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장흡충 기생충 없애면 된다!

[무천선생]

★암과 만병의 원인 흡충 구충제★

캐나다 출신 생리학자인 홀다 레게 클락 박사(이미지)의 오랜 연구와 임상실험에 따르면 장흡충은 악성종양의 원인이 되고 어떤 종류의 암이든지 간에 장흡충이라는 

단 하나의 기생충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문제는 장속에 살던 장흡충이 장내의 작은 상처를 통하여 혈관에 들어가면 정상적인 인체는 

간의 독소제거 기능으로 흡충들을 죽이게 되나 화장품, 샴푸, 헤어스프레이, 치과의 아말감, 음료 등에 들어있는 방부제나 이소프로알콜 등이 체내에 쌓이게 되면 

원래 체내에서는 부화할 수 없는 장흡충 알의 껍질을 녹여줌으로써 부화가 되어 몸 안에서 세대를 이어가게 된다.

이때 면역성이 약해진 장기부위에 도달한 유충이 거기에 기생하면서 소위 오토포스포타이로신(orthophosphotyrosine)이라 불리는 성장자극호르몬이 나타난다. 

이 호르몬은 강력한 종양성장물질이다. 

이물질은 세포의 변형과 전이를 일으키며, 양성종양세포를 악성 암세포로 바꾸어 버린다. 

수술 후 암이 재발되는 것도 장흡충에 의한 오토포스포타이로신에 의한 원인으로 보고 있다.

홀다 레게 클락 박사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사용하던 흑호두, 웜우드(쑥), 정향 등의 구충효과가 있는 약초를 발견했다 

흑호두껍질과 쑥은 성충과 유충들을 죽이며 정향은 기생충의 알을 사멸시키므로 동시에 사용될 때 효과가 크다.

그냥 호두도 좋습니다.

만드는 법은

녹색의 호두를 용기에 담고 담금주로 덮일 정도로 부어 6개월 이상 되면 작은 용기에 밀봉하여 하나씩 꺼내 쓴다.

복용법은 물이나 주스에 희석해서 마시는데 보통은 1일 식전 공복에 2티스푼(10ml)이지만, 중증에는 2주간 동안 2일마다 매일 50ml씩 마시는데 한꺼번에 마시지 않고 시간 당 2티스푼씩 5시간 안에 나누어 마신다. 

옻을 타는 경우가 있으므로 조금 먹어 보아 문제가 없을 때 위와 같이 복용한다.

시중의 사람이나 동물의 구충제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구충제를 물에 녹인 후 소금 조금과 설탕 반스푼 쯤 함께 녹여 마시면 효과가 더 좋다.

암환자의 경우 2-3일마다 1회 실시하는데 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말기라면 매일 해도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 좋은 건 생감자다.

감자생즙이나 생감자를 매회 1개씩 갈아서 1일 3회 3일쯤 먹으면 장 뿐 아니라 혈액속의 기생충까지 없애 준다. 

간혹 실시한다. 

구충제와 함께 번갈아 사용해도 됩니다.

저 무천은

매년 한번씩

이 방법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해 지는날까지

파~~이팅 하세요♥

[지민0164]

요약을 잘 해 주셨네요^^
저는 생감자 먹는게 편할거 같아요

[큰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탑주(부천)]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최귀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시아8]

소중한정보 감사합니다

[벽골제]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두릅]

좋은정보 잘 보고 갑니다

[달빛추억]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내친구(대전)]

감사합니다 .. 강추

[홍천김샘]

가장 쉬운 감자를 먹어 보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