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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미스테리, 외계인 오바마는 렙틸리언인가?
수지 추천 6 조회 3,198 14.01.23 17:5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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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3 18:05

    첫댓글 히틀러는 카리스마도 있었어요

  • 14.01.23 21:39

    도마뱀밑에서 인간들이 노예로 살고 있죠. 그 노예사회에서도 제각각의 피라미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국적, 민족, 언어들로 쪼개져 있고, 세뇌화되어 있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그 실체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 14.01.23 23:22

    여왕님은 도마뱀....

  • 14.01.23 23:52

    요즘 3디기술로 입체영상을 만들어 낸다는데
    이사람들을 신격화하기 위해 입체영상을 만들어서 장난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영국영완이 움직일 때에는 이상한 물체가 뒤따른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 때에 입체영상을 내보내어 착각을 하게 하는지..........궁금하기만 합니다.

  • 14.01.24 09:02

    우리도 동물을 지배하고 살고 있어요..
    4차원존재가 인간을 지배하는거 보다 더 끔직하고 더 잔인한 방법으로 키워서 잡아먹지요...
    나보다 나은사람 비하하고 욕할 필요있나요 그러고 있는한 평생 그삶에서 못벗어나요
    이세상은 하나의 수련장이고 학습장입니다.. 그들이 장애물일수도 있고 나쁜교관일수도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은 우리에게 봉사하고 있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도 그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중이고..
    그들도 그들의 여정을 가고 있고 우리또한 우리의 여정을 가고 있을뿐이며 그속에서 서로 상부상조 하는
    있는 중입니다.. 세상은 있는 그대로 완전합니다.. 내 성장에 필요하기 때문에 그런 환경이 내게 온거 뿐입니다..

  • 14.01.27 04:12

    멋진 혜안을 가지신 분이군요

  • 14.01.24 13:31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시친도 렙탈리언이라는 이야기가 되겠네요
    허면 시친이 주장하는 아눈나키 이야기도 사실을 외곡해서 전달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얼핏 알기론 아눈나키가 렙탈리언보다 더 위로 알고 있고 또 렙탈리언들을 무시하거나
    명령을 내리는 존재로 알고 있는데~~ ㅡ.ㅡ
    그런 의미라면 시친도 아눈나키의 역사를 외곡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ㅋㅋ

  • 작성자 14.01.24 14:36

    발굴된 점토판 그대로 한점 거짓없이 전달된거라네요. "수메르, 혹은 신들의고향" 이란 책을 읽어 봤는데 글쎄요

  • 14.01.24 13:35

    또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는데 만일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돌변해서 파충류 형상으로 바뀐다고 했는데
    그럴 때 옷이 찢어지고 망가지고 하지 않을까요? 갑자기 그런 생각이 ㅡ.ㅡ
    너무 유치한 생각이긴 하지만 그렇게 되면 상황이 좀 웃긴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와이셔츠 단추가 우드드드~ 떨어져 나가고
    인간의 몸매와 파충류의 몸체 자체가 틀리니 옷도 많이 찢어지겠다는 생각이 ㅠㅠ

  • 작성자 14.01.24 14:32

    ㅎㅎㅎㅎㅎ 그러고 보니 헐크가 연상되네요 .
    일단 의식을 치를땐 옷치레를 하지 않고 얼굴형태와 피부색깔이 변하겠지요
    어디선가 부시 동영상-그의 눈을 봤는데 정말로 부정할수 없더군요

  • 15.12.28 22:07

    아리조나 윌더가 인터뷰에서 집회 때는 가운을 입는다고 그러네요. 한번보세요 인터넷에 녹취록도 있어요.

  • 14.01.24 21:54

    정말 외계인이 고등기술을 구사한다면 아직도 자신들의 고유의 신체에 억매여 있을까요?
    육체와 정신을 분리한 후에 Walk-In 개념으로 아무의 육체에도 빙의하는 하는 형식으로 살아간다면 영원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어떤한 육체적 구분도 불가능합니다 보안장치도 그대로 통과합니다
    사진에 세로의 눈동자가 찍히는 수준이라면 원시적인 외계인입니다

  • 14.01.24 23:26

    근데 설사렙탈리안이 있다해도 왜굳이 사람형상을해야되죠? 그게궁금하네요
    그냥인간들의 편견아닐까요?

  • 작성자 14.01.25 12:19

    인간의 거부감없이 인류를 지배해야 되니까요

  • 14.01.25 15:45

    케시 오브라이언의 책에서도 도마뱀과 뱀을 가지고 몸에 삽입하는 고문을 통해 마인드 콘트롤을 진행합니다
    실제 렙틸리안을 목격한 경우는 않나옵니다 즉 인신공양이나 흡혈의식은 그냥 공포감을 유도하고 배신과 이탈을 방지하려는 변태 행위일 뿐이라고 보입니다 일반 인간들과 뭔가 달라보이려는 엘리트 의식의 표현일뿐 실제 혈통이 달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는 거죠. 카발 세력이 외계인이라는 공포 대상과 드라큐라 흡혈귀 파충류와 뱀에 대한 근원적 공포를 마컨에 이용해서 성적 노예를 착취하고 소문을 내지 못하게 재물로 희생시키거나 살해하는 행위에 유명인물의 손을 직접 가담시켜서 비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죠.

  • 14.01.25 15:55

    학의 차관 보시면 우리도 약빨고 일반인 여배우 집단 강간하는 별장 성접대 하고 있습니다
    사슴 뿔 잘라서 접시에 피 받아서 마시는 흡혈 의식도 합니다
    뱀이나 오리 목 잘라서 피 빠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이런 한국인들도 렙틸리안 인간인가요?
    단순히 변태적인 돈이라면 환장하는 미친 놈들입니다 그런데 조직을 구성해서 집단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집단 잔학행위를 통해 조직에서 이탈하지 못하게 보복하는 겁니다 스탠리 큐블릭 감독의 아이즈 와이드 셧에 나오는 집단 성행위 하우스에 모인 사회 지도층의 변태 행위의 목적은 배신을 막기 위해 약점을 잡기 위함입니다 외계혈통이기 때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히틀러도 사생아 출신임

  • 14.01.25 16:42

    클린턴도 불우한 가정에 성장했는데 이러한 성장배경을 악용해서 마컨과 약물로 조종하기 쉽게 훈련한 후에 선거에서 가난한 집안 출신이라는 것을 활용하는 겁니다 아놀드 슈왈츠네거 케네디 가문에 결혼하고 주지사하면서 헌법개정해서 대통한다고 설쳤지만 약물로 근육 키우고 가정부와 아들 만든 그냥 그런 인간이었습니다
    터미네이터 나올땐 렙틸리안의 본보기로 보였겠습니다 인간의 변태 행위를 감추는 훌륭한 블러드라인이 다르다는 핑계는 밝혀져서 희생자의 원혼을 달래야 합니다 카톨릭의 성폭행도 오랫동안 은폐되어 왔으나 지금 폭로되고 있씁니다 권력층의 부패는 시간이 지나야 드러납니다

  • 작성자 14.04.09 16:06

    유투브에 아리조나 와일더의 동영상 증언이 저작권 침해로 사라져 버렸네요

  • 15.12.28 22:02

    http://durl.me/7874eh 데이비드 아이크가 인터뷰한 아리조나 윌더 한글자막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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