길 우리같이가요 네..?
    죄송하지만 버릇없이 회원보기 했습니다..오라버님...^^*

  • 16.10.20 08:29

    @강릉.안동댁 잘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강릉.안동댁은 사람 기분을 즐겁게 해주는 기술자

  • 작성자 16.10.20 14:44

    @천둔산 오라버님..!! 저가 답글 안올릴줄 아셨지요?
    앞으로 계속 오라버니 기분좋게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자주 강방에서 뵙기를 원합니다..
    지금 넘바빠서 이만 사라집니다 ㅎㅎ ~~ 휘리릭 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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