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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름다운 산하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름다운 산행 한탄강에서
최찬 추천 1 조회 408 16.02.11 20:1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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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11 20:31

    첫댓글 몇장 담아주신 저와 막님 사진으로 마음이 흡족하네요.
    권해주셨는데 제가 산에 가면 점심이 잘 안먹혀서 죄송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1 23:28

    반가웠어요 나힐님
    아산에는 훌륭한 작가님이 많아서 포스팅 하기에도 부끄러운 사진들
    좋게 봐주시고 반갑게 반겨주신 나힐님 건강하시고
    다음에 자주 뵙자구요 고맙습니다

  • 16.02.11 21:06

    진수성찬 바리바리 산낙지에 지글지글 고기 끓였다면서요..
    참으로 소풍가듯 잘 다녀오신듯 하네요..
    선배님 보러 가고 싶었지만 부모님이 올라 오셔서...ㅠㅠ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6.02.11 23:31

    아우님 정말 오랫만에 아산의 반가운 분들이랑 함께 그 길을 걸었네요
    나는 아우님 얼굴도 보고싶어 같이 가자고 연락도 했는데 사정상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웠답니다 나의 인기가 시들 해졌나벼 하긴 언제 내가 인기가 있었나? ㅎㅎ
    아우님 건강하고 다음 산행때는 꼭 함께하길 바랍니다

  • 16.02.11 22:08

    산행 중....낚지...처음 먹어봤습니다...^^
    무거운 짐에 직접 요리까지...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함께한 회원님들과의 추억사진도 멋집니다....^^

  • 작성자 16.02.11 23:32

    반가웠습니다 야니블루님
    오래도록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기를 기대할께요

  • 16.02.11 22:09

    즐거움으로 가득한...아름다운 모습들이네요...^^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언제나 가볼까 하는 한탄강....멋진 사진으로 함께 한듯 하네요...^^

  • 작성자 16.02.11 23:35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
    성큼 봄으로 다가오는 한탄강 오시지 그러셨어요 ?
    반가운 분들이 많지 않아서 모두가 궁금하던데
    행복하시고 산행때 반갑게 만나요
    새해에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 16.02.11 23:34

    최찬님 저와 제 친구들 멋지게 찍어주셔서 무지 감사하구요...불러서 챙겨주신 낙지와 삼겹살도 좋았습니다. 꾸벅

  • 작성자 16.02.11 23:37

    반가웠습니다 북설악 신선대서 얼굴보고 오랫만에 한탕강에서 무지 반가웠어요
    좋은 인연으로 오래도록 함께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 16.02.11 23:43

    오랜만에 뵈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바쁘시면 가끔이라도 이렇게 함께해 주시면 좋겠어요^^
    언제나 손이 큰 최찬님께서 준비하신 만찬에 깜짝 놀라고 귀한음식 너무 맛있었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16.02.12 16:27

    오랫만에 타마마님 반가웠습니다
    따땃한 날씨에 편안한 트레킹
    이것이 마음의 치유이며 힐링 이라는 생각입니다
    네 자주 뵙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6.02.12 12:39

    오키드님 사진이 언제 올라오나?
    또 6개월후 올라오겠지 ~~!!
    하고 생각했는데
    카메라 안가지구 갔다구?
    이런 벌써 아산에서 고참되었다고 후기도 안 작성하겠다는 ??
    이럼 안되지~~^^

  • 작성자 16.02.12 16:27

    오키드님 반가웠어요
    제가 편안한 동네 아저씨 같아서
    그런 느낌이 들거예요
    오키드님이 모두에게 상큼한 사람이라는 인식이라
    저두 편안 합니다
    다음에 반갑게 산에서 뵈어요

  • 작성자 16.02.12 13:59

    @아폴로 오키드님 이제 진사는 후배들께 인수인계 회초리 들고서 여유자작

  • 16.02.12 07:33

    오랫만에 나오신듯 하네요 ㅎ
    반갑구요
    날이 더웠는데도 얼음위로 트래킹이 구간별로 가능했나보네요
    작년에 갔다가 얼음이 찍찍 갈라지는 소리가 나서 무서워 혼났던 기억이 있어요
    최찬님의 멋진 작품 즐감입니다

  • 작성자 16.02.12 16:27

    하이 갑장님 반가워요 잘계셨지요 ?
    얼음이 없으면 어떻고 눈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반가운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며 걸었던 그길이
    무척이나 좋았어요
    갑장님 뵐때까지 건강하시요
    이제 우리 나이에 안부가 건강이 되어 버렸네요

  • 16.02.12 09:30

    요래요래 잼나게 다녀오셨군요
    정도님 아들도 멋지고 ㅋㅋ
    북한산 망고스틴이 생각나네요.... *^^*

  • 작성자 16.02.12 14:05

    반갑습니다 이쁜산이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제가 여름날에 다시한번 망고스틴 준비 하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 16.02.12 10:51

    형님 잘 계시는지요~~??
    형님뵈러 나두 한탄강 갈낀데 후화되네요 ㅎ
    맛난거 마이 해주었다면서요?
    글구 저기 엿장수 친구들 이쁜애들 아닙니다 이쁜애들없어요 ㅎㅎ
    건강하시구 담에 산에서 뵈요~~!!

  • 16.02.12 12:23

    ㅎㅎ...폴로야...목숨은 하나다...

  • 작성자 16.02.12 16:26

    아우 잘있지 잔차에 산행에 비박까지 바쁘게 생활하는
    아우가 노인네들 다니는 요런데 오겠어?
    아산의 고수님들은 안 보이더만
    이제 나는 이런데가 좋아요
    이제는 이렇게 편안한 산행지만 갈려구해
    아우님도 건강하고 반갑게 만날때까지 행복해야해

  • 작성자 16.02.12 14:32

    내가 보기에는 엿이사 지인들 상당히 미인이고 지적이던데 뭔소리여 ㅎ ㅎ

  • 16.02.12 21:07

    @엿장수 못난이눈엔 못난이만 보이는겨ㅎㅎ

  • 16.02.12 10:56

    지금도 배가 불러옵니다.
    쉐프인줄 알았는데 작가셨네요.^^
    멋진 풍경에 맛난 음식을 함께 하니 한탄강 트래킹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02.12 16:26

    반가웠습니다 어째 댓글들이 전부 먹는 이야기 밖에 없네요
    제가 원래 쫌 먹는거에 집착합니다
    반가웠구요 다음 산행때 뵈어요

  • 16.02.12 12:16

    아산의 패셔니 스타인 최찬님,
    오랜만에 함산해서 반가웠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서 "배낭이 왜이렇게 무거워~"라고 하시길래
    카메라 때문인 줄 알았는데 먹을 것을 바리바리 싸오신 것이로군요...
    먹으러 오라는 초청의 말씀은 들었지만
    한번 자리잡은 곳을 뜨기가 뭐해서 못갔는데 아쉽게 되었네요 ㅎ
    다음에 최찬님이 오시면 꼭 옆에서 식사를 해야겠네요...^^

  • 작성자 16.02.12 16:25

    ㅎ 그리메님 오랫만에 반가웠습니다 저는패셔니스트가 아니라
    그냥 개폼 잡는거죠
    함께한 한탄강 트레킹 감사드려요
    다음에 산해에서 반갑게 만나요 제 사진은??

  • 16.02.12 13:48

    잘 지내시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6.02.12 16:25

    반갑습니다 취산님 참으로
    반가운 분이신데 뵌지가 오래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산행에서 자주뵙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2.12 17:05

    오랜만에 나오셔서 행복바이러스 주셔서 입도 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날이 많이 풀려 얼음때문에 살짝 걱정은 됐으나 다행히 잘마쳐서 감사한 하루^^
    수고롭게 찍으신 멋진사진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02.12 17:20

    해안선님께 도움도 드리지 못해서 항상 죄송스런 생각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가끔이라도 모든분 그리웁고 보고플때
    함께할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한탄강 제가 그토록 가고 싶었던 장소라 너무 좋았어요
    우리네 세월이 흘러가듯 봄을 알리는 강물도 흐르고
    지나간 추억들도 회상하며 또 다시 가고싶은 한탄강 입니다
    아산도 새해에는 좋은 모습으로 더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16.02.12 19:35

    사진들이 모두 아름답게 잘 찍으셌네요.
    모처럼 아들과 함게한 트랙킹이었는데
    사진도 멋지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기회에 또 뵙도록 하지요.

  • 작성자 16.02.12 20:03

    안녕하세요 ? 정도님 사모님 이시군요?
    가족이 함께하는 무습들 너무나 보기가 좋았답니다
    둘째 아드님 너무나 바르게 커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부모들이 훌륭하여 그렇겠죠
    더 많은 추억을 담아 드렸어야 하는데 ^*^
    행복하십시요

  • 16.02.13 21:56

    @최찬 아~~~
    조금 착각하신듯 합니다. 저는 남자이구요.
    장성한 아들과 함께한 사진을 촬영하여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렸었는데 그만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어떻든 다음에는 저도 카메라 휴대하도록 하겠습니다.

  • 16.02.12 21:27

    첨뵌 최찬님~ 역쉬 포스가 남다르시더니
    사진도 멋찌네요~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한탄강은
    래프팅이 끝내주는곳인데..
    얼음 트래킹도 조으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12 21:27

    ㅎ ㅎ 효린님 반가워요 제가 사람을 기억하기 까지는 많은시간이 걸립니다 그런데 저는 전주 최가 입니다 취가는 아니예요 성씨를 바꿔버리는 효린님 제가 꼭 기억에 담아 놓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16.02.12 21:28

    @최찬 노안이 와서요ㅎㅎ
    죄송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2.15 15:42

    산이조아님 반가웠어요 오랫만에 뵈오니 ^*^
    저 외롭지 않은데요 그렇게 보였나요 ?
    좋은날 산 에서 만나요
    복많이 받으시고

  • 16.02.13 13:28

    멋집니다~~
    한 무리의 탐험가들을 보는듯...
    제 고향과 그리 멀지 않은데, 가본지 좀 되었네요.

  • 작성자 16.02.15 15:43

    반갑습니다 모티브님 ^*^
    참으로 아름다운 한탄강 여름보다 가을이 겨울이 더욱 제게는
    맘에드는 장소랍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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